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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만료일 항상 주의해야!

짠이갤러리 2009/05/18 23:41 Posted by 짠이아빠

짠이가 뉴질랜드에서 처음 다녔던 학교 / 헤이스팅스

여권 만료일을 소홀히 했다가 결국 1년에 비자를 두 번 신청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유학생인 아이와 보호자인 엄마. 1년 비자 신청을 넣었더니 아이 여권 유효기간이 불과 3달 남은 상태였던 것을 몰랐다. 결국 1년 비자가 나오지 않고 여권의 유효기간에 맞춰 6월 초까지만 비자가 나오고 말았다. 그 사이 집으로 아이 여권 갱신하라는 우편물이 왔는데 이미 때는 늦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6개월 정도 전에 알려주었으면 미리 대비했을텐데.. 무엇보다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부모 탓이긴 하지만 간혹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여권 갱신 안내 우편물을 차라리 6개월 전에 알려주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빨라서 나쁠 건 없지 않을까?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 모두 여권 기간 한 번씩 체크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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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출장갈 때 함 디였더랬죠..ㅋㅋ
    어르신 미국 출장길에 여권 만료일 다 되어서 비자 못 받을 뻔 했다는..ㅡㅡ;

    2009/05/19 09:5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나도.. 일본 출장갈 때 함께 갔던 여직원 공항에서 헉.. ! 결국 나 혼자 갔다는.. ㅜ.ㅜ

      2009/05/19 11:52
  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권이고 미국 비자고 모두 만료가 지난지 꽤 되었습니다. ㅎㅎ
    조만간 전자 여권으로 집 사람들 모두 신청해야 할 듯 하네요..

    2009/05/19 10:33
  3. BlogIcon 김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진출장갈때도 친구를 가이드삼아서 같이가려고 했는데
    출발하기 며칠전에 여권 만료일이 다섯달밖에 안남아서
    결국 그친구는 같이 못갔던적이 있었죠. 흐흐

    2009/05/19 11:05
  4. BlogIcon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권만료 안내 우편물이 오기나 하던가요? ㅋㅋ 여권만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얼마전 전자여권 만들었던 기억이... 뭐든 본인이 챙겨야 하드라구요 에휴~

    2009/05/19 12:49
  5. BlogIcon wess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긴급여권으로 그날 바로 여권을 맹글어 하사도 하드랍니다.. 그나 저나 요즘 큰애 유학을 다시 고민 하고 있는 중입니다..

    2009/05/19 23:2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예전에 출장명령서 있으면 다음날 바로 뽑아주기는 했는데 보통 1주일 걸리던 것도 말야.. ^^ 큰 애?... 그 정도면 엄머가 안가고 홈스테이로도 가능할 듯.. ^^

      2009/05/20 09:33
  6. BlogIcon 여우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여권 3달도 채 안 남아서 안그래도 다시 하려고 하는데...후후

    8년 전인가 급하게 당일 오전에 여권 재발급 받고 오후 6시 비행기 탔던 기억이...

    2009/05/21 00:59

5년전 도쿄에서...

짠이갤러리 2009/03/23 01:25 Posted by 짠이아빠
도쿄.. 와세다 대학교 앞 주택가 공원...
아이들은 아주 금방 친해진다.. ^^
아마도 아무런 사심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짠이가 이제는 마음도 크는 모양이다.
드디어,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한다. ^^
결국 오늘 이사를 했다.. Two Room에 독립형 창고가 있는 집이다.
주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이라는데 물론 현지에 살지는 않는다.
그저 뉴질랜드에 투자를 하고 월세만 대리인을 통해 챙긴다고..

가서 도와주지는 못하니.. 오늘따라 녀석이 무척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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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큰일 치루셨네요... 짠이가 독립된 공간이 필요할 나이긴 하죠 ㅋㅋㅋ

    2009/03/23 09: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에효.. 난 고딩되어서 형님이 군에 가서... 자연스럽게 독방 물려받았구만.. ㅜ.ㅜ

      2009/03/23 10:47
  2.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들이 참 포토제닉하네요..
    짠아 아빠는 너는 물론이고 엄마도 많이 보고 싶어 하신단다 잘 모시고 있으렴..^^

    2009/03/23 09: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요.. 두 녀석.. 요맘때가 제일 이뻤던 것 같아요.. 혀 짧은 소리에.. 뭘 하든 다 잘 따라주었는데... ^^ 에효.. 지금은 머리들 컸다고 말이죠.. ㅋㅋ

      2009/03/23 10:48
  3.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가 벌써, 독립을...ㅎㅎ
    뭔가 서운하면서도 으쓱하시겠는데요?
    전..서른이 다 되어서 독립을 했지 말입니다. !!! 짠이 장하다!!

