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 철쭉도 몸을 내밀기 시작했다.
철쭉의 붉고 수줍은 얼굴
이젠 들어가셔야죠.. 개나리.. 선생님.. ^^
들꽃인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
참 특이하게 열매에서 잎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역시 들꽃으로 이름은 모름
이건.. 집에 있는 베란다 화분에서 피어난 꽃
등산.. 참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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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티라미수가 .기다린다는 거..ㅋㅋ
주말만 되면 폭식이 이어지는 건 다이어트인들의 비애로구만요..ㅠㅠ
TV를 끄세요. 주변과 소통을 시작 합니다.
TV를 끄세요. 창의적 일이 시작됩니다.
TV를 끄세요. 유행에 뒤 떨어져 개망신 당합니다 ㅡㅡ;
마지막 항목은 제가 여실히 느끼고 있는 현상 .. 남들이 드라마나 개그 이야기 하면
완전 꿀먹은 벙어리에다가 어떤때는 유행어로 장난 거는데 버럭 하고
혼자 바보 된다는 ..
그래도 TV를 끄세요. 그리고 눈을 감고. 다음일을 고민하시죠^^
앙징맞은 봄꽃을 보니 동요가 생각나네요.
아마도
네번째 노란꽃은 제비꽃.여섯번째꽃은 양지꽃인듯 싶은데요.
양지꽃과 비슷한 모습을 한 꽃이 뱀딸기꽃이 있죠^^
오늘이 곡우라고 하네요.곡우 때 비가 내리면 그 해 농사가 풍년이 든다고 하는데
짠이 아빠님께도 곡우처럼 좋은 일들만 함께 하기를 바랄께요.
등산은 참..힘든 취미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