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트렌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케팅 캠페인 시대의 종말 마케팅은 언제나 숙제처럼 남아 있다. 소비자와 시장이 끊임없이 살아 있는 생물처럼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런 변화에 맞춰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면 마케팅은 의미가 없다. 그저 예산만 낭비하는 것은 죽은 마케팅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스마트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트렌디해야한다. 그리고 소비자를 바라보고 연구해야한다. 기업/브랜드 입장에서 아무리 살펴봐야 답은 없다. 그리고 그 역시 죽은 마케팅이다. 세일즈포스의 CMO인 스테파니 부세미의 조언에서 우리는 스마트 마케팅의 인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다. 예전처럼 마케팅은 메시지에 노출시키고 호감을 형성시키는 것이라고 규정할 수 없다. 그 역시 죽은 마케팅의 개념이다. 여기서 죽었다고 하는 것은 효과를 상실한 과거 지향적인 마케팅이라는 의미다. 스테파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