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이가 뉴질랜드에서 처음 다녔던 학교 / 헤이스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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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부터 옮긴 짠이의 새학교
교실 중앙에는 이렇게 놀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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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뉴질랜드는 Big Islands 입니다.
학교가 .. 섬기는 .. 섬을 기는 지도자 ..
바닥에서 생각하고 실천한다 아닐까요?
지도자 분들 .. 삼보일배도 아니고 .. 계속 겨 다녀야하네
죄송해요 ㅡㅡ
그게..참..
갈피잡기가 힘드네요..
정현/서연에게 free하고 빵끗한 삶을 살게 해야지..맘 먹었다가도..
어..영어 안 시키면 얘들 학교가서 바보되는 거 아녀..생각이 들기도 하고..
못난 어른들 땜시..
애들만 불쌍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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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짠이아빠님의 어머님은 하늘에 계시군요.
전 아버님을 천주님께 보내드리던날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
정말 그렇게 무거운 비가 내릴줄은.
그렇게 떠나가셨고 ... 그게 23년전이에요.
제가 19살이던 늦가을...
지난주 어머님을 뵈러 갔었는데
45년이된 잉크한번 안넣은 만년필을 주시더군요.
그 당시 아버님이 출장길에 사오신 파커45만년필을 ...
특유의 화살 모양의 클립부분 도금이 다 벗겨져 흉했지만...
아버님의 유품 중 아주 오래된 라디오가 있는데 ...
통가죽으로 케이스가된 ... 그 유품이후에 또 하나의 숨결을 물려 받았네요.
부모님들을 떠나 보내드려야 한다는거 ...
나이 들면서 갖게 되는 운명중의 하나?
그 자리를 아이가 메워주는건지 ...
아이들이 늘 소중하고 사랑스럽잖아요.
짠이아빠님은 짠이에게 유형적이던 무형적이던
무엇을 기억으로 남겨주실건가요?
전 제가 아끼는 마징가제트 로보트 ㅡㅡ;; 흐억 .. 내가 뭔말을.
짠이아빠님 블로그를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어조로 기록하신 일상과 정감있는 댓글들이 좋네요.
사실..이 게시물 읽으면서 살짝 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의 기억과 어린 나이에(제 추정입니다만) 겪으셨을 짠이아빠님의 슬픔이 전달되서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어쩌면 회사선배님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
언젠가 브레송 전시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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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reation of Henri Cartier-Bresson's "Behind the Gare Saint Lazare" in Lego 아래 사진 많이 보던 사진이시죠? ^^ 브레송의 원본 사진과는 버전이 조금 다른.... 이 사진 실제 촬영을 위한 셋업은 아래와 같이 했다는군요. ^^ 그러고 보니 이 사진 짠이 아빠 블로그에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 ^^
2008/06/12 00:16보는 사람마다..어쩜 아빠랑 이렇게 똑같냐고 할때마다 DNA의 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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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해동공자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부라나케 유치원에서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준다. 그림이듯 글자인듯 아빠 사랑해요. 고맙습니다.라는 글... 그래 나도 이젠 어버이다. 아빤 줄은 알았지만 어버인줄 이제 알았다. 계속 친구같이 노는 아빠의 모습과 넉넉하고 후덕한 어버이의 모습도 함께 가져야 한다. 든든한 아들로, 사위로 내 어버이도 잘 모시고. 해동공자 카네이션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어버이날이었다. 세상에 첫 카네이션 받은 모든 어버..
2008/05/26 19:17건강하게 그을린 얼굴이 참 좋아보입니다.
한국에 있었음 학교에 학원에 치였을텐데...
사진 다시봐도 참 많이 닮았어요. >.<
아이가 보고싶다고 말할때 옆에 있어주지 못할 상황이면 부모 마음 미어지는거 백번 이해 합니다... 아빠는 절대 울면 안돼요~~ 힘내시고 쫌만 참으시와요^^ 매일매일 웃는날 올테니까요...
2008/05/09 10:25어이구, 마음이 정말 미어지셨겠습니다. 어린이날에 아들 출국시키고, 어버이날에 혼자서 아들 전화받고... 빨리 합치세요.ㅎㅎ
외로움 달래드리러 곧 갑니다. 곧 편하게 한잔 나누지요.
