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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벽입니다.. 회사 앞 담배가게인데.. 그 벽에 매일매일 포퍼먼스를 합니다.. 하루는 빨래로.. 하루는 물고기가 걸리고.. 음.. 그러고 보니 대부분 말리는데 사용되는군요... 벽의 퍼포먼스 한번 보시죠.. ^^
다음번에 더욱 쎈 퍼포먼스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위에 있는 아날로그(필름) 사진이 더욱 정감어린 색감이 나온다.
화이트 발란스라는 어줍잖은 디지털 기술이 이젠 세상의 색감을 지배하려하다니.. ㅜ.ㅜ
사실적 색감과 상상적 색감... 이게 디지털과 필름의 실질적인 차이다... 어떤게 더 인간적일까?..
강요하고 싶진 않다.. ^^
다음번에 더욱 쎈 퍼포먼스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Minolta XE, MD Rokkor 28mm f2.8
Nikon Coolpix 7900
역시 위에 있는 아날로그(필름) 사진이 더욱 정감어린 색감이 나온다.
화이트 발란스라는 어줍잖은 디지털 기술이 이젠 세상의 색감을 지배하려하다니.. ㅜ.ㅜ
사실적 색감과 상상적 색감... 이게 디지털과 필름의 실질적인 차이다... 어떤게 더 인간적일까?..
강요하고 싶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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