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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만료일 항상 주의해야!

짠이갤러리 2009/05/18 23:41 Posted by 짠이아빠

짠이가 뉴질랜드에서 처음 다녔던 학교 / 헤이스팅스

여권 만료일을 소홀히 했다가 결국 1년에 비자를 두 번 신청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유학생인 아이와 보호자인 엄마. 1년 비자 신청을 넣었더니 아이 여권 유효기간이 불과 3달 남은 상태였던 것을 몰랐다. 결국 1년 비자가 나오지 않고 여권의 유효기간에 맞춰 6월 초까지만 비자가 나오고 말았다. 그 사이 집으로 아이 여권 갱신하라는 우편물이 왔는데 이미 때는 늦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6개월 정도 전에 알려주었으면 미리 대비했을텐데.. 무엇보다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부모 탓이긴 하지만 간혹 이런 황당한 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여권 갱신 안내 우편물을 차라리 6개월 전에 알려주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빨라서 나쁠 건 없지 않을까?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 모두 여권 기간 한 번씩 체크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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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출장갈 때 함 디였더랬죠..ㅋㅋ
    어르신 미국 출장길에 여권 만료일 다 되어서 비자 못 받을 뻔 했다는..ㅡㅡ;

    2009/05/19 09:5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나도.. 일본 출장갈 때 함께 갔던 여직원 공항에서 헉.. ! 결국 나 혼자 갔다는.. ㅜ.ㅜ

      2009/05/19 11:52
  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권이고 미국 비자고 모두 만료가 지난지 꽤 되었습니다. ㅎㅎ
    조만간 전자 여권으로 집 사람들 모두 신청해야 할 듯 하네요..

    2009/05/19 10:33
  3. BlogIcon 김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진출장갈때도 친구를 가이드삼아서 같이가려고 했는데
    출발하기 며칠전에 여권 만료일이 다섯달밖에 안남아서
    결국 그친구는 같이 못갔던적이 있었죠. 흐흐

    2009/05/19 11:05
  4. BlogIcon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권만료 안내 우편물이 오기나 하던가요? ㅋㅋ 여권만료 생각만 하다가 결국 얼마전 전자여권 만들었던 기억이... 뭐든 본인이 챙겨야 하드라구요 에휴~

    2009/05/19 12:49
  5. BlogIcon wess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긴급여권으로 그날 바로 여권을 맹글어 하사도 하드랍니다.. 그나 저나 요즘 큰애 유학을 다시 고민 하고 있는 중입니다..

    2009/05/19 23:2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예전에 출장명령서 있으면 다음날 바로 뽑아주기는 했는데 보통 1주일 걸리던 것도 말야.. ^^ 큰 애?... 그 정도면 엄머가 안가고 홈스테이로도 가능할 듯.. ^^

      2009/05/20 09:33
  6. BlogIcon 여우위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여권 3달도 채 안 남아서 안그래도 다시 하려고 하는데...후후

    8년 전인가 급하게 당일 오전에 여권 재발급 받고 오후 6시 비행기 탔던 기억이...

    2009/05/21 00:59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여러 이슈가 등장했지만, 그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는 것은 개발정책 부분이다. 왜냐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건설업에서 잔뼈가 굵은 경험자이고, 또 그가 정치를 시작한 이후에도 꾸준히 개발사업은 그만의 비장의 무기였기 때문이다. 대통령 출사표를 던지며 내세웠던 747 정책(7% 경제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강국)은 어차피 처음부터 공약(헛된 약속)이라고 생각했으니 기대하지도 않았기에 더 논할 필요도 없을 듯하다. 그러나 그의 또 다른 공약이었던 대운하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반대에 부딪히면서 최근에는 녹색과 그린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그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으나 환경을 파괴하는 개발사업을 녹색성장사업으로 포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백성을 호도할 수가 있기 때문이며 실제로 환경 개발 정책은 당장 지금이 아닌 몇 백 년을 내다보는 미래 정책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뉴질랜드에서 건설업을 하는 한 분을 만났다. 한국식 대규모 건설은 아예 생각도 못하는 뉴질랜드에서 건설업을 하면서 대학을 다니는 중인데 그 가운데 법률 공부가 무척 중요하단다. 이유는 각종 환경 규제가 아주 엄하기 때문이라는 것. 동네 주택을 하나 짖더라도 몇 미터 이상의 개울은 건드릴 수도 없고 건드려서도 안된다고 한다. 그 작은 개울 하나 때문에 집을 못 짖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뉴질랜드는 조금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환경을 우선한다. 그들이 돈이 없어서 우리와 같은 대규모 개발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될 수 있으면 자연에 칼을 들이미는 개발 성형보다는 자연을 그대로 지키고 후손에게 이어주려는 노력 때문이라고 한다. 

