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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여행/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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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호놀룰루 미술관 Honolulu Museum of Art 하와이 호놀룰루 미술관 Honolulu Museum of Art 어느 도시를 가든 그 도시의 수준을 보려면 미술관 혹은 박물관을 가보면 답이 나오더군요. 와이키키에서 다운타운으로 가다보면 하와이의 대표적인 미술관인 호놀룰루 미술관이 나옵니다. 입구는 무척 겸손한 분위기죠. 너무 소박해보여서 자칫 오해하기 쉽지만, 무려 1927년 한 부인이 자비로 만든 미술관에서 출발한 나름 역사 있는 미술관입니다. 특히, 하와이의 특징답게 동서문화의 경계를 테마로 동양과 폴리네시아 그리고 서구를 모두 아우르는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와이키키에서는 2번 버스를 타면 바로 미술관 앞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이 미술관은 특이하게 들어갈 때 가방은 일절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행자들이 보통 작은 배낭이나 카메라 가방..
하와이 오아후 명소 알라모아나 쇼핑몰 하와이 오아후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하와이는 관광으로 똘똘뭉친 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관광의 주요한 요소라고 하면 아름다운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호주머니를 호시탐탐 노리는 쇼핑입니다. 이번에는 우리의 카드를 노리는 하와이 쇼핑의 명소라는 알라모아나를 소개합니다. 숙소가 있는 와이키키에서 알라모아나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트롤리라는 오픈 버스(?)와 일반 버스 중 노선을 잘보시고 선택하면 알라모아나를 지나갑니다. 하지만 와이키키에서 도보로도 충분히 갈만하죠. 약 15분 정도 걸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와이키키 도심도 구경하면서 슬슬가다보면 어느덧 웅장한 크기의 알라모아나 쇼핑센터가 나타납니다. 이곳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다양한 명품숍부터 아베크롬비 같은 한국에 아직 매..
하와이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맛없는 맛집 하와이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맛없는 맛집 하와이 가는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스가 아내에게 사바사바.. 아내가 하는 말. 와이키키가면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를 가보라고 추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 그 스튜어디스 여기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지.. 결론부터 말하면 가보고는 완전 실망! 무슨 수제버거가 만들어 놓은지 한참된 듯한 모양새와 맛으로 우리를 반겨 맞아주더군요. 가게 위치는 아주 환상입니다. 와이키키 해변과 함께 펼쳐진 큰 도로변에 바로 있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들어섰는데 분위기는 넓고 좋더군요. 친절하게 안내해준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는데 음료를 시키니 아주 저렴한 기념컵 하나 사라고 권유를 할때부터 분위기 묘해지더군요. 웃으며 거절.. 그리고 잠시 후 등장한 치즈버거. 으… 맛 정말..
하와이 오아후 명소 와이키키 해변 하와이 오아후 명소 와이키키 해변 하와이를 대표하는 핫스팟 와이키키 해변 되시겠다. 호놀룰루 남쪽 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와이키키(Waikiki)는 예전에는 왕족의 놀이터였다는 전설. 하와이 말로 '용솟음치는 물'이라는 뜻의 와이키키. 110년이 훌쩍 넘은 호텔 모아나 서프라이더가 이 해변에 들어서면서 비로서 알려지기 시작. 지금은 해변을 따라 약 4km 가량이 모두 호텔과 레스토랑, 세계적인 브랜드 샵으로 즐비합니다. 이곳은 파도가 아주 강하지 않아서 가족 모두가 함께 하기 좋은 해변입니다. 특히 서핑이 유명한 하와이에서 초보가 서핑을 배우기에 딱인 곳이죠. 워낙은 하와이 서퍼의 전설인 튜크 카하나모쿠(현대 서핑의 아버지)가 이곳에서 서핑을 하며 자랐다고 해서 또 유명하기도 합니다. 동상까지 세워서 기릴..
하와이 오아후 거북섬이 보이는 해변 하와이 오아후 거북섬이 보이는 해변 하와이는 멈추고 서면 그냥 멋진 달력의 풍경이 보이는 곳입니다. 그만큼 자연의 혜택을 충분히 받고 있고, 그것을 잘 지켜오고 있죠. 유명한 Look Out이 많지만 마카푸우 포인트가 나름 해변과 바다를 모두 조망할 수 있어 유명합니다. 그 곳에 올라가면 좌측으로 멋진 해변이 펼쳐지고, 발밑으로는 용암 바위에 파도가 부서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왼편으로 작은 섬 하나가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거북등처럼 생겼다고 해서 거북섬이라고 부릅니다. 무인도로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라고 하더군요. 그 거북섬은 마카푸우 포인트 주변 해변에서는 어디서든지 보입니다.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 섬이 꽤 재미있더군요. 정말 거대한 거북..
맛있는 하와이 햄버거 테디스 비거 버거 맛있는 하와이 햄버거 테디스 비거 버거 미국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햄버거입니다. 어린시절 먹던 패스트푸드의 햄버거가 제일 맛난 햄버거인줄 알고 있다가 어른이 되어서 우리가 속아서 살아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외국에서 수제 햄버거를 먹어본 이후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거의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와이에도 유명한 햄버거 집이 몇군데 있죠. 치즈 인 파라다이스와 테디스 비거 버거가 투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둘 다 먹었는데 저는 단번에 테디스 비거 버거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것도 완승! 하와이 오아후섬에 3곳인가 있다고 합니다. 카일루아비치 근처에 와이키키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쇼핑하러가는 알라모아나 부근에 있다고 하더군요. 찾아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렌터카 네비게이션에서 검색..
하와이 펀치볼 국립묘지 / 국립 태평양 기념묘지 National Memorial Cemetery of the pacific 하와이 펀치볼 국립묘지 국립 태평양 기념묘지 National Memorial Cemetery of the pacific 하와이 오아후 섬에 있는 높이 150미터의 원뿔 모양 사화산의 분화구를 펀치볼이라고 합니다. 그곳에 국립 태평양 기념묘지(National Memorial Cementaery of the pacific)가 조성되어 있는데 흔히 펀치볼 국립묘지 혹은 총칭해 펀치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2차세계대전 그리고 한국전과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한 약 2만명의 영혼이 잠들어 있습니다. 묘지 중심부 언덕 위에는 거대한 대리석으로 된 건물이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레이디 콜롬비아(Lady Columbia)라는 거대한 여신상이 서 있습니다. 콜롬비아라는 이름은 여성형으로 의인화한 미국(USA)의 ..
하와이 오아후 다양하고 아름다운 해변 이야기 하와이 오아후 다양하고 아름다운 해변 이야기 하와이는 제주도와 비슷한 섬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리조트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섬이 크기에 따라 4개가 길게는 1시간 떨어진 간격으로 늘어서 있어 실제로 비용도 많이 들지만, 한번쯤은 꼭 가봐야할만큼의 가치가 있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죠. 대부분 하와이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곳은 본섬이라고 일컫는 오아후 섬입니다. 와이키키 해변으로도 유명하지만 가장 상업적으로 발전해 있어 대부분 사람들이 오하우 섬에 모여살고 있죠. 하지만, 현지인들의 삶은 비교적 복잡하지 않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져 해변을 즐기면서 쉬엄쉬엄 살아가는 모습이 그저 평생 리조트에서 사는 것처럼 부러워보입니다. 해 변에 가보면 그런 자유로운 영혼을 더욱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와이키키는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