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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 일입니다. 문득 예전 블로그에 있던 글을 뒤적이다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당시 짠이엄마가 유치원에 가서 강연을 들고 와서는 저녁 시간에 들려주었던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머리에 남아있습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들은 그 영향을 받아 역시 늘 행복하게 잘 자라고..
아빠가 행복하면 딸이 그 영향을 받아 역시 늘 행복하게 잘 자란다...
결국, 엄마와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그 행복을 거름삼아 잘 자란다는 이야기...
그리고 가만 생각해보니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그 행복의 진원지이고 싶은 욕망은 무척 강하지만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행복을 어떻게 옆 사람에게 나누어줄지에 대해서는 늘 고민인 것 같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가족과 다시 상봉을 하게 되겠지만 정말 행복한지 나도 지금 행복한지에 대해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와야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느낌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니 우리가족에게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추석은 나름 의미 깊은 추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아래는 짠이가 유치원 시절 셀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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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뉘..유치원때부텀 셀카를..(ㅇ.,ㅇ)
    저도 따라해봐야겠네요..
    얼마나 신나게 살고 있는지..

    2008/09/09 10:24
  2.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새글이 언제 이리 많이!!
    짠이는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귀여워~ ㄱㄱ ㅑ~
    이..닉네임이 아빠시리즈이신 분들께 항상 느끼지만, 부럽습니다. ㅠ_ㅠ

    제 인생최대의 목표도 행복한 가정이거든요..^^; 그게 어렵겠냐 싶기도 하지만, 저랑 같은 가치관으로 살아줄 사람. 아직은 없는거 같습니다..ㅎㅎ

    짠이아빠님~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선물해드려요~ 슝~~~

    2008/09/09 10:43
  3. BlogIcon 에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와앙~
    짠이 징짜 귀엽네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v

    2008/09/10 23:1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아이들이야 모두 귀엽죠.. ^^
      에코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2008/09/11 10:18
  4.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럭셔리한 이동수단으로
    가족과의 상봉을 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명절기간에 도로위에 갖혀 있을생각에 벌써..ㅜ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2008/09/11 13:4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아이고 저도 럭셔리해도 두번 비행기 갈아타며 13시간 이상 날아가야할 생각하니 벌써 뻐근해지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뵙죠.. ^^

      2008/09/11 17:32

언제나 행복하길 ^^

살고/사랑하고 2008/09/07 23:55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번 주례를 부탁해 저를 한동안 긴장시켰던 커플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신랑과 신부를 각각 알고 있다가..
어느날 두 사람의 관계가 하나로 모아지는 순간 ^^
조만간 결혼하겠구나라는 감을 잡았었는데.. 결국 지난 토요일..
맑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꿈같이 멋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주례를 정중히 사양하여..
43 나이에 주례라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지 않게 되어 다행이었죠.
하지만 두 사람의 행복은 누구보다 많이 많이 빌어주었습니다.

두 사람.. 언제나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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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즐거운 신부 ^^ 넘 좋아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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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랑도 싱글벙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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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식장 입장 직전의 신랑. 도대체 무슨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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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버님 너무 좋아하신다.. 근데 신랑은 이제 심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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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분이셨군요..
    멋진 주례사를 기대했었는데 사양하셨네요^^

    2008/09/08 09:30
  2. 손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라 주례를 한다는 분위기였는데 어찌 사양을 하셨답니까? 좋은(?)기회였는데.........ㅎㅎ

    2008/09/08 10:58
  3. BlogIcon 다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례를 하셨다는 포스팅인줄 알았어요.ㅎㅎ
    선남선녀 커플- 얼굴에 행복함이 묻어나요. ^-^
    행복하게 잘 사실 것 같은 예감이 팍팍!

    2008/09/08 17:06
  4.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남선녀~!
    부럽습니다. 쩝쩝..!!

    2008/09/09 10:45
  5.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어디 계셨어요?
    저는 안오신줄로만 알고있었는데....