뉴질랜드는 유명 관광지에도 인위적인 길을 만들지 않는다.

뉴질랜드에서 사람은 위대한 자연의 일부일뿐, 결코 주인 행세를 하지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은 쌍꺼풀이나 코를 높이는 성형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 되었다. 오죽하면 미국 언론에서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조롱하는 기사까지 등장할까? 하지만, 자연을 우리 편의로 꾸미는 개발이 아무리 그린이라는 단어로 포장한다고 해도 그것은 자연을 성형하는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편하고 얼마간의 경제적 이득을 보려고 자연에 칼을 데는 개발논리는 참 이해하기 어렵다. 지금 청계천을 자랑하지만, 덮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덮을 때나 복원이나 모두 개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청계천 처지에서 본다면 자신을 두고 어느 날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가 그게 풀어질 것 같으니 곧바로 코 높이고 재수술한 것과 다르지 않다. 

할아버지는 덮고 복원된 청계천 모두를 보셨을 듯.

이런 개발 말고 우리 사회에는 응급으로 수술해야할 수많은 상처가 있다. 왜? 그런 살아있는 사람의 상처를 치유해줄 생각은 안하고 엄한 곳을 파고 들쑤시는가? 오늘 신문에서 경인운하 반대 자전거 행진이 경찰에 의해 경인운하반대라는 깃발이 정치적 구호이기 때문에 원천봉쇄 당했다는 기사를 보고는 찹찹했다. 경인운하반대가 정치적 구호라는 판단이야말로 지극히 정치적인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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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은 조상에게 물려 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빌려온 것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2009/05/17 22:5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대한민국 이러다가 자연은 박물관에나 가서 감상해야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ㅜ.ㅜ

      2009/05/18 09:25
  2. BlogIcon ejumuk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환경관련 전시를 진행중인데
    그곳에 온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참여 하시게 됬어요?"

    그분은 조금 생각 하시더니

    " 제직업이 프로덕트를 디자인하는 직업이라
    지구에 환경쓰레기를 무진장 배출 하게 되거든요
    반성하는 의미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필립스탁이 은퇴한다 했던것과
    비슷한 맥락의 대화였는데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ㅋㅋ

    짠이아버님 블로그에 오면 웬지 진지

    2009/05/18 00:00
  3.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케 공사판 벌이고 싶으면 전국 야구장이나 정비하고, 새로 짓고 했으면 싶다는..
    2mb 공사의지와 야빠의 타협이랄까요..(ㅡㅡ)b

    2009/05/18 17:40
  4.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가 自然이란 두 글자의 뜻만 제대로 맘에 두고 있다면 이미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그러하도록 내 버려 둔다면
    모든일은 순리의 길을 찾을텐데요

    등산길의 나무데크도 전 못마땅해 죽겠습니다..>.<

    2009/05/18 20:45
  5. BlogIcon 포토앤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
    짠이아빠님 글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자연... 자연스러움... 이 두 단어의 상관관계처럼
    우리 삶 속에서 쉽지만 어려운 두 길에 서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05/28 15:3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결국, 노무현 대통령도 봉하로 내려간 그 마음이 바로 자연을 위한 마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금 이 콘크리트 오피스텔이 사실 편하다고 느끼지만, 정말로는 1층에 있는 잔디밭이 더 그립습니다.. ^^

      2009/05/29 09:38

5년전 도쿄에서...

