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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상/SKY

LX2 _ 하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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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날씨가 좀체 예전같지 않습니다.
하늘도 예전의 그 여름 하늘이 아닌 것 같구...
가끔은 아주 어색할 때도 있죠.
내 머리 위 하늘은 맑은데 저쪽 빌딩 숲 위의
하늘은 먹구름이 흘러가는...

장마도 영 장마같지 않습니다.
습도도 굉장히 높아진 것 같고...
비가 한번 오기 시작하면 미친듯이 오는 등

예전의 쨍한 햇살 따가운 여름.
그래도 시골 동네 어귀의 큰 나무 그늘에 숨으면
한껏 시원했던 그런 여름이 아니라..
마치 사우나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 더운 날씨로 바뀐 것 같아..
영 맘과 몸이 편하지 않습니다...

지구... 정말 우리가 너무 무관심했던게 아닐런지...

그래도 하늘은 아직도 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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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LX2 - 자동모드, 피카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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