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대부분 이 게장을 먹는 방법들은 조금씩 다를듯하다. 특히 요즘 대대적인 케이블TV의 간장게장 신공으로 인해 엄청난 홈쇼핑 파도가 치고 있다. 고저.. 웬만큼 음식을 한다는 여자 연예인들은 전부 자기 이름을 걸고 게장을 팔고 있으니 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게장을 몇 년이나 담궜기에 그걸 대량 판매할 정도로 자신이 있을까.. 난 게장만큼은 통신판매에서 사 먹는 것에 늘 부정적이다. 차라리 백화점의 반찬코너에서 간혹 정말 땡길때는 조금씩 사먹는 정도 수준. 물론 복을 많이 받으신 분들은 할머니나 어머니가 게장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드실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은 복받은 분들^^) 하지만 정말 맛난 게장을 먹기 위한 또 다른 선택은 정말 잘한다는 식당을 찾아가는 것… ^^

프로간장게장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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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환상적이나,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 관계로 연애시절에 가 본것이 전부라는 슬픈 전설이...ㅜㅜ
2006/07/03 10:32정말 슬프다..ㅜ.ㅜ
2006/07/03 13:14네..신사동 이 골목 여기저기 원조간판이 있지만, 이집이 진짜!
2006/07/04 23:40짭~ 먹고싶당......간장게장...
오늘 토마토 쨈에 도전했는뎅, 다음 게철에는 간장게장에 도전해볼까...
너.. 너무 주부틱한거 아니냐? ^^
2006/07/04 23:46이 집 접장이라는 것 시중에서 파는 보통간장에다 콜라를 섞은 것이라는 소문이 있읍니다
2007/05/12 12:53음.. 제발 소문이길 바랍니다.. ^^
2007/05/12 16:03한식조리경력 12년의 조리사자격증 있는 집사람이 63빌딩에서 최고의조리장으로 있던 분과
2009/09/20 08:40의투합 환상의 게장백반 레시피를 가지고 맛있는 반찬을 기본으로 준비중에있습니다.
행주산성 "좋은날"카페에서 아마내년에 선보일예정 간장게장의 진수를 보여줄것입니다.
특히 집사람이 국회의원식당에서 찬모를 하면서 의원님들의 반찬솜씨 칭찬을 많이 들었고
2009/09/20 08:52집들이때 동료나 직원들이 오면 생선회로 배부르게 먹고도 야들야들한 선지해장국에 밥두공기씩 먹은 친구가 있을 정도이니 잘하기 하는가 봅니다. 현재 카페를 개업한지 10일 정도 되는데 전에 커피숖하시던 아주머니가 가게도 잘 안 열고해서 너무 죽어 있어서 홍보에 열중입니다. 안정만 되면 내년에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밑 반찬과 장인어른이 양평에서 농사 지은 무농약쌀로 간장게장의 진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도 간장게장으로 밥2공기씩 먹는때가 종종있는데 입맛 까다로운 제가 혼자먹기 아까워서요 여러분의 검증은 받고 할 겁니다.
일부간장게장의 개념이 없으신 분들이 한약재 수십가지 넣고 간장게장 광고하는데
2009/09/20 09:06간장게장의 제일 중요한건 게와 간장 그리고 너무 짜지 않게 하는 물의양과 3번 끓인 간장의 숙성시간 등 여러가지가 체계적이고 이론이 맞아야 환상의 게장이 나오는 것 입니다.
문제는 가격이 적당해야하는데 진간장과 몽고간장 무지비싸고 만드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숙성시간을 맞추기위해 새벽에도 일어나 간장부어야 되고 정성이 무지 들어가더라고요.
게 또한 알들어있는 것은 제철이아니면 1kg 4만원이 넘고 냉동창고도 있어야 하고 이런 고통으로 태어나 1인분에 2만5천원 받는데 2만원정도 생각하고있지요 이상입니다.
행주산성 간장게장.. ^^ 약간 언발란스 하지만.. ㅋㅋ 기다려보겠습니다. ^^
2009/09/20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