짠이갤러리 2009/03/23 01:25 Posted by 짠이아빠
도쿄.. 와세다 대학교 앞 주택가 공원...
아이들은 아주 금방 친해진다.. ^^
아마도 아무런 사심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짠이가 이제는 마음도 크는 모양이다.
드디어,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한다. ^^
결국 오늘 이사를 했다.. Two Room에 독립형 창고가 있는 집이다.
주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이라는데 물론 현지에 살지는 않는다.
그저 뉴질랜드에 투자를 하고 월세만 대리인을 통해 챙긴다고..

가서 도와주지는 못하니.. 오늘따라 녀석이 무척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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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큰일 치루셨네요... 짠이가 독립된 공간이 필요할 나이긴 하죠 ㅋㅋㅋ

    2009/03/23 09: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에효.. 난 고딩되어서 형님이 군에 가서... 자연스럽게 독방 물려받았구만.. ㅜ.ㅜ

      2009/03/23 10:47
  2.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들이 참 포토제닉하네요..
    짠아 아빠는 너는 물론이고 엄마도 많이 보고 싶어 하신단다 잘 모시고 있으렴..^^

    2009/03/23 09: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요.. 두 녀석.. 요맘때가 제일 이뻤던 것 같아요.. 혀 짧은 소리에.. 뭘 하든 다 잘 따라주었는데... ^^ 에효.. 지금은 머리들 컸다고 말이죠.. ㅋㅋ

      2009/03/23 10:48
  3.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가 벌써, 독립을...ㅎㅎ
    뭔가 서운하면서도 으쓱하시겠는데요?
    전..서른이 다 되어서 독립을 했지 말입니다. !!! 짠이 장하다!!

    2009/03/23 16:55
  4.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틀 짠이로군요..저 꼭 잡은 사진 ㅋㅋ
    가끔 짠이 포스팅을 하실때마다 제 맘이 다 짠해져요 ㅠㅠ

    2009/03/29 03:4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가끔 심각히 고민이 됩니다.. 짠이가 워낙 뉴질랜드를 좋아해서.. ㅜ.ㅜ

      2009/03/29 16:53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다니고/여행 2009/03/18 03:06 Posted by 짠이아빠
가족과 함께 오클랜드 시티에 나갔을 때
잠깐 오클랜드 대학에 들렸습니다.
1883년에 설립되었으니 역사도 상당하더군요.
아주 어설프게 잠깐 시계탑과 도서관 한곳을 둘러봤습니다.
특별히 캠퍼스라고 울타리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좀 생소하긴 했지만 휴일임에도 한국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세계 어딜가나 참 우리는 대학을 무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시계탑

오클랜드 대학에 있는 시계탑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아주 깔끔했던 게시판 디자인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세계 어디에나 있는 길거리 게시판.. ㅋㅋ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도서관 앞에 있던 캠퍼스 맵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울창한 초록을 담고 있던 오클랜드 대학의 자연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역시 휴일이라서 사람없이 한가로운 여유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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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사내어학원 강사 중 한분이 저기 졸업하셨는데요..
    자부심이 대단하시더군요..

    2009/03/18 09:29
  2. BlogIcon bea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뉴질랜드에서 제일 예쁜 캠퍼스를 자랑하는 캔터베리 대학에 오셨어야 하는데 ^^
    오대 캠퍼스는 캠퍼스도 아니죠~

    2009/04/03 16:5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올 9월쯤해서 남섬 일주 하려고 합니다.. 비수기가 좀 저렴하다고 해서 말이죠.. ^^

      2009/04/03 17:06

최근 학업성취도 평가와 관련해 뒤숭숭하다.
처음부터 성적으로 줄을 세운다고 할 때 알아보긴 했지만,
명문 초,중,고를 만들어 계층을 나누고 말겠다는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의지도 참 대단하다.

짠이가 이번 학기부터는 오클랜드의 큰 학교로 옮겼다.
한 반에 한국인은 1명만 받고, 전체 외국인 비중을 철저히 관리하는 학교다.
뉴질랜드의 유명한 교육자이며 교육부 장관을 지내신 분이 세운 미션스쿨.
학칙 중에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으면 바로 레드카드다.
(실제로 한국 학생 중 한 명이 있었다고 한다.. ㅜ.ㅜ)

이번 학기부터 옮긴 짠이의 새학교

교실 중앙에는 이렇게 놀이터가 있다.

