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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동절기가 시작되면 지인들과 함께 태국으로 골프를 갑니다.
태국도 골프장마다 천지차이. 컨디션도 다 다르고 시설과 규모도 차이가 큰 편입니다.
그중에서 태국 골프장을 처음으로 가본 곳이 바로 부라파 골프 클럽.
이곳 나름 역사도 오래된 곳이라서 샤워 시설과 락커는 참 오래된 곳이지만
코스가 편하고 무엇보다 이곳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많은 태국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을 먹어봤지만 가격 대비로 봤을 때
부라파 골프 클럽이 가장 탁월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해 두 번째로 찾아간 부라파 골프 클럽.
예전에 왔을 때 첫번째 그늘집에서 만났던 강아지가 여전히 그대로 있어서 무척 반갑더군요. ^^
다행스럽게도 레스토랑의 그 맛난 음식도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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