    2009/03/23 16:55
  4.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틀 짠이로군요..저 꼭 잡은 사진 ㅋㅋ
    가끔 짠이 포스팅을 하실때마다 제 맘이 다 짠해져요 ㅠㅠ

    2009/03/29 03:4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가끔 심각히 고민이 됩니다.. 짠이가 워낙 뉴질랜드를 좋아해서.. ㅜ.ㅜ

      2009/03/29 16:53

최근 학업성취도 평가와 관련해 뒤숭숭하다.
처음부터 성적으로 줄을 세운다고 할 때 알아보긴 했지만,
명문 초,중,고를 만들어 계층을 나누고 말겠다는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의지도 참 대단하다.

짠이가 이번 학기부터는 오클랜드의 큰 학교로 옮겼다.
한 반에 한국인은 1명만 받고, 전체 외국인 비중을 철저히 관리하는 학교다.
뉴질랜드의 유명한 교육자이며 교육부 장관을 지내신 분이 세운 미션스쿨.
학칙 중에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바로 레드카드다.
(실제로 한국 학생 중 한 명이 있었다고 한다.. ㅜ.ㅜ)

이번 학기부터 옮긴 짠이의 새학교

교실 중앙에는 이렇게 놀이터가 있다.

이 학교의 교육이념이 나를 이끈다.

'섬기는 지도자 Servant Leader'
(맞나?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ㅜ.ㅜ)

이 얼마나 멋진 철학인가?
학교의 교훈이 성실, 진리, 믿음 이런 형이상학적인 추상보다
훨씰 현실적이지 않은가?
지금 부모들이나 교육자, 교육행정가들 모두
정말 아이들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아이들이 그저 불쌍할 뿐이다.. 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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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뉴질랜드는 Big Islands 입니다.
    학교가 .. 섬기는 .. 섬을 기는 지도자 ..
    바닥에서 생각하고 실천한다 아닐까요?
    지도자 분들 .. 삼보일배도 아니고 .. 계속 겨 다녀야하네

    죄송해요 ㅡㅡ

    2009/02/20 10:28
  2.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아이만을 위한 세상 부모들의 이기심이
    결국 사교육 공화국을 만들었죠
    제 탓도 큽니다..ㅜ.ㅜ

    2009/02/20 10:0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철학 있는 학교가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삶을 대하는 정신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ㅜ.ㅜ

      2009/02/20 10:21
  3. BlogIcon 지방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학교네요, 음~ 우리나라도 저런 곳이 많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나저나 잔디구장 좋네, 축구 하고 싶은....

    2009/02/20 11:16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제가 어제 대박 충격 먹었잖아요 ㅠㅠ

    2009/02/20 12:4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요.. 도대체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까.. 심히 걱정스럽더군요.. 편법이 왕도인 나라가.. 도대체.. ㅜ.ㅜ

      2009/02/20 16:05
  5. BlogIcon 인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교육환경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ㅎㅎㅎ우리도 어여 학생들을 생각하는 교육환경이 ㅎㅎㅎ

    2009/02/20 14:5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좋은 학교가 뭔지 용기있는 지도자가 좀 만들었으면 하는데 총대 메는 잘난 사람은 한 명도 없네요.. ㅜ.ㅜ

      2009/02/20 16:06
  6.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참..
    갈피잡기가 힘드네요..
    정현/서연에게 free하고 빵끗한 삶을 살게 해야지..맘 먹었다가도..
    어..영어 안 시키면 얘들 학교가서 바보되는 거 아녀..생각이 들기도 하고..
    못난 어른들 땜시..
    애들만 불쌍하죠..ㅠㅠ

    2009/02/20 16: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근데 영어는 솔직히 어딜보내도 아이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 강남에서는 원어민 학교 다니면서 미국 아이들처럼 영어하는 애들도 많더군요.. 근데.. 그게 정말 영어일까 싶기는 하지만.. 하여간 애들만 불쌍해.. 우리 때는 중학교 올라가는 겨울 방학때 A, B, C 배우기 시작했는데 말여.. ㅜ.ㅜ

