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지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물로 받은 리움의 명함 지갑 지난 금요일(11/7) 국내 모기업의 사내 방송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원래 콘텐츠 프로덕션으로 출발해 기업용 콘텐츠를 제작해오던 저와 식구들의 아지트 미디어브레인이 2년 전부터 추진해온 콘텐츠 기반의 블로그마케팅 덕분에 본의 아니게 나서야 할 기회가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기업 입장에서 바라본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를 여러 곳과 해보며 느끼는 것이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블로그를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물론 TV나 책, 잡지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만 거기 나온 정보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구태여 블로거가 아니라도 블로그를 통한 지식과 경험, 체험의 공유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뛰어넘는 가치를 지니는 교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거 워낙 좋아해서.. ㅜ.ㅜ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