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하이트와 함께 일하게 된지 어언 2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담당하는 브랜드는 무조건 마니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예전에는 사케를 즐겼지만, 이제는 완전히 맥주파로 전환했습니다. ^^ 하이트 브랜드 중에서도 특히 맥스 Max를 무척 좋아합니다. 저의 온라인 프로필에 Maxholic 이라고 적어놓을 정도로 맥스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맥스 정말 맛있습니다. 예전에는 쏘는 맛의 맥주가 좋은 줄 알았는데 맥주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그 맛의 깊이는 좋은 원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다른 브랜드는 지나치게 탄산을 많이 함유해 넘기는 맛은 좋을지 모르지만 맥주 본래의 맛을 탄산이 가리게 되어 정확한 맥주 맛을 알 수가 없죠.  

포장부터 심상치 않은 파티 초대장

카드식 초대권과 주차권

그렇게 하이트와 인연을 맺은 이후 정말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주 제대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초청장이 등기우편으로 왔을 정도죠. 속칭 뽁뽁이 봉투에 담겨 온 초청장은 멋지더군요. 블랙의 커다란 판에는 파티장 안내와 주차권 그리고 카드 형태의 초청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 강변에서 펼쳐지는 멋진 파티. 기대 되는군요. 시원한 맥주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아마 새로운 맥주가 등장할 듯합니다. 맥주 마니아 여러분에게 새로운 맥주 맛도 제대로 전달해드리도록 파티 열심히 즐기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 2010년 8월 5일. 더위가 하늘을 찌르는 날.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강변 파티 기대 만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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