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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11

절제의 성공학 일이 자꾸 꼬이고, 한번 꼬인 삶이 지칠만큼 늘어졌을 때 이 책이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책도 궁합이 있나? ... 이 책을 집어든 순간 마치 이런게 운명인가보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뭐 솔직히 딱히 성공에 집착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노력하는만큼 무언가 취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생각 어쩌면 그것도 욕심일지는 모르지만 취하는 것보다, 최소한 받아야할 것을 잃어버리지는 말아야 하는데 그 모든 것에서 무언가 엉켜있는 느낌이었다. 사실 이 책이 많은 인사이트를 준 것도 있다. 책은 무척 가볍다. 그리고 오래전에 쓰였고, 더구나 일본인의 시각이 강하다. 그런데도 마음은 통하는 것이 있는지.. 그걸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아직 삶으로 행동으로 체득이 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가끔 닷 꺼내 읽어보게 .. 2020. 12. 26.
지구는 살아있는 유기체, 클린 중에서 본 내용은 알레한드로 융거가 지은 이라는 책 중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지속되는 다이어트에도 중년 이후 체중이 젊은 시절에 비해 20킬로 가까이 늘어나 몸이 힘들고,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에 시달리다보니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찾던 중 만난 책 중 하나입니다. 배울 것이 정말 많은 책이었고, 나온지 좀 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진리는 그다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처럼 여전히 나와 지구를 지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필독을 권합니다. 나는 인도의 명상학교에서 지구를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보는 법을 배웠다. 비유를 들어보자면 강은 지구의 동맥이고, 숲은 폐다. 산맥은 갈비뼈이고, 수십억의 사람들은 지구라는 유기체에서 사는 많은 종류의 세포들이라고 할 수 있다... 2020. 11. 20.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파울로 코엘료의 그림같은 소설. 소설이라기 보다는 우화에 가까운 책이다.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지만 너무 늦게서야 이 책을 만났다. 읽으면서 첫 느낌은 마치 쌩떽쥐베리의 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은유와 예지 그리고 사람과 사물의 관계 그리고 수많은 상징이 등장한다. 1988년 코엘료가 세상에 회의를 느끼고 떠났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그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것 같다. 그 순례길의 상징이 된 라는 소설을 통해 문학의 길로 접어 들었던 그는 다음해 로 대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작가로 등장한다. 그의 소설 연금술사는 실제로 상당한 종교적 관념 아래 쓰였다고 생각된다. 그가 산티아고 순례를 하는 동안 가져왔던 질문을 그대로 산티아고라는 주인공에서 투영한 것처럼 전.. 2019. 7. 3.
북데일리에 소개된 웹심리학 매일매일 재미있는 책 뉴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운영되는 북데일리(BookDaily). 여기에 웹심리학이 소개되었습니다. 김승기 기자님이 써주신 기사인데 제목이 예술이더군요. ^^ 웹아 고마워, 내 마음 알아줘서 소위 글 쓰는 사람들 표현으로 아주 섹시하게 헤드라인을 뽑아주셨더군요. 웹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배려해야한다는 인본주의가 이제는 더더 중요해지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웹을 기술과 디자인이라는 요소로만 해석했고, 꾸며 왔지만 사실 그 모든 행위의 시작과 마지막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 그 시작에 멋진 징검다리 돌 하나를 놓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 김승기 기자님 감사합니다.. ^^ [기사 바로 가기] 2009.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