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빼놓지 않고 해야할 일이 참 많다. 출근하는 것도 그렇고 말하는 일, 전화하는 일 등등 하지만 선택의 여지없이 싫어도 좋아도 마냥 매일 꼭 해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먹는 일이다.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도 동료들과 나눈 이야기 중 하나.. 결국 늘 먹어도 언젠가는 또 생각나는 음식이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는 것... 솔직히 그렇다. 먹을때는 잘 모르지만 어느날 문득 그 집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집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그냥 장난이나 치기어린 맛의 재주가 아닌 깊은 맛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실 고기처럼 허무한게 없다. 고기란 것이 특별히 재주를 부릴 만한 요리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 숯불과 적당히 숙성시킨 고기와 밑반찬 정도 그리고 맛나게 끓여내는 된장찌개나 혹은 냉면 정도면 일반적인 고기집으로써 손색은 없을 것이다. 솔직히 아무리 유명하고 비싸다고 해도 솔직히 서울시내에 있는 고기집들은 다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 소개할 이 집을 다녀오기 전까지는 하지만 이런 평범한 사실을 모르고 지낸 것이 못내 억울하다... ㅜ.ㅜ


국도변 허허벌판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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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ㅅㅁㅅ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야할 시간인데...
    배가 고파졌어요. ㅜ.ㅜ

    2006/06/21 23:44
  2.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고기집에 가서 안창살 먹어도 입에서 녹던데.. 이런 고기 먹으면..

    2006/06/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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