    2008/09/09 13:26
  6. BlogIcon 신부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여기서 사진을 보게 되다닛. 새롭네요~ ^_^
    주례는 정말 안타깝지만, 더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고생길이라기보다 환상의길인데~ 그저 철없이 좋기만하졍. 헤헷)

    2008/09/22 11:02

DVD 냉정과 열정사이 冷靜と情熱のあいだ

Movielog 2008/08/30 10:41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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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4년전 1월 어느날, 한 편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준세이와 아오이가 피렌체를 무대로 펼치는 잔잔한 영화. 나카에 이사무 감독이 만든 냉정과 열정사이(冷靜と情熱のあいだ)입니다. 처음 어둠스러운 경로를 통해 보고는 바로 초회 한정판 블루팩을 구입해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정말 많이도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러브스토리 중 하나일 정도로 말이죠.


왜 이 영화가 이리도 가슴을 저리게 했을까? 사람마다 경험치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영상과 스토리를 접하더라도 모두가 느끼는 감정의 미묘함은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짠이아빠가 이 영화를 더 애뜻하게 본 것은 짠이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던 즈음 우리 부부가 바로 피렌체에 있었기 때문이죠. ^^ 피렌체는 마치 고향같이 푸근한 곳이었기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리나 골목의 돌바닥, 두오모와 우피치 미술관.. 이 모든 것이 짠이와 짠이엄마 그리고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순간 함께 했다는 감사와 묘한 감동 때문에 이 영화가 더 애뜻한지 모르겠습니다.

영화의 원작은 두 권의 소설입니다. 츠지 히토나리가 남자 주인공 준세이 시점에서 쓴 Blu 버전과 일본 소설계의 여자 무라카미 하루키로 알려진 에쿠니 가오리가 여자 주인공 아오이 시점에서 쓴 Rosso 버전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서로 별도로 집필하면서도 작가들이 서로 교감하며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첼로의 테마곡도 아주 듣기 좋습니다. 영화 전반의 스토리와 잘 어울리며 피렌체의 느낌과도 잘 어울리죠. 살아가면서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는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사랑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늘 마음은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하고 있죠.. ^^ 그것을 일본의 두 작가는 냉정과 열정사이라고 멋지게 표현했지만 말입니다.

추억이 살아있는 나만의 DVD 냉정과 열정사이였습니다. 아.. 이 DVD 사무실 옮겨다니다가 잃어버리고 말았네요…. 아놔.. 넘 아깝습니다..ㅜ.ㅜ 지금 어디 있을까?….  찾아주시는 분께 후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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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냉정과 열정사이 (Between Calm and Passion 2001) - 아련한 사랑의 기억.

    Tracked from ** MY's kitchen **  삭제

    우선은 제가 좋아하는 해피엔딩입니다. 늘 그렇듯.. 오래된 연인들이 하는 일이라곤 영화보기..! (좀 더 오래되니 그마저도 잘 안하게 되긴 합디다..;) 얼마전까지는 열심히 개봉작을 봤었습니다. 덕분에 고전영화에서만 영화를 계속 뒤져보게 됩니다. 이번의 선택영화는 냉정과 열정사이. 5년전쯤..책(rosso, blu)으로 읽고 "내 정서엔 안맞아" 이러면서 접어뒀던 기억이 납니다. 서로 그만큼이나 사랑하는데 서로 머뭇거리는 모습이 답답해서였을겁니다...

