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주례를 부탁해 저를 한동안 긴장시켰던 커플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신랑과 신부를 각각 알고 있다가..
어느날 두 사람의 관계가 하나로 모아지는 순간 ^^
조만간 결혼하겠구나라는 감을 잡았었는데.. 결국 지난 토요일..
맑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꿈같이 멋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주례를 정중히 사양하여..
43 나이에 주례라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지 않게 되어 다행이었죠.
하지만 두 사람의 행복은 누구보다 많이 많이 빌어주었습니다.
두 사람.. 언제나 행복하길.. ^^




우연히 신랑과 신부를 각각 알고 있다가..
어느날 두 사람의 관계가 하나로 모아지는 순간 ^^
조만간 결혼하겠구나라는 감을 잡았었는데.. 결국 지난 토요일..
맑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꿈같이 멋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주례를 정중히 사양하여..
43 나이에 주례라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지 않게 되어 다행이었죠.
하지만 두 사람의 행복은 누구보다 많이 많이 빌어주었습니다.
두 사람.. 언제나 행복하길.. ^^
한없이 즐거운 신부 ^^ 넘 좋아하는거 아냐?
역시 신랑도 싱글벙글 ^^
자.. 이제 식장 입장 직전의 신랑. 도대체 무슨 생각을?
ㅋㅋ 아버님 너무 좋아하신다.. 근데 신랑은 이제 심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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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08/09/08 09:30이분이셨군요..
멋진 주례사를 기대했었는데 사양하셨네요^^
^^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말이죠.. ^^
2008/09/08 19:27얼라 주례를 한다는 분위기였는데 어찌 사양을 하셨답니까? 좋은(?)기회였는데.........ㅎㅎ
2008/09/08 10:58저도 신부님 앞에서 결혼을 했기에 주례는 영 어색하네요.. ㅋㅋ
2008/09/08 19:27주례를 하셨다는 포스팅인줄 알았어요.ㅎㅎ
2008/09/08 17:06선남선녀 커플- 얼굴에 행복함이 묻어나요. ^-^
행복하게 잘 사실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다희님도 슬슬 날 잡으셔야 되는거 아닌감요?.. ㅋㅋ
2008/09/08 19:28선남선녀~!
2008/09/09 10:45부럽습니다. 쩝쩝..!!
음.. 결혼 15년차가 볼때는 고생길이 시작되는구나.. ㅋㅋ
2008/09/09 13:05어라? 어디 계셨어요?
2008/09/09 13:26저는 안오신줄로만 알고있었는데....
ㅋㅋ 난 종호하고 밥 먹고 있었지.. ㅋㅋ
2008/09/09 23:16앗, 여기서 사진을 보게 되다닛. 새롭네요~ ^_^
2008/09/22 11:02주례는 정말 안타깝지만, 더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고생길이라기보다 환상의길인데~ 그저 철없이 좋기만하졍. 헤헷)
집들이는 언제할겨?.. ㅋㅋ
2008/09/23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