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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338

뉴질랜드 골프장 네이피어 GC 지난 추석 때 뉴질랜드에서 매일 골프만 쳤습니다. 솔직히 너무나 저렴해서 안치고는 못 견디겠더군요. 하지만, 귀국 전날이 토요일이어서 아쉽게도 주말에는 부킹을 하지 않으면 못 친다고해 조용히 쉬고 있었더니 오후에 전화가 울리더군요. 괜찮은 골프장에 전화를 해봤더니 오후 3시 이후부터는 오는 순서대로 라운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총출동을 했죠. 그곳이 바로 네이피어 GC이었습니다. 그곳 회원권(아마 연간 60만 원 정도)을 가지고 계신 분의 아이디를 빌려 왔더니 단돈 10불이더군요. 이것도 주선해주신 분이 내주셔서 결국 접대 골프를 받고 말았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그랬는지 몸도 안 풀린 채, 처음 방문한 곳이라 약간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첫 홀 티박스에 올라섰습니다. 올라서고 보니 계속 라운딩을.. 2008. 10. 16.
사브 9-X Air, 바이오 연료로 달리는 컨버터블 오픈카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08 파리 모터쇼에 등장한 사브의 새로운 미래형 하이브리드 오픈카 사브 9-X Air가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브는 1983년 900 컨버터블의 프로토타입 등장 이후 컨버터블에서는 미래 트랜드를 이끌고 있기에 사브의 비전은 모터쇼 전체로 볼 때도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됩니다. 9-X Air의 선도 모델은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했던 9-X 바이오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이번에 선보인 Air는 그 모델의 오픈카 컨버터플 버전입니다. 주요 부분의 디자인은 9-X 바이오 하이브리드를 계승하면서 캐노피 톱(Canopy-Top)이라는 독특한 형태의 오픈 루프를 도입(특허 출원 중), 오픈카와 쿠페 스타일 모두를 하나의 자동차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최.. 2008. 10. 15.
자동차 퍼포먼스의 진수 드라이브 쇼 요즘 자동차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직접 운전도 해보고 차의 세부적인 특성과 운전에 대한 기본기도 배우고 있고요. 이런 와중에 재미있는 동영상을 하나 접하게 되었습니다. 차가 부서지는 스턴트 수준은 아니지만 자동차를 이용해 일종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쇼를 찍은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자동차 퍼포먼스 쇼는 일반적으로 레이싱을 통해 타이어와 엔진의 성능을 검증받는 것과 비슷하게 자동차의 성능에 대한 홍보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아쉬운 것은 해당 퍼포먼스를 직접 보지 못하고 영상을 통해 봤다는 것입니다. 2008년 4월 영종도에 있는 트랙에서 펼쳐진 사브 퍼포먼스 쇼 2008. 여기에 초정되어 온 팀은 유럽 최고의 자동차 퍼포먼스 팀이라고 하더군요. 더구나 쇼를 위해 튜닝된 차가 아닌 실제 판매되는 차로 .. 2008. 10. 8.
부산국제영화제 13년의 흔적들 부산에는 가을이 되면 두 가지 경사가 벌어집니다. 두 경사 모두 잔치 수준이며, 모든 사람을 감동시키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롯데 자이언트의 코리안 시리즈에 대한 도전이요. 또 하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물론 첫 번째 축제는 많은 부산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램이지만 간혹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있어 희비가 엇갈리기도 하죠. 그러나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한결같이 행사를 치루고 있습니다. 올해로 열세살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그 아이덴티티를 살펴보고 성장을 가늠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메인 포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1회부터 13회까지의 포스터를 담아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포스터가 제일 좋으신지.. ^^ 2008.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