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추가 주차장
이런 트램길을 넘어가면 바로 주차장이 있음
웨스턴 스프링스 레이크사이트 파크와 함께 있는 동물원
동물원 입구 전경
부활절 연휴여서 티켓 부스를 몇개 열지 않아 한참을 기다린 후 티켓 구입
오클랜드 동물원 요금표
티켓 구입시 구입한 안내맵. 이것도 판다. ㅜ.ㅜ
이제부터 본격적인 동물원 탐험
기린 엄마와 아기 기린
아빠 기린은 관광객이 주는 풀 먹기에 바쁘고
늘어진 사자들, 역시 고양이과의 특징?
최근 순산했다는 코뿔소
다리가 길어 슬픈 짐승, 홍학
무척 열심히 돌아다니던 거북이
여기도 졸고 있는 치타
아주 멀어서 관찰하기 힘들었던 침팬치
하마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다니 행운 ^^
작은 규모이지만 수족관 형태의 관람 코스도 있어 시원시원 ^^
아주 예쁜 단풍 장식이 되어 있는 이곳은 다리와 여자화장실 ㅋㅋ
색도 곱던 단풍
조금 쌩뚱맞은 순서에서 등장한 악어
동네 실개천 같았던 동물원 내부 작은 냇물가
작은 캥거루인 왈라비
게을러빠진 캥거루
오클랜드 동물원의 생일은 1922년 12월 17일
이곳은 키위 하우스
이렇게 오클랜드 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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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덕분에, 저도 올 봄 사진으로 동물원 구경 잘했습니다!
근데, 같은 오세아니아 지역이라서 그런지 여기 분위기가 제가 어릴적에 갔었던 호주 시드니의 Taronga Zoo랑 비슷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