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 일입니다. 문득 예전 블로그에 있던 글을 뒤적이다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당시 짠이엄마가 유치원에 가서 강연을 들고 와서는 저녁 시간에 들려주었던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머리에 남아있습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가족과 다시 상봉을 하게 되겠지만 정말 행복한지 나도 지금 행복한지에 대해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와야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느낌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니 우리가족에게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추석은 나름 의미 깊은 추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엄마가 행복하면 아들은 그 영향을 받아 역시 늘 행복하게 잘 자라고..그리고 가만 생각해보니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그 행복의 진원지이고 싶은 욕망은 무척 강하지만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행복을 어떻게 옆 사람에게 나누어줄지에 대해서는 늘 고민인 것 같습니다.
아빠가 행복하면 딸이 그 영향을 받아 역시 늘 행복하게 잘 자란다...
결국, 엄마와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그 행복을 거름삼아 잘 자란다는 이야기...
이제 며칠 있으면 가족과 다시 상봉을 하게 되겠지만 정말 행복한지 나도 지금 행복한지에 대해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와야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느낌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니 우리가족에게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추석은 나름 의미 깊은 추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아래는 짠이가 유치원 시절 셀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살고/사랑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oving You (16) | 2008/10/20 |
|---|---|
| 우리는 얼마나 나누고 있는가? (4) | 2008/09/29 |
| 우리 가족은 지금 충분히 행복한가? (8) | 2008/09/09 |
| 언제나 행복하길 ^^ (12) | 2008/09/07 |
| [취재후기] SK텔레콤 해피뮤직스쿨 (12) | 2008/08/26 |
| 깝치다? 도대체 뭔 말인가? (32) | 2008/08/2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뉘..유치원때부텀 셀카를..(ㅇ.,ㅇ)
2008/09/09 10:24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따라해봐야겠네요..
얼마나 신나게 살고 있는지..
^^
2008/09/09 13:08 [ ADDR : EDIT/ DEL ]아니 새글이 언제 이리 많이!!
2008/09/09 10:43 [ ADDR : EDIT/ DEL : REPLY ]짠이는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귀여워~ ㄱㄱ ㅑ~
이..닉네임이 아빠시리즈이신 분들께 항상 느끼지만, 부럽습니다. ㅠ_ㅠ
제 인생최대의 목표도 행복한 가정이거든요..^^; 그게 어렵겠냐 싶기도 하지만, 저랑 같은 가치관으로 살아줄 사람. 아직은 없는거 같습니다..ㅎㅎ
짠이아빠님~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선물해드려요~ 슝~~~
감사합니다. ^^
2008/09/09 13:08 [ ADDR : EDIT/ DEL ]우와와앙~
2008/09/10 23:16 [ ADDR : EDIT/ DEL : REPLY ]짠이 징짜 귀엽네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v
^^ 아이들이야 모두 귀엽죠.. ^^
2008/09/11 10:18 [ ADDR : EDIT/ DEL ]에코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럭셔리한 이동수단으로
2008/09/11 13:47 [ ADDR : EDIT/ DEL : REPLY ]가족과의 상봉을 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명절기간에 도로위에 갖혀 있을생각에 벌써..ㅜ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아이고 저도 럭셔리해도 두번 비행기 갈아타며 13시간 이상 날아가야할 생각하니 벌써 뻐근해지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뵙죠.. ^^
2008/09/11 17:3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