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이갤러리2009/07/26 08:21
뉴질랜드의 방학은 7월 초에 시작해 약 2주간 계속됩니다.
짠이가 여름 방학을 맞아 귀국한 지 벌써 3주가 훌쩍 지났죠..
쉽게 올 수가 없기에 한 주를 더 머물다 보냈습니다.
이런저런 일의 연속에 짠이 할아버지의 입원까지 겹쳐
결국 놀이공원 한 번 못 가봤지만,
녀석 큰 불평 없이 아빠를 잘 이해해주어서 고마울 뿐입니다.
가족회의 결과, 중학교는 국내에서 다니기로 했습니다.
짠이도 흔쾌히 동의하더군요.
짠이 엄마의 의견이 가장 크게 작용을 했는데..

"이제는 짠이에게 아빠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된 것 같아!"

그 말을 듣고보니.. 정말 그런 필요를 확실히 느끼겠더군요.
이제 1년 반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짠이가 남자가 되어가는 길을 함께 걸어줘야겠죠. ^^
아직은 보내는 뒷모습이 아이였는데 말이죠.. ^^
 

보내는 날.. 날씨가 아주 잠깐 기막히게 좋아지더군요

앗. 배가 설설 나오는 것이 아빠를 닮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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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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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무실임에도 불구하고 짠이사진보고 빵 터졌네요..
    붕어빵도 이런 붕어빵이..ㅋㅋ

    인쟈 '남자의 길' 걷는 거야요??

    2009/07/27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짠이 많이 컸는가요?? 어쩜 똑같아^^

    2009/07/27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3. 중학교는 국내에서 다닌다고 하더라도, 고등학교의 계획은 어떠신가요? 저도 고민이 되네요. (고민만.. ^^)

    2009/07/29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고등학교는 생각에는 미국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정확한 판단은 중학교 다니면서 짠이와 같이 충분히 생각해봐야겠죠.. ^^

      2009/07/29 22:36 [ ADDR : EDIT/ DEL ]
  4. 조선얼짱

    남자의 길이라 .. 예쁜 여친들을 늘 주변에 두고 관리 잘 하라고 가르치셔야.
    전 제 아들이 조금이라도 주저함이 있으면 아들 여친들 커뮤니티 만들어주고 지원 할 껍니다.
    그게 남자의 길 입니다. ㅡㅡ;

    2009/08/07 04:09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짠이 한국 왔을 때 성장탕....ㅋ
    벌써 되돌아갔군 ...에구...
    그동안 베이징 가느라 안들어왔더니만....

    2009/08/12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아버지가 그 사이 입원도 하시고해서 저도 정신이 없어서 못챙겼네요. ㅜ.ㅜ

      2009/08/12 15:5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