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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상/Image

묵은 사진과 하루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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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 
계절을 속일 수 없듯이 아파트에도 벚꽃이 피었다.
당시 폰으로 찍었던 사진을 인제야 백업했다.
옴니아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바로 사진/동영상 기능.
500만 화소인데도 썩 유용하게 사용했었다.
옴니아2에서는 HD 수준이라는데 가격이 얼마일지..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은 나에게는 불편하다.
특히, 기계적인 불편함 보다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불만이 크다.
빌어먹을 윈도 모바일.. 정말 욕만 나온다.. 어찌된 것이.. 
윈도 3.1 때와 똑같은 느낌일까?
휴대폰이 쓰다 보면 느려진다.. 점점 느리게... 무슨 음악도 아닌데.. 


오늘 하루도 정신이 없었다.. 
점심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아버지의 SOS.. 
결국 분당으로 아버지 집에 모셔다 드리고
2시 30분 명동에서 미팅.. 다시 사무실.. 
사무실 도착하자마다.. 아버지 내과 주치의 선생님 전화.. 
혈당이 너무 높으시단다.. 급하게 다시 집으로.. 
다시 동네 주치의 선생님 병원에서 급하게 주사 맞고
1시간 후 혈당 체크.. 조금 떨어진 상황.. 휴.. 다행.. 

내일 아침은 방문간호 해주시는 분 오전 인터뷰
다시 주치의 선생님 병원.. 1시에 여의도 미팅이다.. 
내일도 날라다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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