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SKY2010/08/28 06:49
최근 생활 패턴을 바꿨습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하고 저녁에는 조금 일찍 퇴근하는 방법이죠. 
아버지 아침을 챙겨드려야하니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야 합니다.
어제도 그랬는데.. 새벽이 밝아오는 하늘이 참 예쁘더군요.
늘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 오랜만에 사용해봤습니다.

여기는 분당.. 마음은 하늘에..


Posted by 짠이아빠
TAG sky, 새벽,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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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엔 하늘 한번 제대로 쳐다 볼 시간 없이 지나가는거 같네요.
    전 조금 일찍 출근해도 조금 늦게 출근해도 퇴근 시간은 같..-_-

    2010/08/29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 ^^ 일을 즐기세요.. 전 퇴근은 해도 하루 온종일 근무 모드. ^^

      2010/08/29 09:39 [ ADDR : EDIT/ DEL ]
  2. 오랜만의 하늘사진..
    지는 하늘 아니라 밝아오는 하늘이라 더 좋네요..(ㅡㅡ)b

    2010/08/30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 ^^ 하늘을 보고 있으면 너무 마음이 평화로와지는 것 같아. 그래서 늘 비행기 타고 있고 싶다니까. ㅋㅋ

      2010/08/30 19:46 [ ADDR : EDIT/ DEL ]
  3. 크. 하루종일 근무모드. 그거 '소셜'이란 단어가 사용되는 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얘기인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주말에도, 퇴사해서도...;

    2010/09/01 02:47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 세상/SKY2010/07/26 10:54
장마철이라고는 하는데..
장마의 느낌이 없다.
비가 집중적으로 오기는 하는데
그럴 때마다 사무실이나 집에 있다보니
비가 많이 오는지 잘 모르겠다.
한 해를 교차하며.. 더위가 왔다 갔다 한다.
작년에는 숨이 턱에 찰만큼 더웠던 기억인데
올 해는 좀 덜한 느낌이다.

집이 작으니 더위가 더 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베란다 밖은 푸른 산이라서
그나마.. 도심보다는 덜 더운 편이라는데 감사.

처음 이 집을 보러왔던 12년 전

집에 들어서던 순간 산에서 불어오던
그 시원한 바람을 잊을 수가 없다.
지금은 그 산의 허리를 자르고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렇게 2010년의 여름이 가고 있다.

갤럭시 S, 보정 조금 했습니다. ^^



Posted by 짠이아빠
TAG sky, 용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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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분홍 구름이 참 예뻐요.
    말씀처럼 사무실에 콕 박혀 있으면 날씨가 덥든 비가 오든 별 상관이 없는데
    저는 배가 불러서 그런지 그 어느 해보다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네요. ㅎㅎㅎ
    이 여름, 체력 떨어지지 않게 짠이아버님 건강 유의하시구요! ^-^

    2010/07/27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 간만이네요. ^^ 예정일이 다 되어가나봅니다. ^^
      막바지 더욱 몸조심하시고.. 순산하시길. 파이팅!

      2010/07/27 07:30 [ ADDR : EDIT/ DEL ]
  2. 역시 사진은 잘찍음 예술이졍~~~

    2010/08/02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사진이 너무 멋져요..:)

    2010/09/02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 세상/Landscape2010/05/08 01:50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한국인이 많이 산다는 마을에 있는 호수공원입니다.
동네마다 공원이 여러개가 있지만, 큰 호수가 두개에 오리들이 시끄럽게 집 옆에서 사는 곳은 처음이었네요. 새롭게 형성되는 동네라서 그런지 집들이 굉장히 좋더군요. 원래는 공원에 있는 바베큐 장에서 지인 식구와 함께 바베큐를 해먹으려 했는데 일정이 조금 꼬여서.. 그냥 집에서 바베큐를 먹었습니다. 대신 아이들과 신나는 산책만 즐겼네요.
이날이 한국 오기 전날이어서.. 참.. 마음이 싱숭생숭하더군요. ^^

해질녁의 호수공원

공원 위/아래 각각 호수가 형성되어 있더군요.

공원에 있는 바베큐 시설

아이들은 오리와 노느라고 정신없고.

공원에는 한국인 노부부가 함께 산책을 하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제 뉴질랜드는 가을로 접어드네요. ^^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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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뉴질랜드는 너무 멋진곳이죠. 꼭 다시 가고픈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어요.