      2009/02/20 16:07
  7. BlogIcon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가.. 동화속에 나오는 학교같네요.
    저렇게 멋진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짠이가 부럽습니다~

    2009/02/22 04:21
  8.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짠이아빠님의 포스팅을 볼때마다 아이를 뉴질랜드로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란 생각을 합니다. -_-

    2009/02/24 17:13

짠이아빠 초상화 by 짠이

짠이갤러리 2009/02/15 23:26 Posted by 짠이아빠

내가 이렇게 잘생겼던가.. ^^
최근 사진을 통합한 외장하드 섬네일 검색을 하다 발견한 작품
세상 모든 아빠들의 초상화일지도 모르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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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사람 다~~~ 좋아~~~ ^^

    2009/02/16 08:57
  2. BlogIcon 도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짱이 저런 그림을 그릴려면 아무래도 10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웅~
    부럽습니다~

    2009/02/16 16:13
  3. BlogIcon 편집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칠까칠한 아빠의 수염이 아주 사실적으로 잘 묘사가 되었네요. ㅎㅎ

    2009/02/16 17:20
  4. BlogIcon 여우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감각있는데...
    아빠 얼굴 멋지다! 웃는 얼굴로 잡아내다니...기특하군~ㅎㅎ

    2009/02/16 20:22
  5. BlogIcon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모습이랑 닮았는데요? ㅋㅋ

    2009/02/17 07:20
  6.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소가 아름 답습니다^^ 짠이의 미소도 베어 있는걸요?
    저 수염에 대한 관찰력 .. ㅎㅎ

    2009/02/17 01:23
  7. BlogIcon 김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도 안하셨을땐가 봐요

    2009/02/17 14:0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안그라 있을 때도 수염 기르지 않았었나?.. 하여간 그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 ^^

      2009/02/17 15:00
  8.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부모 그림을 그린 걸 보고 심리상태를 판단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짠이는 아빠를 무쟈게 사랑하는 구만요..

    짝.짝.짝.

    2009/02/18 11:02
  9. BlogIcon megamina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잘그렸네요~ 우리 아들도 어여 커서 저의 초상화를 그려줄 날이 기다려 지네요. 언제나 우리에게 힘이되는 모든 아이들 홧팅!

    2009/02/18 13:34
  10. ejumuk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우리 애들은 언제 그려줄라나 ㅠ.ㅠ
    멋져부러요~

    2009/02/24 13:2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인간적 DNA 구조로 본다면 우리 주먹님 두 자녀분의 스킬이 훨씬 뛰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랴.. ^^

      2009/02/24 13:31

짠이 블로깅을 시작하다!

짠이갤러리 2009/01/24 15:50 Posted by 짠이아빠
예전에 짠이가 뉴질랜드 가기 전 쥬니어 네이버를 자주 하기에 네이버 아이디를 만들어주고 메일 쓰는 방법과 원하는 카페에 가입을 시켜준 적이 있었다. 솔직히 블로그는 아직 조금 이르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녀석이 내가 블로깅하는 것을 자주 들어와 보더니 본인도 네이버 블로그에 이런 저런 흔적들을 남겨놓고 있었다.

이번에 뉴질랜드에 갔을 때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글 올리는 것을 알려주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지 궁금해진다. 지난번에는 네이버의 몇몇 카페에서 추방이 되었다고 투덜거렸다. 내심 긴장이 되어 그 이유를 물으니 최근에 카페마다 초등학생을 탈퇴시키는 경향이 많아진 듯보였다. 언제 한번 아이에게 온라인에서의 올바른 활동에 대해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지나갔다. 학교에서 이런 과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온라인에서의 올바른 활동은 역시 부모들의 책임이 아닌가 싶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블로그씨가 블로거에게 심심치않게 무언가 질문하는 코너가 있다. 이 코너 중 짠이가 대답한 글 하나가 내 배꼽을 뺐다.. ^^ 어디서 가져온 글 같은데 이 녀석 이걸 완벽히 이해하고 가져온 걸까?.. ^^ 다음번에 뉴질랜드갈 때는 더 진지한 이야기도 해봐야겠다.. 휴.. 아빠 되기 힘들다!!! ^^ 그리고 짠아.. 넌 확실히 수억 중 최고다...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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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지대로 정답이네요..ㅋㅋ
    저도 아이들의 블로깅엔 긍정적입니다
    조금씩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해 나가는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2009/01/24 16:1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어려서.. 그저 몸 크는거에만 신경이 쓰였었는데..
      이제는 머리가 크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네요. ^^

      2009/01/24 20:06
  2. BlogIcon 비됴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는 신경쓰지 않을 정도인거 같은데요...~ 벌써..

