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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ES2, ELICAR 35mm
나도 이제 아들이 커가지만..
그래도 늘 어머님의 품이 그립다...
어린시절...어머니만 있으면..
겁날게 없었는데...
그래서 손을 꼭 쥐고 다녔던 생각들...
이젠 내 인생 어디에서도...
어머니 같은 손이 없다...
온전히 모든 것을 다 주시던 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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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도...이젠
그런 손이 되어야 할... 아버지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늘 어머님의 품이..
그 따스하던 손이 사무치게 그립다..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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