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삿포로에서 하코다테를 가는 길은 생각보다 길었다.
시간으로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
삿포로 역에서 며칠 전 예매한 티켓을 들고 하코다테를 향하는 기차를 탔다.
겨울 바람이 아무리 차도 여행자에게 기차역은 마치 난로와도 같은 곳.
막상 기차에 오르니 지나가는 풍경이 온통 눈밭이다.
홋카이도의 눈이라는 눈은 전부 구경하는 듯.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세계 3대 야경의 도시 하코다테에 도착했다.
날은 기웃기웃 어두워지는데 역 앞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로 향했다.
마치 눈 위에 스키차를 타고 가는 느낌
어찌나 모두들 그 눈길을 익숙하게 운전하는지.. 그저 신기할 뿐이다.

기차 차장밖으로 보이는 홋카이도의 풍경

마치 활화산같이 산정산에 구름이 걸쳐 있다.

하코다테역 플랫폼

삿포로에서 타고 온 기차

하코다테역 출구로 이어지는 내부 통로

하코다테역 정문

택시승강장이 위치해 있는 하코다테역 앞


<기차에서 바라본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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