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약물치료와 명상은 같다? 지난 여름에 감동깊게 읽었던 클린(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몸 혁명)이라는 책. 틈틈히 독서를 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는 메모를 해두는 버릇(?) 때문에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정리할 수가 있다는 것은 참 다행이다. 일종의 책읽기의 복습이라고 해야할까? 시간을 조금 보낸 후 다시 한번 중요 포인트를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를 하니 참 좋은 습관인 듯하다. 물론, 무척 부지런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말이다. 한 때 해독, 디톡스가 유행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 전세계가 한번 들썩 했었는데 그때 같이 유행을 했던 책으로 지금은 일종의 초기 교과서와 같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은 책 내용 중 중요 포인트를 스크립 해봤음) 속을 비우면 건강 충만 옛날 사람들은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잠재력을 최고조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