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마시고2006/07/10 23:43
한국인 중 대부분 비가오는 날에는 파전 혹은 김치전이 땡기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짬뽕.. 평상시에는 자장면을 먹다가도 이상하게 날이 우중충하고 비가 주룩주룩 내리면 얼큰한 짬뽕 생각이 간절하죠.. ^^

오늘 소개할 집이 최근에 발견한 짬뽕 잘하는 집입니다. 상호는 '예원'.. 중국집치고는 좀 럭셔리하죠.. ^^ 잠실역에서 지하로 연결되는 '롯데캐슬' 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그냥 허접한 중국집은 아니고 격식있는 곳입니다.. 일단 73번 메뉴... '버섯굴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이미 사전에 정보를 입수하고 그 맛을 평가하기 위해 방문했기에 다른거 볼 틈도 없이 무조건 73번을 주문했습니다.


기억하십시오..73번 버섯굴짬뽕

버섯굴짬뽕 더보기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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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방대

    괜히 왔다는 생각을 가슴 깊이... 합니다. (밥솥에 밥만 많았어도 ㅠㅜ)

    2006/07/11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너구리를 잘 끓이면 이 맛이 날 수도 있음.. ㅋㅋ

      2006/07/11 00:30 [ ADDR : EDIT/ DEL ]
  2. 아침 안 먹고 출근한 저도 방문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ㅜ.ㅜ
    꼬로록~~

    2006/07/11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아.. 나도 못먹고 집에서 나왔다...ㅋㅋ 그리고 맨속에 운동했더니... 만사가 귀찮네..ㅋㅋ

      2006/07/11 11:38 [ ADDR : EDIT/ DEL ]
  3. hyun

    콱 찍어놓음. ^^

    2006/07/11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금 서두르거나, 아님 조금 여유있게 가거나 ^^

    2006/07/11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너무 붐빈다는 말씀.. ^^

      2006/07/11 22:24 [ ADDR : EDIT/ DEL ]
  5. 야근하느라 저녁밥 배불리 먹고온 저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스~~웁 침고인다..

    2006/07/11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 직접 먹어봐야 되는데...ㅋㅋ

      2006/07/11 22:23 [ ADDR : EDIT/ DEL ]
  6. 8천원

    짬뽕이 8천원이라...무늬만 짬뽕이군...

    2006/07/13 07:00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 맛도 짬뽕입니다.. ^^ 물론 좀 비싸죠.. ㅜ.ㅜ

      2006/07/13 10:5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