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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D200의 사진이 올라갑니다.
아직 익숙치가 않습니다.
특히, 펜탁스에서 쓰던 색감과 너무 다르네요.
예전에 D70을 쓸 때 느꼈던 느낌을 빨리 살려야겠습니다.
기능도 솔찬히 많아서 모두 익히는데 시간 좀 걸릴 듯 합니다.
지금은 색감 및 화벨 조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밤 사이 비가 돌풍처럼 지나간 후 오후의 하늘입니다.
또 그 하늘과 비슷한 땅
세상의 끝과 끝은 결국 만나게 되는군요.
Nikon D200, Nikkor AF 2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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