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하코다테에 가면 꼭 야경을 보라고 한다.
세계 3대 야경의 하나라는 하코다테 야경
그것을 어디서 보나 했더니 로프웨이를 타고 산을 올라간다. 
눈이 하염없이 내리는 거리를 걸어 로프웨이 타는 곳을 찾았다.
그런데, 중국 단체 관광객이 인산인해... 
일본도 중국 단체 관광객이 서서히 점령해가는 분위기 
복잡하고 시끄럽고.. 거기에 냄새까지.. ㅜ.ㅜ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다린 끝에 눈폭풍 부는 산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내려다보이는 눈덮힌 하코다테 야경. 

솔직히 세계 3대 야경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워커힐에서 내려다보는 한강의 야경이나 남산 야경도 이정도는 하지 않나? 
전망대에는 내려오는 길목에서 특산품을 팔고 있다.
온통 먹을 것 뿐인데 유제품과 과자 그리고 해산물 등의 주전부리가 강세
수많은 중국 관광객틈에 섞여 하코다테 로프웨이를 내려왔다. 
눈폭풍 속에서의 스릴.. 낮에도 괜찮은 코스가 아닐까 싶다.

로프웨이를 찾아가는 길

인도에는 눈을 치워도 바로 옆으로 옮기게 되니 차도와 구분하는 펜스가 된다

이곳이 하코다테 로프웨이 정거장

눈을 없고 날이 좋을 때는 편도로 끊어 걸어서 내려오는 사람도 있는 듯

로프웨이 입구에 있는 티켓 판매소

여기가 바로 타는

드디어 어렵게 올라온 전망대 옥상

기온차로 렌즈에 성애가 자꾸 끼는 바람에 사진이 ㅜ.ㅜ

하코다테 특산품 코너, 털게 라면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사 산책 중 바라본 산정상

바로 여기가 로프웨이

까마득하게 보이는 산정산

사람도 없고 한적한 것이 낮에는 여유롭더군요

주변지역이 전부 관광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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