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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하여금 블로그를 꾸준히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아마도 사람들과의 영감어린 소통을 경험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못난 글을 올리고 때론 이런저런 신변잡기를 자랑하는 보잘 것 없고
부족한 글이지만, 함께 웃어주고 걱정해주는 생면부지의 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악플을 당당히 이기며 계속 전진할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중 ... 진주애비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부케도르 과자점의 사장님 ^^
본인도 아주 열심인 블로거이면서도 다른 블로거에게도 정이 듬북 담긴
댓글로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빵과 매일매일을 함께 하시는 진주애비님..
제가 백김치를 보내드렸더니 사무실로 이쁜 박스가 도착했더군요.
토양이님과 아주 천천히 박스를 열어보니 직접 만드신 빵이 한 가득.. ^^
꼭 빵을 먹어서가 아니라.. 정말 멋진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ㅋ
오늘 보내주셨던 빵중 숯빵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치즈며 크림, 팥과 빵의 조화가 정말 좋더군요.)
다시한번 진주애비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 절대로 또 보내달라는거 아닙니다..ㅋㅋ 조만간 한번 찾아뵙죠.. ^^)
아마도 사람들과의 영감어린 소통을 경험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못난 글을 올리고 때론 이런저런 신변잡기를 자랑하는 보잘 것 없고
부족한 글이지만, 함께 웃어주고 걱정해주는 생면부지의 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악플을 당당히 이기며 계속 전진할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중 ... 진주애비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부케도르 과자점의 사장님 ^^
본인도 아주 열심인 블로거이면서도 다른 블로거에게도 정이 듬북 담긴
댓글로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빵과 매일매일을 함께 하시는 진주애비님..
제가 백김치를 보내드렸더니 사무실로 이쁜 박스가 도착했더군요.
토양이님과 아주 천천히 박스를 열어보니 직접 만드신 빵이 한 가득.. ^^
꼭 빵을 먹어서가 아니라.. 정말 멋진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ㅋ
오늘 보내주셨던 빵중 숯빵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치즈며 크림, 팥과 빵의 조화가 정말 좋더군요.)
다시한번 진주애비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 절대로 또 보내달라는거 아닙니다..ㅋㅋ 조만간 한번 찾아뵙죠.. ^^)
이렇게 이쁜 박스에 넣어주셨더군요.
과자점 이름은 부케도르... ^^ 논현동에 있습니다.. 많이들 애용 부탁드립니다. ^^
박스 한가득 들어 있던 빵, 결국 다 먹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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