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Zoominsky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Zoominsky
    • 먹고마시고
    • Booklog
    • 음식인문학
    • 세계맛집
    • 다니고여행
      • 영국
      • 하와이
      • 뉴질랜드
      • 발리
      • 일본
      • 태국
      • 중국
      • 제주
      • 국내
    • 스마트 마케팅
    • 디지털가젯
    • 세상만사
    • 짠이갤러리
    • 사진 세상
      • Landscape
      • Image
      • Portrait

검색 레이어

Zoominsk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하늘

  • 서쪽하늘 _ 영종도

    2011.11.05 by 푸드라이터

  • 예술의 섬으로 다시 태어난 나오시마

    2011.03.01 by 푸드라이터

  • 맑은 하늘

    2010.10.01 by 푸드라이터

  • 뉴질랜드 석양 2010. 9. 19

    2010.09.20 by 푸드라이터

  • 흑백 하늘 vs. 컬러 하늘

    2010.09.17 by 푸드라이터

  • 드자이어로 보는 하늘 .. 롯데월드호텔

    2010.09.08 by 푸드라이터

  • 새벽 하늘 _ 분당

    2010.08.28 by 푸드라이터

  • 오랜만에 하늘 한번 올려보시고

    2010.07.26 by 푸드라이터

서쪽하늘 _ 영종도

2011. 9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세상/Landscape 2011. 11. 5. 08:21

예술의 섬으로 다시 태어난 나오시마

다카마쓰 시 바로 앞에 있는 세토 내해에 있는 나오시마는 그저 작은 섬에 불과했다. 청정 바다를 목장삼아 많은 주민이 어업에 종사해왔고, 덕분에 각종 어류와 김 등 수산물이 유명하다. 그런데 나오시마를 일본에서도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승화시킨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일본의 교육 대기업인 베네세가 나오시마에 베네세 하우스라는 현대미술관을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베네세 하우스는 나오시마를 바다 위에 떠 있는 거대한 예술의 섬으로 승화시킨 첫 단추였다. 베네세 하우스는 현대미술관과 호텔을 하나로 묶은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컨셉의 구조물이다. 나오시마에는 베네세 하우스 이외에 세계 최초의 지하 미술관인 지추미술관과 한국 작가 이우환 선생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우환 미술..

다니고여행/일본 2011. 3. 1. 23:29

맑은 하늘

Pinehill > North Shore > Auckland > NZ

사진 세상/Landscape 2010. 10. 1. 04:47

뉴질랜드 석양 2010. 9. 19

추석이 다가오는 어느날.. 뉴질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 세상/Landscape 2010. 9. 20. 16:45

흑백 하늘 vs. 컬러 하늘

같은 하늘인데 하나는 흑백으로 하나는 컬러로 찍어봤습니다. 동이 터오는 이른 아침. 개인적으로는 흑백이 훨씬 괜찮아보이는군요. 요즘 스마트폰마다 사진이나 동영상 퀄리티를 자랑하던데 개인적으로는 500만 화소만 되어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폰으로 사진을 대체할 수는 없기 때문이죠. ^^

사진 세상/Landscape 2010. 9. 17. 15:59

드자이어로 보는 하늘 .. 롯데월드호텔

이른 아침 사무실에서 바라본 일출 디자이어의 흑백 사진에 빠진 요즘 너무나 새롭다 스마트폰이라는 첨단기기로 수묵화를 그리는 느낌 가끔은 아날로그가 그리워진다 그럴때면 디자이어를 꺼내 이렇게 흑백모드로 그려보는거다 ^^

사진 세상/Landscape 2010. 9. 8. 22:54

새벽 하늘 _ 분당

최근 생활 패턴을 바꿨습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하고 저녁에는 조금 일찍 퇴근하는 방법이죠. 아버지 아침을 챙겨드려야하니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야 합니다. 어제도 그랬는데.. 새벽이 밝아오는 하늘이 참 예쁘더군요. 늘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 오랜만에 사용해봤습니다. 여기는 분당.. 마음은 하늘에..

사진 세상/Landscape 2010. 8. 28. 06:49

오랜만에 하늘 한번 올려보시고

장마철이라고는 하는데.. 장마의 느낌이 없다. 비가 집중적으로 오기는 하는데 그럴 때마다 사무실이나 집에 있다보니 비가 많이 오는지 잘 모르겠다. 한 해를 교차하며.. 더위가 왔다 갔다 한다. 작년에는 숨이 턱에 찰만큼 더웠던 기억인데 올 해는 좀 덜한 느낌이다. 집이 작으니 더위가 더 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베란다 밖은 푸른 산이라서 그나마.. 도심보다는 덜 더운 편이라는데 감사. 처음 이 집을 보러왔던 12년 전 집에 들어서던 순간 산에서 불어오던 그 시원한 바람을 잊을 수가 없다. 지금은 그 산의 허리를 자르고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렇게 2010년의 여름이 가고 있다.

사진 세상/Landscape 2010. 7. 26. 10:54

추가 정보

인기글

  1. -
    -
    벌꿀주, 허니와인, 미드(Mead)

    2020.02.26 11:39

  2. -
    -
    이베리코 베요타 등급 체계

    2019.07.22 00:29

  3. -
    -
    고구마 맛탕과 빠스 (바스)의 차이

    2020.10.31 08:47

  4. -
    -
    코셔 Kosher 푸드 인증이란?

    2019.07.31 13:20

최신글

  1. -
    -
    자유와 정의

    Booklog

  2. -
    -
    브랜드란?

    Booklog

  3. -
    -
    사랑의 힘

    Booklog

  4. -
    -
    헤어짐의 미학

    Booklog

페이징

이전
1 2 3 4 ··· 9
다음
TISTORY
Zoominsk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