이 학교의 교육이념이 나를 이끈다.

'섬기는 지도자 Servant Leader'
(맞나?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ㅜ.ㅜ)

이 얼마나 멋진 철학인가?
학교의 교훈이 성실, 진리, 믿음 이런 형이상학적인 추상보다
훨씰 현실적이지 않은가?
지금 부모들이나 교육자, 교육행정가들 모두
정말 아이들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아이들이 그저 불쌍할 뿐이다.. 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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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뉴질랜드는 Big Islands 입니다.
    학교가 .. 섬기는 .. 섬을 기는 지도자 ..
    바닥에서 생각하고 실천한다 아닐까요?
    지도자 분들 .. 삼보일배도 아니고 .. 계속 겨 다녀야하네

    죄송해요 ㅡㅡ

    2009/02/20 10:28
  2.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아이만을 위한 세상 부모들의 이기심이
    결국 사교육 공화국을 만들었죠
    제 탓도 큽니다..ㅜ.ㅜ

    2009/02/20 10:0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철학 있는 학교가 많이 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삶을 대하는 정신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ㅜ.ㅜ

      2009/02/20 10:21
  3. BlogIcon 지방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학교네요, 음~ 우리나라도 저런 곳이 많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그나저나 잔디구장 좋네, 축구 하고 싶은....

    2009/02/20 11:16
  4. ^^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제가 어제 대박 충격 먹었잖아요 ㅠㅠ

    2009/02/20 12:4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요.. 도대체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까.. 심히 걱정스럽더군요.. 편법이 왕도인 나라가.. 도대체.. ㅜ.ㅜ

      2009/02/20 16:05
  5. BlogIcon 인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교육환경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ㅎㅎㅎ우리도 어여 학생들을 생각하는 교육환경이 ㅎㅎㅎ

    2009/02/20 14:5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좋은 학교가 뭔지 용기있는 지도자가 좀 만들었으면 하는데 총대 메는 잘난 사람은 한 명도 없네요.. ㅜ.ㅜ

      2009/02/20 16:06
  6.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참..
    갈피잡기가 힘드네요..
    정현/서연에게 free하고 빵끗한 삶을 살게 해야지..맘 먹었다가도..
    어..영어 안 시키면 얘들 학교가서 바보되는 거 아녀..생각이 들기도 하고..
    못난 어른들 땜시..
    애들만 불쌍하죠..ㅠㅠ

    2009/02/20 16: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근데 영어는 솔직히 어딜보내도 아이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 강남에서는 원어민 학교 다니면서 미국 아이들처럼 영어하는 애들도 많더군요.. 근데.. 그게 정말 영어일까 싶기는 하지만.. 하여간 애들만 불쌍해.. 우리 때는 중학교 올라가는 겨울 방학때 A, B, C 배우기 시작했는데 말여.. ㅜ.ㅜ

      2009/02/20 16:07
  7. BlogIcon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가.. 동화속에 나오는 학교같네요.
    저렇게 멋진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짠이가 부럽습니다~

    2009/02/22 04:21
  8.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짠이아빠님의 포스팅을 볼때마다 아이를 뉴질랜드로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란 생각을 합니다. -_-

    2009/02/24 17:13

오클랜드도 도심 곳곳에 공원에 많다. 여행 중에 다 들러보지도 못할 정도로 말이다. 토요일 늦은 점심을 먹고서 오클랜드 대학교를 찾아나섰다. 그 중간에 있던 앨버트 공원(Albert Park). 비교적 중심지에 있는 앨버트 공원은 엄청나게 큰 나무와 잘 가꾼 꽃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심공원이다. 영국 식민지 시대에 영국군 막사와 총독 저택이 있던 곳이라서 그런지 대포 유적도 눈에 띈다.

주변의 나무가 마치 손을 벌리는 듯.

