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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번째 일요일.
교회 분들과 함께 예배 전에 청계산 등반을 했습니다.
7시에 교회에서 모여 찾아간 청계산.
가벼운 등반을 하고 내려와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역시 산은 언제나 땀을 한바구니씩 돌려주지만
왠지 산을 잘 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짠이와 뉴질랜드에 있는 원시림을 트래킹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몸을 잘 만들어야할텐데 말이죠..
내년이나 후년쯤 짠이와 함께 뉴질랜드 원시림을 돌아보며
아이와 함께하는 트래킹을 다큐로 직접 만들어보는게
지금의 작은 꿈입니다. ^^
늘 무엇을 하든 결론은 콘텐츠가 되어버리네요.. ^^
교회 분들과 함께 예배 전에 청계산 등반을 했습니다.
7시에 교회에서 모여 찾아간 청계산.
가벼운 등반을 하고 내려와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역시 산은 언제나 땀을 한바구니씩 돌려주지만
왠지 산을 잘 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짠이와 뉴질랜드에 있는 원시림을 트래킹하기 위해서는
여기서 몸을 잘 만들어야할텐데 말이죠..
내년이나 후년쯤 짠이와 함께 뉴질랜드 원시림을 돌아보며
아이와 함께하는 트래킹을 다큐로 직접 만들어보는게
지금의 작은 꿈입니다. ^^
늘 무엇을 하든 결론은 콘텐츠가 되어버리네요.. ^^
성가대를 서야해서.. 딱 한 모금만 했습니다. ^^
순두부인데 조금 탁한 느낌, 전 깔끔한게 좋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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