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log

헤어짐의 미학

728x90
반응형

안녕이라는 인사는

바삭한 쌀과자를 씹는 것처럼

가벼워야 한다.

(법륜스님 / 인생공부 중에서)

728x90
반응형

'Book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랜드란?  (0) 2022.02.05
사랑의 힘  (0) 2021.10.02
좋은 인생  (0) 2021.02.13
시련을 이기는 법  (0) 2021.02.12
지금을 살아라  (0) 202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