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어 1주일간 침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년, 감사합니다. 정말 눈깜짝할 찰나의 순간이다. 하루가 일주일이 그리고 한달에 이어 일년이 갔다. 2008년은 사업 3년만에 큰 도약을 시작한 의미 깊은 해이다. 아직도 경영자로는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더 많이 공부하는 2009년이 되어야겠다. Happy New Year! 나를 아는 모든 분들 2009년에는 꼭 행복하시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