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 프로필은 조금 애니하고 영하게 가볼까나 2010년 짠이아빠의 프로필 이미지입니다. 지난번 모기업 온라인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인터넷에서 섭외한 클레이 작가분의 작품이죠. 광고를 클레이로 재창작하면 무척 큐트한 콘텐츠가 나오더군요. 광고가 지닌 거부감도 없애면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한번 더 연상 시킬 수 있어 리마인드 효과와 이미지 리플래시 효과가 있습니다. 덕분에 회사 임직원 모두를 클레이로 만들어봤습니다. 조금 무리가 있긴합니다. 저같은 구닥다리가.. 아주 영하고 큐트한 이미지로 재탄생했으니 아시는 분들은 배는 어디갔냐? 저렇게 영하냐?.. 뭐.. 불만은 많으시리라 생각하지만, 저희가 인터뷰 사진도 포샵으로 예쁘게 뽑아드리는데 이정도 우리 스스로에게 투자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전 단 한번도 작가분에게 영하게 해달라는 말씀 드린 적은 없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