    2010/05/08 02:02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적으로 너무 축복받았고, 그것을 너무 잘 지켜가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

      2010/05/09 14:23 [ ADDR : EDIT/ DEL ]
  2. 뉴질랜드에도 공원이 많이 있나보네요.^^
    자연이 늘 곁에 있으면 건강에도 정신에도 무진장 좋을텐데..
    지금 사는 곳 주변에는 큰 공원이 안 보이네요. ㅠㅠ

    2010/05/09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공원 같은 녹지나 자연 보존지역이 사람 사는 곳보다 훨씬 많죠.. ^^ 비중으로 보면.. 2:8 정도.. ㅋㅋ

      2010/05/09 14:27 [ ADDR : EDIT/ DEL ]

사진 세상/Landscape2010/03/29 21:28
뉴질랜드의 첫인상은 너무나 강렬했었다. 오클랜드라는 대도시가 아닌 비행기로만 약 1시간을 더 날아간 네이피어라는 작은 도시에서 바라본 뉴질랜드는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그 숲의 요정이 정말 살아있을 듯한 그런 모습이었다.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며 느껴지는 풍경은 마치 어린 시절부터 계속 보아오던 달력 속의 그 풍경 그대로였다.

뉴질랜드가 더 매력적으로 비춰진 것은 뉴질랜드 자체의 자연 생김도 큰 몫을 하겠지만, 어쩌면 계절적으로 내가 살고 있는 북반부와는 전혀 반대의 계절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지금도 떠나온 서울은 초봄인데 비해 뉴질랜드는 초가을의 건기를 힘겹게 나고 있다. 소 혹은 양을 방목하며 키우는 뉴질랜드 농부에게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골프장 페어웨이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물론 내가 다녀온 곳은 비교적 저렴한 곳이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우리 겨울과 똑같은 수준으로 잔디를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말라 있었다. 

골프장 주차장에 있던 나무에서는 벌써 낙엽이 떨어지고..

모습만으로는 그냥 완연한 가을 같더군요.

그래도 이 힘든 시기를 조금만 견디면 다시 뉴질랜드만의 푸르름 가득한 자연이 다시 돌아올테니 부럽기 그지없을 뿐이다.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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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질랜드 가시고도 꾸준히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2010/03/29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 세상/Landscape2010/03/11 18:19
생일인 3월 3일즈음해서는 보통 날이 확 풀립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은 3월에도 함박눈이 내리는 이상기온을 겪고 있죠.
2010년 3월 9일(화) 밤부터 시작된 눈은 10일까지 계속되더니
분당에서는 눈꽃으로 그대로 얼어버렸습니다.
낮시간 동안 살짝 녹은 눈이 그대로 얼면서
세상을 충분히 아름답게 치장해주었습니다. ^^

3월의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며.. 그날의 풍경을 담습니다.





Posted by 짠이아빠
TAG 3월, ,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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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야... 3월의 눈. 참 예쁘네요. :)

    2010/03/15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국 날씨 완전 구리지?.. ^^ 햇볕 나오면 일광욕 열심히 해라.. ㅋㅋ

      2010/03/17 09:56 [ ADDR : EDIT/ DEL ]

사진 세상/Think2009/12/02 15:58
지난 9월 중국 출장 당시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렸던 왕푸징 거리에서
롤렉스의 돌출 시계 간판을 발견했습니다.
코카콜라, 맥도널드에 대한 중국어 발음도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오.. 롤렉스도 만만찮더군요.. 노력사.. 캬! 아주 기막히지 않나요?
한글의 우수성을 이야기할 때
거의 모든 언어의 발음을 표시할 수 있다고 하는데..
중국어(한문)도 보통이 아니네요.. ^^

세상의 모든 언어는 다 위대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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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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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이번 9월에 베이징을 갔었다고? 음~~~나도 몰래 중국을 가다니~ㅎㅎ
    노력사? 라고 하니 재밌네...중국어 발음대로 적으면 라오리스(劳力士), 근데 들으면 진짜 롤렉스처럼 들려...~난, 12월 10일 베이징 가네~~~

    2009/12/02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 세상/SKY2009/10/01 01:02
9월의 마지막 날이다.
어느덧 2009년도 절반을 넘어 이제 불과 달력 세 장만 남았다.
조금 슬럼프라면 슬럼프. 몸 컨디션도 정신 상태도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질주 하는데 이렇게 넋 놓고 있을 시간이 없다.
자전거에 올라 무작정 한강으로 나왔다.
저녁 무렵.. 잠실에서 반포쪽으로 달리면 지는 해를 정면에 보며 달리게 된다.
나는 이런 상황이 좋다. 해를 등지기 보다.. 정면에 보며 달리는 맛.

