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짠이
오늘 짠이와 가을맞이 놀이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비가와서... 쉬려다가...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해 비와도 가자!.... 뭐 사람 없어 좋겠다... ^^ 즐겁게 길을 나섰습니다. 집에서 에버랜드까지 안막히면 30분..^^ 막상 도착하니 비가 부슬부슬... 다행히 좀 놀다보니... 비가 멈추고... 5시가 넘어가니... 서산부터 해가 반짝하고 나오더군요 스푸키 펀 하우스에 들어간 짠이.. 잠시후 투명인간이 됩니다... ^^ 근데... 예전에는 놀이공원에서 안힘들었는데 이제 아이와 같이 놀려니... 힘이 드네요..ㅋㅋ
짠이갤러리
2006. 9. 9.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