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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째 처제의 첫 아이 출산을 함께 축하해주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하루하고 절반을 꼬박 진통한 끝에 결국 제왕절개를 했으니
그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이었을텐데... 그래도 얼굴에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더군요.. ^^
오랜만에 아이를 보니.. 얼마나 이쁘던지...
세상에 살아있는 천사가 바로 아이들 아닐까 싶습니다.. ^^
하루하고 절반을 꼬박 진통한 끝에 결국 제왕절개를 했으니
그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이었을텐데... 그래도 얼굴에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더군요.. ^^
오랜만에 아이를 보니.. 얼마나 이쁘던지...
세상에 살아있는 천사가 바로 아이들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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