    2009/01/24 21:13
  3.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아주 명언입니다. ㅎㅎㅎ

    2009/01/25 05: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저도 이거 보고 한참을 웃으면서도 대견하기도 하고.. 하여간 재미있었습니다. 평생 못잊을 듯하네요.. ^^

      2009/01/25 09:11
  4. BlogIcon 탐진강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살인지 모르지만 최고의 명언입니다.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9/01/25 12:3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한국나이로 11살이네요.. ^^
      탐진강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25 16:39
    • 탐진강  수정/삭제

      한국 나이로 11살이면 나이에 비해 철학적이고 사고가 발달한 듯 합니다. 대단하네요.

      2009/01/25 18:3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과찬이십니다... ^^ 요즘 아이들 다.. 저 정도는 될 것 같은데.. ^^

      2009/01/27 13:53
  5.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글부터 아주 멋진 글이 올라오는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28 17:34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뛰어난 짠이화이팅!!!

    2009/01/29 13:37

눈물이 거름이 되어

짠이갤러리 2008/08/14 11:17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 2004년 1월에 썼던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원래는 엠파스에 있던 것인데.. 하나 둘 옮겨오게 되네요.. ^^

----------- 2004년 1월 19일 엠파스 블로그에서 -------------

어느날 사랑하는 아들이 이런 말을 했다...
"내 눈물은 거름이야. 내가 눈물을 흘리는 만큼 자라는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살 무렵의 짠이.. 장남감은 아빠의 휴대전화

이제 6살 5개월 된 사내 녀석이 38살하고도 10개월이 된 아빠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던 눈물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이것보다 눈물의 의미가 더 잘 표현될 만한 것이 있을까?

그러고 보니 아이들은 눈물을 참 잘도 흘린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울기시작하고? 배고프다고 울고... 쉬야했다고 울고... 무섭다고 울고... 예방주사 맞으면서 울고... 친구의 주먹에 울고... 슬퍼서 울고... 그런 어린시절을 지나 머리도 크고 몸도 커버린 나는 지금은 어떤가? 정말 짠이처럼 어린 마음이 되어 아주 넋을 놓을 정도로 편하게 울어본 적이 있는가? 소리내어 훌쩍거리며..어깨를 들썩이며 말이다.

아마도 내가 머리가 큰 후 제일 크게 울었던 것은 어머님이 뇌출혈로 쓰러지셨을 때 같다. 88년 올림픽 개막식이 있던 9월 18일. 난 이날을 내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그날 정말 주변의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내 안의 모든 슬픔을 눈물로 토해내려는 듯 무섭게 울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 어머님은 두번, 세번...네번..다섯번... 쓰러지셨고.. 그렇게 회수가 더해갈 수록 내 눈물도 점점 줄어들었다. 지금은 노인병원 중환자실에 가족과 떨어져 홀로 계신다. 물론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시고 그저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고 계시지만... 간혹 어머님을 보고 올 때... 눈물이 핑하고 돌아 시야를 흐린다.

어머니로부터 태어나며 울고 또 어머님을 보내며 울어야 하겠지...

하지만, 정말 더 나를 눈물 나게 하는 것은 하나 밖에 없는 내 아들... 내 어머니의 하나 밖에 없는 손자가 할머니의 따듯한 목소리를 한번도 듣지 못했고.. 그 품에 한번도 안겨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늘 녀석의 기억에서 할머니는 병원 침대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그런 할머니이기 때문이다....

2008년 8월 14일 PS.
어머님은 이 글을 쓰고 정확히 두 달 후 주님께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그 고통의 시간을 지나 주님 곁에서 편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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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

    2008/08/14 17:36
  2.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2008/08/15 10:18
  3.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생각하지만 짠이를 향한 부성애가 정말 눈물겨워요 -- ;

    2008/08/16 07:36
  4. BlogIcon 김Su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이에요ㅠㅠ
    아이가 마음이 매우 깊은거같애요^^

    2008/08/19 11:34
  5.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짠이아빠님의 어머님은 하늘에 계시군요.

