본문 바로가기

먹고마시고

헤이스팅스 마지막 점심

728x90
반응형
헤이스팅스에는 두 곳의 스시집이 있다.
두 곳 모두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모두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다.
스시미라는 곳은 부부 모두가 한국인이고,
오스시라는 곳은 안주인이 한국인이다.
결국 헤이스팅스에서의 마지막 점심은 스시미로 결정.
이 집에서의 별미인 양념통닭 스시를 집중 공략했다. ^^

역시 추억은 입으로도 남는다.. ^^




728x90
반응형

'먹고마시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이 뜨거워지는 송이 인삼 수프  (13) 2009.01.13
달콤한 탄산수 CH'I  (10) 2009.01.12
두부찌개, 겨울의 별미  (12) 2009.01.03
송년회식, 킹크랩 쪄 먹기  (15) 2009.01.01
자숙문어 데쳐먹기  (19)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