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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앞 롯데월드 주변에는 온통 작은 불빛으로 가득하다.
멀리 있는 가족도 참 끔찍히 보고 싶다.
한순간 감사한 마음이 가슴 가득 울려퍼진다...
모든 것이 내 재주가 아닌 주님의 은총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그 분께 감사할 따름이다...
내년에도 지금처럼만 감사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할 듯싶다..


멀리 있는 가족도 참 끔찍히 보고 싶다.
한순간 감사한 마음이 가슴 가득 울려퍼진다...
모든 것이 내 재주가 아닌 주님의 은총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그 분께 감사할 따름이다...
내년에도 지금처럼만 감사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할 듯싶다..
요즘 T*옴니아폰 사용하는 재미에 푹빠져 살고 있다.
운영체제는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기기적인 완성도는 정말 높은 것 같다.
500만 화소 폰카에도 점점 익숙해져간다.
^^
운영체제는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기기적인 완성도는 정말 높은 것 같다.
500만 화소 폰카에도 점점 익숙해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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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해가 다 저물어감을 그리고 다시 새해가 오는것을 ,,실감하네요,,한살 더먹어야 하는데 정말 한해가 바뀌는것이 이렇게 싫어지는것은 왜일런지요 ㅎㅎㅎㅎ
ㅎㅎ 중년의 비애겠죠.. ^^
작년 멘트 그대로 갖다 놓으신 거 아닌가..
잠시 착각하다 옴냐 보고 정신차린 1人..ㅡㅡ;
^^ 그 생각을 못했네.. 그랴.. ㅋㅋ
내년에도 더 많이 행복하자고요~ ^^
그러자고요.. ^^
멀리있는 가족... 찡하네요. ㅠㅠ
그린데이님도.. 멀리있는(?) 아가가 있잖우.. ^^
어제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가길에 많은 희비가 오고 갔습니다.
저도 가로수에 있는 작은 점멸등들을 보며 이렇게 한해는 다 지나는데
내가 한 일은 무엇인가. 그저 주어진 일 안에서 허우적 거렸더군요.
관행적 테두리 안에서 ...
꼭 내년이라서가 아니라 시간이 갈 수록 점 점 더 모든 부분에 혁신적 개선이
있기를 짠이아빠님이나 저나 .. ^^ 간절히 기원 합니다.
내년에도 잘 해보자구요.. ^^
비밀댓글입니다
그냥 진정으로 고마웠을 뿐입니다.. ^^
내년에도 지금처럼만 감사할 수 있다면.......
천번째 포스팅은 멀었나봐요. ㅎㅎ
^^ 오.. 의외로 기다리고 있군.. ㅋㅋ
항상 감사하는 마음 중요한것 같아요 ^^
'끔찍히도 보고싶은 가족'이라는 말이 가슴을 울리네요..
^^ 미도리님도 역시.. 감사합니다.. ^^
감사 할 줄 알기때문에 그분은 늘 끊임없이 축복을 주시잖아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당신에게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