    전 아버님을 천주님께 보내드리던날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
    정말 그렇게 무거운 비가 내릴줄은.
    그렇게 떠나가셨고 ... 그게 23년전이에요.
    제가 19살이던 늦가을...

    지난주 어머님을 뵈러 갔었는데
    45년이된 잉크한번 안넣은 만년필을 주시더군요.
    그 당시 아버님이 출장길에 사오신 파커45만년필을 ...
    특유의 화살 모양의 클립부분 도금이 다 벗겨져 흉했지만...

    아버님의 유품 중 아주 오래된 라디오가 있는데 ...
    통가죽으로 케이스가된 ... 그 유품이후에 또 하나의 숨결을 물려 받았네요.

    부모님들을 떠나 보내드려야 한다는거 ...
    나이 들면서 갖게 되는 운명중의 하나?

    그 자리를 아이가 메워주는건지 ...
    아이들이 늘 소중하고 사랑스럽잖아요.
    짠이아빠님은 짠이에게 유형적이던 무형적이던
    무엇을 기억으로 남겨주실건가요?

    전 제가 아끼는 마징가제트 로보트 ㅡㅡ;; 흐억 .. 내가 뭔말을.

    2008/08/22 10:3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요.. 전 지금 아이에게 잘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2008/10/29 17:55
  6. 배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아빠님 블로그를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어조로 기록하신 일상과 정감있는 댓글들이 좋네요.
    사실..이 게시물 읽으면서 살짝 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의 기억과 어린 나이에(제 추정입니다만) 겪으셨을 짠이아빠님의 슬픔이 전달되서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어쩌면 회사선배님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더 조심스러워집니다. ^^*)

    2008/10/29 15:4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추억도 공유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
      아마 같은 회사는 아닐 듯합니다.. ^^

      2008/10/29 17:56

브레송 따라하기

짠이갤러리 2008/05/29 07:38 Posted by 짠이아빠
이번에는 옛날 사진 우려먹기입니다. ^^
짠이가 아마 유치원 다니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닌가 초등1학년 때쯤일까?.. 아.. 헷갈립니다... ^^)
하지만, 찰라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전시회가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던 해에 찍은 사진 하나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가 브레송 전시회에서..

이 사진은 브레송 선생님의 사진 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생자르역 뒤에서(1939)>입니다.
짠이가 사진에 등장한 인물을 따라하는 장면
그 찰라를 제 사진기에 담은거죠.. ^^
로모가 아니었나 싶은데, 하여간 필름입니다.
보시면 사진 맨 뒤에 포스터가 있고
거기에 있는 사람의 포즈와
지금 물웅덩이를 살짝 뛰어넘는 사람의 포즈와
짠이의 포즈가 겹치는걸 볼 수 있습니다. ^^

물론 당시에 올림푸스에서
무슨 이벤트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출샷을 찍는 코너가 저렇게
마련되어 있었는데.. 짠의 포즈가 잼있더군요.

과연 캠코더로 찍었다면 이 느낌이 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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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reation of Henri Cartier-Bresson's "Behind the Gare Saint Lazare" in Lego 아래 사진 많이 보던 사진이시죠? ^^ 브레송의 원본 사진과는 버전이 조금 다른.... 이 사진 실제 촬영을 위한 셋업은 아래와 같이 했다는군요. ^^ 그러고 보니 이 사진 짠이 아빠 블로그에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 ^^

    2008/06/12 00: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짠이의 센스'로군요..^^

    2008/05/29 08:44
  2. BlogIcon monopie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전시회 기억이 나네요...^^

    2008/05/29 08:58
  3. 그림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 전시회 갔었는데,, 이 사진은 브레송 최고의 작품이죠..

    2008/05/29 09:51
  4.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 기억나네요 ^^ 짠이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는건 저만일까요 ㅎㅎ

    2008/06/04 06:50

어버이날 울어버린 짠이

짠이갤러리 2008/05/09 01:22 Posted by 짠이아빠
어린이날 다시 출국한 짠이
어버이날 저녁 7시에 전화가 왔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짠이엄마와도
통화를 하고나서 잘 지내라고 인사하는데
짠이엄마 왈 "짠이가 운다!"