공원의 중심부

지붕이 있는 곳에서는 샴페인과 먹을 것을 차리고 친구들이 파티를 ^^

공원은 상당히 가파른 코스. 중심의 평지에 이르기까지 도심에서 큰 언덕을 오르는 것처럼 숨이 차게 올라가야 한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공원 아래에는 방공호도 있다고 한다. 모두가 평화로운 느낌이었다. 한국인 여자 유학생들은 옹기종기 잔디밭에 모여앉아 친구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었고, 곳곳에 있는 거대한 나무 밑동에서는 한가롭게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공원 중심부에서 시계탑 있는 곳으로 건너가니 그곳이 바로 오클랜드 대학이다. ^^ 공원은 그리 넓지 않고 아담한 느낌. 중앙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도 서 있다.

나무가 엄청 커서 밑동에서 책읽는 친구가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

공원 중앙에는 꽃밭이 잘 정리 되어 있다.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

예전 군사적 요충지에 대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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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igihun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뉴질랜드군요. 9년 가까이 이민가서 살다...한국에 돌아온게 2003년인데..알버트파크도 그립고..오대도 그립고..언제고 돌아갈 생각은 갖고 사는데..ㅎㅎ
    짠이아빠님의 블로그를 통해 뉴질랜드 풍경을 보는게 요즘 즐거운 낙중 하나입니다. 향수를 달래는. ^^; 앞으로도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날씨가 무척 더워졌다는데 조심하세요. ^^

    2009/02/12 13:3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저런 이제 지난번 여행 사진이 거의 바닥이 나가고 있습니다. ^^ 저는 서울에 있구요.. 아이와 아이엄마만 가 있습니다. 말씀처럼 갑자기 후덥지근해졌다고 이상기온이라고 하더군요. 저 있을 때만해도 실내나 그늘은 시원했었는데 말이죠... ^^

      2009/02/12 22:38
  2. BlogIcon 민시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경의 대상의 뉴질랜드..시원한 느낌입니다~ 나무가 정말 예술이네요^^

    2009/02/12 15:22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적하니 산책하면 정말 좋겠네요...

    2009/02/12 19:01
  4. BlogIcon bea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사적 요충지였지만.... 쳐들어온 이가 없었다는 것이 참으로;;;;

    2009/04/03 17:02

뉴질랜드에서 십여 일이 넘어가니 왜 그렇게 초밥이 먹고싶더지. 키위식 거대한 초밥을 먹어도 봤지만 영 한국의 그 맛이 아니었다. 어렵게 소개받아 오클랜드 시티 중심에 있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회전 초밥을 찾아갔다. 그곳이 바로 스시 팩토리. 오클랜드 시티의 중심인 퀸 스트리트(Queen St.) 중심에 있는 골목 중간에 있어 찾기는 조금 애매하지만 볼간 레인(Vulcan Lane 15번지)만 기억하면 일반 지도로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주변에는 PUB과 커피숍이 있어 찾기도 쉬운 편.

오클랜드 맛집

Vulcan Lane 중간에 있는 스시 팩토리

오클랜드 맛집

전형적인 회전 초밥 스타일이다.

국내의 회전 초밥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주로 일본 유학생들이 홀 서빙을 하는데 그중에는 한국 학생이나 서버도 있으니 너무 당혹스러워하지 않으셔도 될 듯. 특히 주인 되시는 분이 한국분이시기 때문에 소통에는 문제가 없다. 그래서 먹다가 사장님과 예전에 인사했던 덕분에 서비스 회도 선물 받고, 그 귀하다는 초고추장까지 내주셔서 오랜만에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가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맛과 정을 듬뿍 느낀 오클랜드의 맛집이었다. 음식도 음식이었지만 사장님의 넘치는 정 때문에 한쪽 가슴이 뭉클해질 정도였다. 오클랜드의 맛집.. 한국의 맛과 정이 그리워지면 스시 팩토리에 한번 들려보시길.. ^^

오클랜드 맛집

흰살 생선부터 시작 ^^

오클랜드 맛집

서비스로 주셨던 맛있는 회

오클랜드 맛집

나름 깔끔한 맛의 미니롤

오클랜드 맛집

정말 특이했던 매운 초밥

오클랜드 맛집

보기에도 먹음직한 참치

오클랜드 맛집

한국의 맛, 유부초밥

오클랜드 맛집

귀엽고 작았던 고로케

오클랜드 맛집

신선했던 조개

오클랜드 맛집

얇은 소고기 초밥

15 Vulcan Lane Auckland
TEL : 09-30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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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해 보이는데요? 시찌미(맞나?)를 뿌린 김밥을 보니 라면 스프같기도 하고.. ㅎ 그런데 유부초밥이 한국의 맛이었나요? ^^;