    2008/08/31 19:48
  2. 2003년 늦가을

    Tracked from 바람나무, 생각가는대로  삭제

    아직도 아파. 앉아 있다가 갑자기 찔끔 눈물이 나고 밥을 먹으려고 수저를 들다가 가슴에 면도날로 내리긋듯 길을 걷다가 눈앞이 흐려지며 콧날이 시큰거려. 자지러질 듯 아파. 세월이 지난들 아픔이 잦아들 것이라는 자신이 없어. 두고두고 아플거야. 세월은 약이 아니야. 가을이면, 가슴에 난 커다란 구멍으로 얼음같은 바람이 흘러. 그리울거야. 두고두고. 언제까지라도. 05 1997 Spring(1997 春).mp3

    2008/09/0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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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다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에 책을 먼저 접하고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에쿠니 가오리가 쓴 로쏘편은 별로였고
    그녀의 남편이 쓴 블루편이 많이 와닿았었어요. 영화도 물론 좋았고요.
    특히나 첼로 연주가 참 좋아서 정말 많이 돌려 들었었는데
    나중에 피렌체를 가볼 수 있어서 더 기뻤죠.
    짠이님 이 이야기도 그렇지만 어떤 영화가 가슴 속에 콕 박히게 되는 건
    자기의 추억과 깊이 엮여 있을때 더 그런거 같습니다.^-^

    2008/08/30 21:26
  2.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쐈습니다. 짠이아빠님
    마음이 냉탕과 온탕을 오고 간다는 말씀 확 인상적이에요 ㅎㅎㅎㅎ
    로쏘편보단 블루편에 더 발을 동동 구르면서 봤지만, 왠지 등허리가 간질간질한 안타까움은 아직 기다림을 배우지 못한 저에게는 알수없는 고통스러움이기도 했어요 -0-

    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고 계시죠?
    아..출근하기 싫어집니다. ㅋㅋ

    2008/08/31 19:4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월요병을 없애는 방법.. 제가 실천하고 있는 건데요..

      모두가 월요일 아침마다 출근하기 힘들어지죠.. 그래서 전...

      일요일 밤에 출근합니다.. ㅋㅋ 사무실이 작업실이자 반 숙소이기에 가능하지만.. ^^ 그래서 밤에 석촌호수도 두바퀴 돌고 맥주 한 잔하면서 월요일을 기다리죠.. ^^

      함께 일하는 친구들은 이런 저를 워크홀릭이라고 하긴합니다만.. ㅋㅋ 사실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는 것보다 훨씬 마음의 여유가 있어서 ^^

      2008/09/01 01:17
  3.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그럼 짠이의 생물학적 국적은 이탈리아가 되는건가요 ㅋㅋ
    제가 에코니 가오리 팬이라서 그런지 영화는 소설보다 감흥이 덜 하더라는 ^^;

    2008/09/01 20:1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소설 원서로 보셨죠.. ^^ 근데 생물학적 국적은 인정이 안되더군요.. ㅋㅋ

      2008/09/01 23:27

당신은 살인도 용서할 수 있나요?

살고/사랑하고 2007/12/09 00:58 Posted by 짠이아빠
오늘은 토요일 쉬는 날이지만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최근 컨설팅 때문에 격일로 사무실을 잠시 비우다보니 토요일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날도 참 좋은데 놀아줄 아이도 없고, 놀아달라는 애인도 없으니 ^^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최근 입사한 친구가 출근을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사히신문에 나온 '3인의 사형 집행'이라는 기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전 사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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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신문에 나온 사형 관련 기사


아직 엠네스티 코리아에 따르면 법률상 혹은 실질적으로 사형 집행을 하지 않는 사형 폐지국은 128개국이지만 아직도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하는 사형존치국도 69개국으로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일본, 한국, 북한, 미국, 중국 모두 그 69개국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97년 12월 이후 사형 집행을 하지 않은 한국의 경우 이제 불과 20일 정도가 지나면 사형제도는 있으나 집행 없이 10년을 넘기게 되어 '실질적 폐지국'이 됩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구도 누구의 생명을 멈추게 할 권리는 없다