이그.. 녀석 전화넘어로 훌쩍거리며
"아빠.. 보고싶다..."
아이고..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빨리 목표한 바를 이루어서.. 함께 살아야지..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희망이 보입니다.

짠아.. 파이팅하고.. 언제나 서로 최선을 다하는
아들과 아빠가 되자꾸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는 사람마다..어쩜 아빠랑 이렇게 똑같냐고 할때마다 DNA의 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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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6 19: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집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게 그을린 얼굴이 참 좋아보입니다.
    한국에 있었음 학교에 학원에 치였을텐데...

    사진 다시봐도 참 많이 닮았어요. >.<

    2008/05/09 01:45
  2.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도 짠이 아빠도 화이팅입니다 ~*

    2008/05/09 08:31
  3.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진짜 짠~하구만요..

    2008/05/09 09:56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보고싶다고 말할때 옆에 있어주지 못할 상황이면 부모 마음 미어지는거 백번 이해 합니다... 아빠는 절대 울면 안돼요~~ 힘내시고 쫌만 참으시와요^^ 매일매일 웃는날 올테니까요...

    2008/05/09 10:25
  5. BlogIcon 마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08/05/09 11:26
  6.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나도 눈물나잖어~ >.<

    2008/05/09 12:19
  7.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2008/05/09 22:30
  8. BlogIcon 주신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 마음이 정말 미어지셨겠습니다. 어린이날에 아들 출국시키고, 어버이날에 혼자서 아들 전화받고... 빨리 합치세요.ㅎㅎ

    외로움 달래드리러 곧 갑니다. 곧 편하게 한잔 나누지요.

    2008/05/09 22:51
  9.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아빠 생각 하는 마음이
    아빠가 아이를 바라보며 느끼는것 보다 1만배는 더 크고 깊다는거 ..
    알고 계시죠?

    인생의 목표나 살아가는 법을 .. 배우게 하기위해
    그 많은 정을 ..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때 ...
    이런 저런 불편한 얘기들을 계속 해줄때 ...
    아이도 아빠의 가슴에 담아놓은 그 마음의 10,000분의 1밖에 느끼지 못할텐데 ...

    아이와 아빠가 늘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 하고 ..
    고민은 저편으로 날려 버릴 수 있는 ..
    그런 좋은 세상 없을까요?
    아빠가 아닌 친구가 된다해도 .. 그런 세상이라면
    발을 딛고 싶습니다.

    짠이의 눈에서 아빠에게 하고픈 그 많은 내용들이 느껴져
    가슴이 짠 .. 했습니다.

    좋은 아빠와 좋은 아들을 보고 있어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5/12 20:4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저런.. 오히려 제가 많이 의지하고 있으니 저희 가족을 위해서는 제가 더 감사하죠.. ^^ 이런 감사함이 모여서 서로 더 큰 감사를 나누길... ^^

      2008/05/12 22:06
  10.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가 아니라 DNA가 끌리는건가봐요 ^^ 저두 가끔 그 위대함을 느낀답니다. ㅎㅎ

    2008/05/13 08:39
  11. BlogIcon 참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수시로 선배랑 완전 똑같다 ><

    2009/02/23 18:42

뉴질랜드에서의 과외

짠이갤러리 2008/04/22 23:45 Posted by 짠이아빠
짠이가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시작한 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지금 단기방학 중이어서 2주 일정으로 잠깐 들어왔는데 공항에 마중 나가 뉴질랜드에서 오는 아이들을 쳐다보고 있으려니 아이들 모두가 공통점이 있더군요. 바로 얼굴이 새까맣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짠이도 그랬습니다. 며칠 전 뉴스에서 특목고 준비 유치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는 참 어이가 없었는데 뉴질랜드에서 오는 아이들의 검은 피부를 보면서 그 뉴스 생각이 떠오르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짠이도 뉴질랜드에서 과외를 합니다. 여기에서처럼 학원 시스템은 아니며 진학을 위한 교육보다는 대부분이 예체능에 관련한 과외입니다. 또 캠핑 같은 것도 지역사회에서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활동 중 하나죠. 최근 짠이는 승마와 축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 짠이엄마가 승마를 시키겠다고 했을 때 뭐 그렇게 고급스러운 것을 시키나 했는데, 매주 금요일에 한 번씩 가고 한 달에 92달러(뉴질랜드 달러)라고 합니다. 약 7만원 정도 되는 것이죠. 한국에서는 도대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말만 타는 게 아니라 말과 대화하는 시간, 타고 나서 말을 깨끗이 닦아주고 우리까지 데려다 주는 모든 일련의 과정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승마가 운동이면서도 자연과 나누는 대화가 되고, 동물과 친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마하는 아이들 중 여자 어린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럭비가 국기인 뉴질랜드에서 축구를 즐기는 짠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3개월만 해보자고 마음먹었던 짠이의 뉴질랜드 생활은 이제 10개월이 넘어섰고 앞으로는 언제, 어디로, 어떻게 진화할지 모르지만 절대로 여기에서처럼 입시와 학습에만 전력하는 교육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야겠다는 저와의 약속은 최대한 지켜보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짠이의 취미생활 사진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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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집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어른들의 등살에 학원으로 밀려가는 아이들과 참 대비되는 모습이네요.
    지우도 학원으로 밀려갈 안타까운 아이중에 하나가 될걸 생각하니 -_-;; 벌써부터 답답해져 오네요. 히유~~