    2009/02/11 07:3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요.. 막상 먹어보니 시찌미인 것 같지는 않고.. ㅜ.ㅜ 근데 전 왜? 유부초밥이 그렇게 그립던지.. ㅋㅋ

      2009/02/11 09:35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왠지 확 땡기지 않는걸요 ㅋㅋㅋ 물론 그리움으로 드셨겠지만요... ^^

    2009/02/11 08:59
  3. BlogIcon 민시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고로케가 맛나보이는 ㅎㅎ 소고기 초밥은 첨보네요^^

    2009/02/11 09:3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소고기는 우리나라 회전초밥집에도 있던데.. 이거랑은 좀 다르죠.. ^^

      2009/02/11 17:45
  4. BlogIcon bea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아는 사장님이 하는 가게였던 거 같은데.. ^^;

    2009/04/03 17:0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헐헐.. 이렇게해서 연결이 되남요?.. ^^
      그 사장님.. 키 좀 크시고.. 살짝 대머리 맞나요? 안경 쓰시고.. 집사님이신데..

      2009/04/03 17:08

뉴질랜드는 전 세계에서 1인당 요트 보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래서 그런지 전국 어딜 가든 호수나 강, 바다에서는 모두 요트가 즐비하다. 하다못해 요트를 달고 다니는 차량도 길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비싼 요트에서부터 아주 저렴해 보이는 요트까지.. 그 가격의 높낮이보다는 세일링 Sailing을 즐기는 그들만의 여유가 느껴진다.

셰익스피어 파크를 나와 약 20분 정도 가다 보면, 역시 그려놓은 듯한 요트항이 나온다. 바로 걸프 하버 Gulf Harbour. 아주 넓은 항구에는 빼곡하게 요트가 정박해 있다. 수시로 요트가 바다로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바다를 즐기는 뉴질랜드 인의 모습을 부럽게 쳐다봤다. 보통 항구는 각종 쓰레기 등으로 지저분하거나 오물처리 등으로 냄새가 심할 수도 있는데 워낙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마치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항구 뒤로는 야트막한 언덕과 붉은색 지붕의 예쁜 집들이 즐비하다.

관광을 위한 영업용 요트도 있어 시간을 맞추면 바다도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낚싯배도 많다. 배를 빌리면 약 2시간 정도 바다낚시를 할 수 있도록 바다로 나간다. 우연히 구경을 하던 중 낚시를 마치고 들어오던 한국사람들과 마주쳤다. 커다란 아이스박스에는 팔뚝만 한 도미가 한가득. ^^

바다와 항구를 이어주는 바닷길

360 페리라는 배도 있어 작은 배가 무서우신 분은 큰 배를 탈 수도 있다.

이곳이 아름다운 이유는 잘 정리된 요트와 넓은 바다 그리고 항구를 멀리서 병풍처럼 받쳐주는 언덕과 예쁜 집이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한국에서의 동쪽인 이곳에서도 노을을 볼 수 있다. 이 항구의 노을도 아주 예쁘다고 한다. 조용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항구 걸프 하버.. 아직도 눈에 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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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직접 요트를 즐길 호사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요트를 가진 사람이랑 친구가 되는거죠
    어여 요트를 장만하시길 빕니다..비나이다 비나이다ㅡ..ㅡ;;

    2009/02/08 21:1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그런 좋은 방법이 있군요.. 음. 내 친구 중 누가 제일 빠를까?.. ㅋㅋ

      2009/02/09 11:09

자연미인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공원이 있다. 바로 오클랜드 북쪽에 바다를 향해 삐쭉 튀어나온 야트막한 산(Peak). 그 산을 중심으로 양떼가 풀을 뜯는 들과 언덕 그리고 넓은 잔디밭 너머로 펼쳐진 파란 바다. 그곳이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간직한 오클랜드의 ‘셰익스피어 파크(Shakespere Regional Park)‘이다.

