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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심코 들렸던 카페
근처에 일이 있어서
해당 사무실 방문을 마치고
찾아갔던 곳
일단 주차가 바로 카페 앞에 되기에
주저없이 들어갔습니다.
일단 당근 케이크 제 입에 잘 맞아요.
맛나게 먹었습니다.
최애 음료 중 하나인 녹차라떼도
달달하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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