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호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텔 렘 히비야 remm Hibiya, Tokyo 작년 일본 출장 때 머물었던 호텔 바로 렘 히비야 remm Hibiya 호텔이다. 여기는 다이이치 호텔 그룹의 비즈니스 호텔. 우리 나라로 치면 신라스테이 느낌이다. 일본 최고의 호텔인 임페리얼 호텔(제국호텔) 맞은 편에 있고 긴자 가부끼 극장 골목에 인접해 있어 아주머니 극성 팬(일본에도 있음)을 목격할 수 있었다. 렘 히비야 호텔을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호텔이다. 무지카페에서 식사 서비스를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내가 갔을 때는 무지 간판을 떼고 Arch Hibiya라고 부른다. 그런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지 스타일을 조금 닮은 듯도 하다. 아니, 솔직히 무지 스타일을 별로 안바꾼 듯 ^^ 솔직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집같은 마루바닥과 간이 안마의자 그리고 무제한으로 주는 티백 (로비에서 가져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