지도만 보고 파크의 정상을 찾아가는데 조금 힘들었다. 파크 입구에 들어서서 주차장 쪽으로 가는데 정면에 군사기지가 나타났다. 한글로도 멋지게 발포.. 위험지역.. 접근금지라고 적혀 있다. 주차장 오른쪽에 보면 작은 길이 두 개 있는데 그 중 오른쪽 길로 가야 반대편 바다가 있는 공원으로 넘어간다. 그곳까지 가는 길은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 마치 그림에 나오는 풍경이다. 오죽하면 거대한 액자가 들판에 서 있어 풍경을 그림처럼 담아낼까. ^^

도대체 어디서부터가 공원인지 알 수가 없던 자연 공원

그대로 그림이 되는 풍경의 셰익스피어 파크

시야도 탁 트여 가슴이 시려지는 순간

간간히 서있는 나무는 무슨 장식 같다.

공원에서는 누구나 자유롭다. 무엇을 하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나름의 시간을 즐긴다. 이것이 자연이 준 선물을 그대로 지켜가는 뉴질랜드 사람들만의 자연에 대한 매너인지 모르겠다. 오늘 뉴스에서 경인운하 건설과 관련한 공청회가 파행으로 치르는 장면을 보면서 도대체 개인의 사욕을 위해 우리 모두의 유산인 자연에 칼을 데고 성형 미인으로 만들겠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바다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공원

바다 멀리로 오클랜드 시티의 상징인 시티타워가 보인다.

때론 바다와 하늘의 구분이 힘들 정도 ^^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수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잠시 후 등장한 낙하산과 서핑을 결합한 운동을 즐기는 한 무리

줌으로 땡기니 시티타워가 제대로 보인다. (꽤 먼거린데 말이다.)

잠시후 동호인들이 무지하게 늘었다.

진정한 녹색성장은 자연을 자연 그대로 잘 지켜가는 것이 아닐까? 기어코 강이라는 땅의 혈관에 칼을 들이미는 그 마음씨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묻고 싶다.. 당신들이 진정 자연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들이냐고 말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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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

    Tracked from 완득이네 골방  삭제

    [도서출판 예경 www.yekyong.com] 햄릿, 맥베스, 오셀로, 리어왕,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헨리 8세, 한여름 밤의 꿈, 이 가운데 한 가지라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물론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가운데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아닌 것은 몇 개나 있을까?……답은 “없다”이다. 위에 말한 것들이 모두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 작품들이다. 새삼 놀랍지 않은가? 어떤 사람은 평생을 가도 하나를 쓸..

    2009/05/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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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마음씨는 단순무식에서 나오는거죠 뭐..
    애가 도통 말을 안들어요 말을..>.<

    2009/02/08 00:5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에효.. 앞으로도 한참 남았는데 어찌 그 못난 짓들을 계속 봐야할지.. 갑갑합니다.. ㅜ.ㅜ

      2009/02/08 01:34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그대로가 그림이네요^^

    2009/02/09 11:2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냥 보이는게 모두 그림같은 곳.. 내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 정말 데리고 가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

      2009/02/10 23:54
  3. BlogIcon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우와~~~ ^O^

    2009/02/11 09:29

오클랜드 켈리탈톤 수족관

다니고/여행 2009/02/05 16:50 Posted by 짠이아빠
이번에 소개할 곳은 오클랜드 명소 중 한 곳인 켈리탈톤 수족관(Kelly Tarlton’s Antarctic Encounter & Underwater World)이다. 오클랜드 시티의 바다를 끼고 가다 보면 미션베이에 못 미쳐 우측으로 켈리탈톤 수족관이 있다. 입구가 아주 작기 때문에 서행을 해야 지나치지 않고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 

입구가 너무 작아 놓치기 쉽상

패밀리 패스가 경제적

입구에서 손님을 맞는 펭귄들

한글 안내문이 잘 되어 있다.