아이가 아빠 생각 하는 마음이
아빠가 아이를 바라보며 느끼는것 보다 1만배는 더 크고 깊다는거 ..
알고 계시죠?
인생의 목표나 살아가는 법을 .. 배우게 하기위해
그 많은 정을 ..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때 ...
이런 저런 불편한 얘기들을 계속 해줄때 ...
아이도 아빠의 가슴에 담아놓은 그 마음의 10,000분의 1밖에 느끼지 못할텐데 ...
아이와 아빠가 늘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 하고 ..
고민은 저편으로 날려 버릴 수 있는 ..
그런 좋은 세상 없을까요?
아빠가 아닌 친구가 된다해도 .. 그런 세상이라면
발을 딛고 싶습니다.
짠이의 눈에서 아빠에게 하고픈 그 많은 내용들이 느껴져
가슴이 짠 .. 했습니다.
좋은 아빠와 좋은 아들을 보고 있어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마하는 아이들 중 여자 어린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럭비가 국기인 뉴질랜드에서 축구를 즐기는 짠이
짠이의 취미생활 사진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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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어른들의 등살에 학원으로 밀려가는 아이들과 참 대비되는 모습이네요.
지우도 학원으로 밀려갈 안타까운 아이중에 하나가 될걸 생각하니 -_-;; 벌써부터 답답해져 오네요. 히유~~
짠이가 지금 누리는 교육 환경들을 우리나라에서 실현해 줄 수 없어 참 미안하면서도
저런 좋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짠이가 참 부럽기도 하네요. ^^
우아 짠이가 뉴질랜드에 가있었군여...아이들 교육도 좋지만 보고싶은거 참기 힘들어서 전 못할거 같아요. 걱정도 많이 되고.... 역시 멋진 아빠십니당...^^
2008/04/23 13:52| 어버이날 울어버린 짠이 (22) |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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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출장갈 때 함 디였더랬죠..ㅋㅋ
2009/05/19 09:58어르신 미국 출장길에 여권 만료일 다 되어서 비자 못 받을 뻔 했다는..ㅡㅡ;
나도.. 일본 출장갈 때 함께 갔던 여직원 공항에서 헉.. ! 결국 나 혼자 갔다는.. ㅜ.ㅜ
2009/05/19 11:52여권이고 미국 비자고 모두 만료가 지난지 꽤 되었습니다. ㅎㅎ
2009/05/19 10:33조만간 전자 여권으로 집 사람들 모두 신청해야 할 듯 하네요..
^^ 유비무환.. 빨랑 신청하세요.. ^^
2009/05/19 11:53웹진출장갈때도 친구를 가이드삼아서 같이가려고 했는데
2009/05/19 11:05출발하기 며칠전에 여권 만료일이 다섯달밖에 안남아서
결국 그친구는 같이 못갔던적이 있었죠. 흐흐
아이고.. 아깝다잉.. ^^
2009/05/19 11:53여권만료 안내 우편물이 오기나 하던가요? ㅋㅋ 여권만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얼마전 전자여권 만들었던 기억이... 뭐든 본인이 챙겨야 하드라구요 에휴~
2009/05/19 12:49잉?.. 갱신하라고 우편물 오는디?.. 분당은 해주는디.. ^^
2009/05/19 15:22요즘은 긴급여권으로 그날 바로 여권을 맹글어 하사도 하드랍니다.. 그나 저나 요즘 큰애 유학을 다시 고민 하고 있는 중입니다..
2009/05/19 23:21예전에 출장명령서 있으면 다음날 바로 뽑아주기는 했는데 보통 1주일 걸리던 것도 말야.. ^^ 큰 애?... 그 정도면 엄머가 안가고 홈스테이로도 가능할 듯.. ^^
2009/05/20 09:33나도 여권 3달도 채 안 남아서 안그래도 다시 하려고 하는데...후후
2009/05/21 00:598년 전인가 급하게 당일 오전에 여권 재발급 받고 오후 6시 비행기 탔던 기억이...
누구나 그런 경험이.. ^^
2009/05/2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