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SKY2009/02/14 23:49
필름 사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었던 2004년 봄
후배 아버님의 유품이던 니콘 FM에 니코르 28mm로 담아낸 하늘 사진
꽤 오랜만에 바라본 석양에 눈물이 날 정도로 시렸던 당시는..
참.. 마음이 아프고 아팠던 시절이었다..
덕분에 난 사진 실력도 조금 늘었지만,
주량은 더더 늘었다는거...
요즘은 사진보다 술과 더 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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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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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역시 첫 하늘사진부터가 범상치 않았다니까요..

    2009/02/16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때부터 줌스키(줌 인 스카이)를 하셨군요.
    28mm 광각이었으니 줌에 대한 열마이 얼마나 간절 하셨길래 줌스키가
    되시고 ..

    2009/02/17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때 하늘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마치 천지가 창조된 후 정말 하느님이 휴식에 들어가는 그런 편안한 빛.. 너무나 따뜻하던 빛.. 내가 살아있음을 행복하게 느끼게 해주던 빛... 그런... 하늘과 빛을 보면서 결국 하늘 사진에 집착하게 된거요.. ^^

      2009/02/18 00:33 [ ADDR : EDIT/ DEL ]
    • 아~, 하늘이여. 이 내 소원 들어주소서 .. by 김학래

      2009/02/18 09:09 [ ADDR : EDIT/ DEL ]
  3. 와~~실제로 보는것보다 더 멋지게 찍으셨네요^^
    숨이 멋는듯한 느낌 입니다..훌륭합니다...

    2009/08/13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 님의 마음이 저하늘과 코드가 맞았기 때문이겠죠.. ^^

      2009/08/13 23:2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