인혁당 사건에 대해 국가가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났습니다. 권력자들에 의해 사형제도가 얼마나 파렴치한 만행으로 변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죠. 그러나 사형제도가 단순히 권력적 만행의 가능성 때문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흔히 '죽어도 싼 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죽어도 싼 놈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목숨 값은 모두 다 똑 같기 때문이죠. 즉, 죄는 지었을 망정 그 죄에 대한 값으로 누구도 내 생명과 똑 같은 그 자의 목숨을 내놓으라고 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엠네스티'가 전하는 사형제도 폐지에 대한 10가지 이유는 한번쯤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1. 사형은 생명권을 침해한다.
2. 사형은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처벌이다.
3. 사형은 범죄예방 효과가 없다.
4. 사형은 계획적인 살인으로 사회를 더욱 폭력적으로 만든다.
5. 사형은 차별적으로 적용된다.
6. 사형은 인간이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거부하는 것이다.
7. 사형은 사회적 안정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피해자에게도 평화를 주지 못한다.
8. 사형은 인간이 만든 제도의 위험성을 부정한다. 오판의 위험성은 항상 존재한다.
9. 사형은 집단처벌이다.
10. 사형은 인간이 가지는 종교적이고 인도주의적인 가치에 반한다.


일본의 경우 80%가 사형제도에 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이지만 그게 일본의 현실이라고 합니다. 결국 종교적 고민이 부족한 나라는 인간성에 대한 고민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전쟁에서 지은 국가적, 개인적 만행에 대해서도 진정한 반성이 없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이어지더군요. 하지만 종교성이 극진한 우리는 과연 얼마나 인간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첨언]
엠네스티 코리아 홈페이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찌하여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상단 메뉴가 안나오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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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덕끄덕. 사람의 생명은 계량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 명을 살해하면 목숨을 내놓아라. (뭐 이렇게 실제로 단순하지야 않지만은) 라는 거잖아요, 결국.
    요새 왜 그렇게 여기저기서 의도적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지 원.

    2007/12/09 11:35
  2.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픕니다
    제도로 누굴 죽일 수 있는 현실이..

    2007/12/09 13:3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제가 너무 무거운 주제를 다룬 것 같지만 누군가 꼭 이야기하고 한번씩은 공감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2007/12/09 20:04
  3. BlogIcon 월덴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형집행제도는 반드시 없어져야죠. 가석방 없는 종신 징역에, 복역 중 노임으로 피해자를 봉양하는 정도의 제도적 보완으로도 충분합니다.

    2007/12/09 15:0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맞습니다.. 사형은 차라리 죄값으로 치면 너무 값싼 죄값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7/12/09 20:06
  4.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시네요. 연말이라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담주부터는 합숙교육이라.. 정신이 없을 듯 싶습니다..
    주제랑 전혀 상관 없는 리플이 되버렸네요 ㅎㅎ
    날씨가 쌀쌀해 진다는데.. 감기조심하셔요.^^

    2007/12/09 23:2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우담이도 잘 있죠.. 너무 바빠지신 모양이네요.
      뭘 하든 건강 잘 챙기시면서 열심히 하시길... ^^

      2007/12/09 23:58

사랑하는 짠이.. 생일 축하한다.. ^^

짠이갤러리 2007/08/31 11:53 Posted by 짠이아빠
사랑하는 아들 짠아.. ^^
네가 이제 본격적인 10대가 되는구나.
지금까지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아빠와 엄마는 우리 짠이 때문에
늘 하느님께 감사하고 또 행복하단다.

앞으로 씩씩하고 건강하게
더욱 성숙하고 큰 생각하는
그런 짠이가 되길...

한국에서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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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RXII / Planar 50.7 / Fuji Auto Aut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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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붕어빵이군요....짠아..아저씨도 생일 축하한다^^

    2007/08/31 12:54
  2.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아 생일축하한다^^
    비록 초보아빠지만.. 아이가 건강하게만 자라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짜이스인건지.. 오토오토200 색감이 참 좋네요^^

    2007/08/31 12:55
  3. BlogIcon 편집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아 생일축하한다.
    짠이를 보고싶어 하는 아빠 품으로 건강하게 돌아오렴. ^^

    2007/08/31 13:37
  4.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아, 다찌 아저씨도 축하해~ ^^

    2007/08/31 17:59
  5.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의 생일이로군요..
    더더욱 보고 싶으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