달리며 생각해보니.. 내 인생 지금까지 그리 손해본 장사가 아닌 것 같다.
빈 손으로 태어나..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그 사이에서 짠이도 태어났다.
빈 손으로 시작한.. 사업은 이제 조금씩 조금씩 영역을 넓혀간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고.. 내가 믿는 사람 그리고 믿을 만한 사람도 있다.
조금은 마음이 넉넉해졌다.. 역시 조급함은 에러를 부른다.

반환점에서 잠시 쉬며 해가 여의도로 넘어가는 모습을 마저 지켜본다..
언젠가 나도 석양이 된다면 저렇게 멋지고 싶다..

옴니아로 찍어서 화질은 대략 난감.. ^^


여기가 제 자전거 운동의 반환점인 잠수교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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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지.독.한. 매너리즘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중인데요..
    조금 넉넉하게 바라 볼 필요를 느끼고 갑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2009/10/01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2. ^^

    빈손으로 태어나......
    잠시 저에게도 남은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뭐가 있을까 ㅋㅋ
    요즘 너무 정신 없이 사는거 같아요 그래서 중요한것도 자꾸 놓치고~
    시월시작입니다 앞으로 더 기운내서 살아야져^^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2009/10/01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내가 보기에 자기는 아주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

      2009/10/01 20:49 [ ADDR : EDIT/ DEL ]
  3. #909030 이 컬러값으로 착각한 1人

    2009/10/0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럴수도 있겠군.. 하늘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이제는 연번을 먹여야할 것 같아서 말이지.. ㅋㅋ

      2009/10/01 20:49 [ ADDR : EDIT/ DEL ]

사진 세상/SKY2009/09/08 14:30
가을은 하늘로부터..
사무실 옆 석촌호수를 한바퀴돌며.. 점심시간에 운동겸 출사.. ^^
자세한 사진은 네이버 지점으로.. ^^

사진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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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3동 | 석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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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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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w..
    토론토나 시드니 머 그런 동넨줄..^^
    잊을만 하믄 나타나주시는 줌스키 전문샷이군요..ㅎㅎ

    2009/09/08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 외국인도 벤치에 앉아서.. 하늘과 호수에 취해 있더라구.. ^^

      2009/09/08 17:28 [ ADDR : EDIT/ DEL ]
  2. ㅎ.ㅎ 저도 요즘...하늘 사진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구름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2009/09/08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 하늘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사진 한장 찍어보고 싶다는 마음은 계속 가지고 있는데, 시간이 핑계인지라 쉽게 안되네요. 멋진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

    2009/09/09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 늘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

      2009/09/09 09:11 [ ADDR : EDIT/ DEL ]
  4. ^^

    하늘 사진 언제 올라 오시나 했어요~~ 역쉬^^

    2009/09/09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시원하고 멋있어여

    2009/09/11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 몬트리올 하늘도 만만찮을텐데 말이죠.

      2009/09/11 15:43 [ ADDR : EDIT/ DEL ]

사진 세상/SKY2009/08/30 20:57

지난 금요일 촬영 때문에 평창 휘닉스파크를 다녀왔습니다.
한 여름의 스키장은 처음이었는데, 나름 운치가 있더군요. ^^
특히 푸른 잔디와 꽃으로 장식된 슬로프는 높은 가을 하늘과 함께 끝 짱!!!
우연히 사진 하나에서 발견한 잠자리 한 마리. ^^
저 녀석이 파인더로 들어온 줄도 몰랐네요..

평창에서 가을을 먼저 만나고 왔습니다..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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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쉽게 여름을 보내고 아직 즐길 준비가 안되었는데 벌써 가을이네요...

    2009/08/31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 이런 포스트 정말 짱이에ㅛ..ㅋ

    2009/08/31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 세상/SKY2009/08/06 00:58
아침 출근을 위해 주차장으로 나오니
태양과 90도를 이루고 있는 하늘이 정말 푸르고 맑았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하늘색.. ^^ 스카이블루.. ㅋㅋ
그 하늘을 내 눈으로.. 내 마음으로 땡겼습니다..
그래서 줌인스카이.. Zoominsky ^^

짠아.. 거기 하늘도 이렇게 푸르냐?..

옴니아 카메라는 아주 죽입니다. ^^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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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서울은 하늘이 살짝 흐렸는데... 빗방울도 떨어 졌다는... 하늘색 정말 좋아요^^

    2009/08/06 08: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하늘하믄 zooninsky..^^

    2009/08/06 08: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