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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9 우리는 얼마나 나누고 있는가? (4)
  2. 2007/12/17 소중한 사랑.. 새로운 생명의 힘... (16)
살고/사랑하고2008/09/29 11:36
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온전히 자신의 것을 아무런 대가 없이 내놓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로마시대 초기부터 확립되어 온 것처럼 가진 사람의 사회에 대한 도덕적 의무와 책임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돌아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충분히 나누며 살아왔다고 자부해왔습니다. 연말 정산이라는 것을 할 때보면 늘 기부금은 총 수익의 10%를 훌쩍 넘겨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자족은 아주 알량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최근 깨달았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 행복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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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라는 행위가 단순히 나의 도덕적 양심을 커버하기 위해 한 일은 아닌가? 더 솔직히는 아무 생각 없이 도덕적 허영심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0%, 20%가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하게 더욱 큰 관심을 두면서 진심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의 정신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도 정기적인 기부는 월간 약 8만 원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정 기부의 형태로 각각 기부 단체와 목적이 결정되어 있죠. 하나는 도시빈민을 위해서 하나는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위한 기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1004를 알게 되었습니다.



휴대전화에서 이 번호를 누르니 네이트 천사사랑나눔이라는 것이 나오더군요. 월간 5천 원 정기 기부를 신청했습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네요.. 조금 더 고민해본다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누는 것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그 첫 번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기 기부를 하고 나니 제 전화 컬러링 소리에 엔젤링이 들어오더군요. 우리 모두 천사가 되어보지 않으시렵니까?


You are the angel!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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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짠이아빠님 대단하십니다...저도 나눔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10/01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고개가 숙여지는..
    나누는 삶을 위해~
    아자아자~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08/10/01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살고/사랑하고2007/12/17 01:53
오늘 세째 처제의 첫 아이 출산을 함께 축하해주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하루하고 절반을 꼬박 진통한 끝에 결국 제왕절개를 했으니
그 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이었을텐데... 그래도 얼굴에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더군요.. ^^

오랜만에 아이를 보니.. 얼마나 이쁘던지...
세상에 살아있는 천사가 바로 아이들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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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TAG 천사,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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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아~ 귀엽다아 >_< 저도 애엄마가 되고파요- -;

    2007/12/17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거 세째생각이 솟누만요..
    에그 이뻐라..

    2007/12/17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고 세상에 나온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2달 뒤면 아빠가 되는데...너무 기다려지네요.

    2007/12/17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축하드립니다.. ^^
      첫아이시죠?.. 아마 가슴이 뭉클 하실겁니다.. ^^

      2007/12/18 09:46 [ ADDR : EDIT/ DEL ]
  4. 아우~ 이쁘다. 조카 새로 생기셨네. 축하드려요.... ~

    2007/12/18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내가 축하받을 일인가.. ? ㅋㅋ
      하여간 이뻐...이뻐.. ^^

      2007/12/18 18:02 [ ADDR : EDIT/ DEL ]
  5. 꼬물꼬물한 애들이 이쁜걸 보니 늙나봐요.. 손주 볼 나이가 다 되어간다눈.. -_-

    2007/12/18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6. 옴마나....조그만 아기를 본지가 얼마 안되어있는데...새삼스럽네요~
    저희 오빠 아기가 '꼬물이'란 태명이었는데 ㅎㅎ

    2007/12/20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 ^^ 그렇군요... 음.. 올 여름에 우린 한 명의 꼬물이는 또 한번 볼 듯 하네요.. ^^ 그죠?.. ㅋㅋ

      2007/12/22 11:57 [ ADDR : EDIT/ DEL ]
  7. 하, 축하드립니다^^
    우리 우담이도 꼬박 이틀반나절 산통 후 결국 제왕절개였는데.. 처제분 정말 힘드셨을꺼여요^^;;;

    2007/12/23 01:18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어우어~정말 천사라는 표현이 딱 맞네용~*^_^*
    Merry Christmas~짠이아빠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셔용 ㅋ

    2007/12/24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메리크리스마스.. 늘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

      2007/12/25 01:2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