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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어
1주일간 침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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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에서 기획,방영했던 노무현 대통령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왜 그리도 눈물이 흐르던지요.
언제나 서민과 함께 하시고, 아픔을 나누셨던 유일한 대통령이셨지요.
▦ 삼가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 블로그분께서 우리의 삼베표기로 건의하신 글을 보고 이미지로 올립니다.
답글
그 분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장길에 오르며 접했던 속보...
돌아와 더욱 놀라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큰 울림을 주고 떠나셨네요...
내일... 안타까움에 또 다시 눈가에 눈물이 고이게 될 것 같습니다.
답글
오늘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앞으로 이런 분이 또 나오실 수 있을지.. 제 생전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