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빅토리 레드 드라이버 > 나이키골프 보통 연습장에서 어떤 클럽 연습을 많이 하시나요? 재미있게도 남자는 드라이버를 버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옆 타석에서 깡깡하면서 멋지게 드라이버 날리는 모습을 보면 경쟁심이 불타오르죠. 그런데 정작 라운딩에서 드라이버는 몇 번이나 사용하게 될까요? 분명한 것은 15번이 안될거라는거죠. 제일 적게 사용하는 클럽인데도 불구하고 드라이버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또 드라이버 신무기를 찾아 많은 방황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최근 괜찮은 드라이버를 만났습니다. 바로 나이키골프가 내놓은 빅토리 레드 스트레이트 핏(Victory Red STR8-FIT) 투어 드라이버. 지금 사용 중인 미국 스펙의 클리블랜드 드라이버보다 훨씬 가볍고 타구감이 부드럽더군요. 하지만, 나이키골프가 빅토리 레드 드라이버 속에 숨.. 드라이버 테스트 클리브랜드 하이보어 XL 10년 넘는 골프 라이프 중 두 번째 드라이버를 영입했습니다. 영입한지는 작년인데 이제사 사용을 하게 되었네요. 460CC라는 거대한 헤드를 가졌지만 과학적인 디자인 덕분에 아주 치기 편합니다. 미국스펙이기에 비교적 저렴한 17만원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