    짠이가 지금 누리는 교육 환경들을 우리나라에서 실현해 줄 수 없어 참 미안하면서도
    저런 좋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짠이가 참 부럽기도 하네요. ^^

    2008/04/22 23:52
  2.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ㅡㅡ;

    2008/04/23 00:56
  3. BlogIcon 라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짠이가 뉴질랜드에 가있었군여...아이들 교육도 좋지만 보고싶은거 참기 힘들어서 전 못할거 같아요. 걱정도 많이 되고.... 역시 멋진 아빠십니당...^^

    2008/04/23 13:52
  4.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일들이 가능해야 하는데... 으이구... 암만 봐도 그건 물건너 간 일인 듯. ㅋ

    2008/04/23 20:33
  5.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셨을 것 같아요. 우담이 클때쯤이면 우리나라도 좀 나아져 있을까요??

    2008/04/23 22:59
  6. BlogIcon Rachel  수정/삭제  댓글쓰기

    넓은곳에서 참 좋은 경험들을 쌓아가는 짠이 모습, 보기 좋아요.
    사진 솜씨도 참 좋네요. ㅎㅎ

    2008/04/25 17:27

ST. Matthew 하복입은 짠이

짠이갤러리 2008/04/06 00:09 Posted by 짠이아빠

뉴질랜드는 북반부와 계절이 반대로 돌아가는 덕에
지난 겨울에 가니 여름이 한창이다..
덕분에 짠이는 하복을 입고 있었다. ^^

추울 때 가서 무척 고생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보내다니.. ^^
최근에는 승마에 재미를 들려서 금요일마다
말타러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단다..

한국에서 승마는 사치지만, 뉴질랜드 시골마을에서
승마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취미란다..
무서울 것 같은데 말과도 친해진 것 같고..
자세도 교정하고 여러모로 좋은 취미같은데..
부디 끝까지 재미잃지말고 해주길..

이제 2주 지나면 방학이니 얼굴볼 수 있을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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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이밤에 언제 포스팅을 하셨댜요.. ㅋㅋ 금시 빨간딱지에 감동하고 있었는데...
    짠이가 점점 듬직해져 간다는 ^^

    2008/04/06 00:27
  2. BlogIcon 최강마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열..왠지 보이스카웃 차림..
    멋있군요~!!

    2008/04/06 00:32
  3.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하면 한국에 잠깐 나오는건가요?? 좋으시겠습니다^^

    2008/04/06 01:30
  4.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마하면 살도 많이 빠진다는디... 한 번 도전해 보시쥬? 캬캬

    2008/04/06 07:46
  5.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관 같아요..
    말까지 타면 더 딱이겠네요..

    2008/04/06 23:3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남반부는 자외선이 강해서 아이들 교복에 저렇게 챙이 넓은 모자가 거의 필수같더군요.. ^^

      2008/04/07 10:02
  6.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가 서울에 오면
    짠이 모친과 아버님 모두
    저희 집에서 식사나 하며 이런 저런 구라의 향연을 펼치시지요.
    날짜 잡겠습니다.

    2008/04/07 08:5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ㅋㅋ 그 날이 제대로 잡힐 지 모르겠어요.. 2주간의 아주 빡빡한 일정이어서 말이죠.. ㅜ.ㅜ

      2008/04/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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