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 나온 라면을 하나 접했습니다. 바로 '건면세대'입니다. 일단 네이밍부터 라면스럽지 않아 관심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워낙 광고 물량이 넉넉해서(?) 거의 쏟아 붓는 느낌이더군요.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것도 무려 한 박스를 말이죠.. ^^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구입할 때 사실 이게 용기면(컵라면)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냥 해먹는 봉지면이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박스를 뜯었을 때의 황당함은 이루 말하기 힘들더군요.. ^^ 건강한 면발이라는 의미의 건면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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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건면류? 건면세대
Tracked from www.RayTopia.net 삭제한 달에 한 번, 사무실 비품과 간식거리를 장만하기 위해 코스트코에 가는 날은 마치 어릴 적 소풍 가는 느낌을 주는 날이다. 어릴 적 소풍에는 김밥과 사이다, 그리고 과자 한 봉지가 빠질 수 없는 동반자였지만, 남자들만 있는 사무실에 반드시 필요한 동반자는 바로 '라면'이다. 움직이기 싫은 날의 점심식사로, 때론 배고픈 오후의 간식으로, 어떤 날은 심야 술자리 뒤의 후식으로 라면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다. 우리가 빼 놓지 않고 사는 건 너구리,..
2007/04/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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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배고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게 라면이더라구요...
2007/04/19 02:21새로나온 라면을 보니... 얼마전 인터넷에서 본... 일본에서 만들어판매한다는
피카츄컵라면이 생각나네요...ㅋㅋ
신기하게도 건더기모양이 피카츄얼굴이 동동 떠다니면서... ㅎㅎㅎ 끌리던걸요.. ^^;;
음. 대체적으로 일본라면은 입맛에 잘 않맞더군요.. 좀 밍밍해서ㅣ... ^^
2007/04/19 12:00지난주말 벚꽃놀이가서 처음 먹어봤더랍니다.
2007/04/19 07:54가격이 꽤나 비싸네요. 전 누이가 싸와서 그냥 먹기만 했는데..
맛은 뭐랄까.. 짠이아빠님 말씀대로 상쾌했다고 해야 하나?? 여튼 다른라면과.. 특히나 컵라면과 비교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은 괜찮죠...그죠?
2007/04/19 12:01짠이아빠님 통이 크셔서 부족하셨던거 아닐까요? ^^;;
2007/04/19 10:15전 컵라면은 동그란 넝심 오개장만 먹어요. 그게 젤 맛있더라구요.
나만 그런게 아니던데..ㅜ.ㅜ 같이 일하는 친구도 하나 더 먹었어... ㅜ.ㅜ
2007/04/19 12:01저도 먹는언니님 블로그에서 보고 당장 사먹었는데요..
2007/04/19 19:11하나로 모자라더군요 ^^; MSG 가 빠져있다고 해서 음.. 좋군..했는데 먹고나니 2% 부족한 맛이..
MSG 가 역시 들어가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ㅋㅋ
이래서 불량식품을 못 끊나봐요..
^^ 하긴 아직도 어린시절 먹던 뽑기가 그리울때가 있어요..ㅋㅋ
2007/04/20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