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성북동 기사식당 길도 지나가고 삼청동 감사원 길도 지나가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반가웠던 것은 삼청각에서 만난 꽃들.. 그중에서도 목련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반가워.. 커피 한잔 들고 나와 그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우아하게 커피 한잔했습니다. ^^
너무나 단아한 모습, 목련과 기막히게 어울리죠?
목련을 보면 어머님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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