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저편에 있던 사진 한 장
by 푸드라이터 2009. 2. 14. 23:49
정자동 야간 모드
2009.03.30
2004년 동해안 어느 바닷가에서
2009.03.27
뉴질랜드의 하늘
2009.01.14
헤이스팅스 석양
2009.01.09
2020.11.22 17:59
2020.11.15 10:00
2020.12.15 21:58
2020.11.19 09:08
Booklog
댓글 영역
28mm 광각이었으니 줌에 대한 열마이 얼마나 간절 하셨길래 줌스키가
되시고 ..
마치 천지가 창조된 후 정말 하느님이 휴식에 들어가는 그런 편안한 빛.. 너무나 따뜻하던 빛.. 내가 살아있음을 행복하게 느끼게 해주던 빛... 그런... 하늘과 빛을 보면서 결국 하늘 사진에 집착하게 된거요.. ^^
숨이 멋는듯한 느낌 입니다..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