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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귀리의 8가지 혜택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바이터 2019.07.27 15:04

사람 몸에 좋은 식품으로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인 귀리(Oat).

한국 사람들에게는 몹시 낯선 식품이다. 고려시대에 처음 들어왔다는 기록은 있지만, 한국인의 주식은 쌀과 보리였기 때문. 세계적으로 쌀과 보리, 밀에 이어 4대 곡물이지만 귀리 수입량이 늘어난 지금도 아직은 낯선 곡물에 속한다.

 

귀리 재배에는 기온이 가장 중요하다. 한국에서는 가을에 파종해서 겨울을 나고 6월에 수확한다. 비슷한 작물인 보리와 재배 시기도 얼추 비슷하다. 혹한의 겨울을 보내야 하는 귀리이기에 재배도 까다롭다. 지나치게 추워 얼어버리면 그냥 그것으로 농사가 끝나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요즘에는 한반도의 겨울 평균기온이 올라가서 몇 해전부터 귀리 농사를 짓는 농가도 많이 늘었다. 특히 귀리는 면적당 수익률이 쌀보다 높다.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재배 지역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 정읍이 국내 귀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이제 막 국내에서 사람들이 찾기 시작한 귀리는 얼마나 좋은 식품이기에 슈퍼푸드에 선정이 된 것일까? 대략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여덟 개의 포인트로 정리를 할 수 있을 듯하다. 그렇다면 과연 귀리는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살펴보자.

 

 

<귀리의 주요 영양소>

비타민B군, 비타민E, 엽산, 철분, 마그네슘, 셀레늄, 이산화규소, 아연, 사포닌, 토코트리에놀, 페롤산, 가페인산, 단백질, 섬유질

 

<귀리의 주요 기능>

 

1. 면역력 증진 효과

귀리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면역력이 증진되어 유해 병원균으로부터 몸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유는 귀리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 덕분이다. 베타글루칸은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와 싸우는 데 필요한 지원군이다. 

 

2. 적절한 콜레스테롤 유지

성인병을 일으키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콜레스테롤이다. 사람 몸에서 콜레스테롤이 없어서는 안 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문제가 된다. 앞에서도 설명한 베타글루칸은 섬유질이 풍부하다. 따라서 사람 몸에 필요한 적절한 콜레스테롤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3. 든든한 포만감

과식은 급하게 식사를 한다거나 혹은 위의 용량이 크면 일어나기 쉽니다. 혹은 머리에서 포만감을 못 느껴 과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아침식으로 귀리가 좋은 이유는 귀리에 포함된 복합 탄수화물이 포만감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당연히 공복감이 덜하기에 이후의 식사에서도 과식을 피하는데 도움이 된다.

 

4. 심혈관질환 예방

귀리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에서 나오는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따라서 심혈관 계통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를 사전에 줄여주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기에 심혈관질환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

 

5. 혈당 조절에 도움

현대인의 성인병 중 무섭다고 하는 당뇨병. 당뇨는 대부분 음식 섭취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마음놓고 음식을 먹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환자에게는 고통이 크다. 당뇨에서 중요한 것은 혈당을 조절하는 것인데 귀리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유는 귀리에 포함된 수용성 섬유질 때문이다.

 

6. 항암 효과

귀리에 포함되어 있는 리그난과 피토에스트로겐은 호르몬 계통의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폐경기 여성이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유방암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7. 천연 이뇨제 효과

귀리에는 요산을 제거하는 성분이 있고, 소변량을 늘려준다. 소변이 체외로 빠지지 않으면 몸에 독을 담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소변을 잘 보는 것이 건강에는 중요하다. 귀리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소변을 원활히 보는데 도움이 된다,

 

8. 건강한 배변 활동

귀리에 포함되어 있는 식이섬유는 사람의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준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섭취를 하면 변비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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