남극전문 사진가의 작업실

왜? 한글 안내판에만 이런 낙서가.. ㅜ.ㅜ

남극 탐험대의 약국 풍경

남극을 정복한 위대한 탐험가들

남극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동상을 입은 모습

남극의 오존구멍

이렇게 입구가 작은 이유는 이 수족관이 지하수로를 이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켈리탈톤이라는 뉴질랜드의 유명한 잠수부가 만든 수족관으로 남극 탐험에 대한 이야기와 펭귄, 다양한 어류와 터널식 수족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수면보다 낮은 지하에 만들어진 것도 재미있다.  전체적인 스케일은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보다 크지 않지만, 전시 스토리가 무척 알차다.


스노우 캣 라이드(Snowcat Ride) 체험 동영상


켈리탈톤 수족관 체험 동영상


기차처럼 타고 관람하는 라이더(무료)

수족관이 해수면 아래에 있다는 점을 증명

바다밑을 탐험하는 잠수정

각종 뼈를 확대해서 보는 확대경

수족관을 지은 켈리탈톤 할아버지

힘 잔뜩 들어간 복어

뛰어다니던 물고기

거대한 바다가재

이쁜 말미잘도 있고

역시 따뜻한 물에 사는 화려한 물고기

무서운 물고기의 이빨

수족관 터널

길 바로 옆에 있던 주차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시간을 잘 맞춰가면 물고기나 펭귄에서 식사를 주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우리 가족은 펭귄이 식사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궤도열차 같은 라이더를 타면 펭귄이 있는 남극의 모습을 잠깐 구경할 수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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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복어 무지 귀엽네요. ㅋㅋ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저 지금까지 펭귄을 실물로 본 적이 한 번도 없......ㅠㅠ

    2009/02/05 17:0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설마.. 수족관이나 동물원을 한번도 안갔다고?

      2009/02/05 17:27
    •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수족관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0_0;
      동물원은 두어 번 간 것 같긴 한데, 기억나는 동물들이 없.......

      2009/02/05 17:48
  2. BlogIcon 편집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아쿠아리움가면 저 정도 볼 수 있을까요? ㅎㅎ

    2009/02/05 17:5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우리나라도 좋지.. 최근에 생긴 것과 1985년에 생긴게 같을 수는 없겠지.. ㅋㅋ

      2009/02/05 20:42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 센토사섬에도 해양수족관이 있는데 우리나라 아쿠아리움이나 뭐 ㅋㅋ 기억에 남는건 상어랑 놀아 주는 사람이었어요 ㅎㅎㅎ

    2009/02/05 20:05
  4. BlogIcon Dongri~☆  수정/삭제  댓글쓰기

    켈리탈튼이네요...우왕...O.O~~
    이 곳도 입장료가 꽤 비싼 편이라...입구까지만 가 봤었다는...^o^;;;
    켈리탈튼 수족관 바로 옆에 해산물 레스토랑 하나 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저도 몰랐는데...요 전에...요리보고 세계보고라는 프로그램에서...
    뉴질랜드 편 방송하는데...그 레스토랑이 나오더군요..~

    2009/02/05 22:1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그 레스토랑 바로 앞에 노상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토요일이라서 그나마 노상 주차할만하더군요.. ^^ 점심은 다른 곳에 약속이 있어서 거기 들리지는 못했네요.. 담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2009/02/06 09:41
  5.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텐츠를 만들고 엮어가시는 것 보면 정말 대단대단..하십니다요..
    티스토리에 일단 맹글기는 했는데..
    어케 엮어갈까 아직 아리까리 합니다요..^^

    2009/02/06 09:0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와.. 축하드려요.. ^^
      뭐.. 생각은 천천히.. 일단 만든게 중요하니까.. 써보시고.. 적응을 일단 해보셔야지.. ^^

      2009/02/06 09:42
  6. BlogIcon 비됴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아이무비 09버전 탐색과 적응이 끝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근데 이거 동영상도 터치폰으로 찍으신거에요? 화질 간지 납니다...

    2009/02/06 17:3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아닙니다.. 이건 파나소닉 루믹스 LX2로 찍은겁니다.. ^^

      2009/02/06 18:52
    • 비됴왕  수정/삭제

      오 그것도 간지 납니다.. 루믹스..

      2009/02/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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