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버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대에 일찍 도전하라, 박현우 이노버스 대표 처음 박현우 대표를 봤을 때 든 생각은 아주 바른 사람이라는 이미지였다. 그런 그 앞에서 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당시 초롱초롱 빛나던 그의 눈 빛이 아직도 떠오른다. 이런 저런 일이 계기가 되어 그와 외국 브랜드의 국내용 콘텐츠 제작을 함께 한 적이 있었다. 늘 바쁘고 미팅이 이어져 잠시도 허튼 시간없이 달리는 그를 보며 한편 젊은 피가 부럽기도 했고, 그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일을 치열하게 할까라는 궁금증이 들기도 했다. 그런 그가 책을 냈다. 대한민국 20대, 일찍 도전하라! 내가 알기로 박현우 대표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사람인데 언제 책을 썼는지 대단하다. 이번 기회에 그의 속내를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의 스승은 위아래를 나누지 않는다. 아무리 젊고 어리다고 해도 배울 점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