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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0 음식 사진 못 찍는다는 인천공항 호텔 식당 (59)
지난 어린이날. 짠이와 짠이모가 출국하던 날이었습니다. 그저 따뜻한 밥이라도 같이 한번이라도 더 먹고 싶어서 식당에 들어가자고 제가 졸랐죠.. ^^ 그래서 찾아 들어간 식당. 마침 짠이모가 냉면을 먹고 싶다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식당에서 재미있는 일을 겪었습니다. 보통 지금까지 어떤 식당에서도 사진을 못 찍게 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좀 다르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못 찍을 짠이아빠가 아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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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헤매다가 어렵게 호텔식당을 들어갔습니다.

냉면과 돌솥비빔밥을 시켜 음식을 세팅해줄 때 작은 디카로 냉면과 비빔밥 사진을 찍는데 서버가 자기네 식당에서는 음식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 그랬더니.. 그 대답은 재료가 다 드러나기 때문이라는 조금은 궁색한 변명을 하더군요. 이 식당은 국내 모 호텔에서 직영하는 식당인데 말이죠. 뭐가 그렇게 두려울까? 아니면 뭐가 그렇게 걱정스러울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더군요. 요즘 세상에 가린다고 가려지는 세상이 아닌데 만약 식당의 원칙이 그렇다면 그건 그곳만의 원칙은 아닐 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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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가 먹은 돌솥비빔밥, 뭐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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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모가 먹은 냉면. 이건 좀 아니더라.. ㅜ.ㅜ

하지만, 그 호텔에 있는 식당 소개를 이미 오래전에 했었는데 막상 안된다고 하니 이상했습니다. 만약 그런 지침이 정말 있다면 그건 호텔의 실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실제 호텔에서의 음식과 공항점에서의 음식이 다를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이건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때론 건물 같은 경우 못 찍게 하는 것은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사실 눈 가리고 아웅 이긴한데, 사진 찍다 보면 그 대상이 원치않는 경우는 있을 수가 있겠죠. 그런데 그게 음식이라면 그건 과연 정말 못 찍게할 대상일까? 음식과 음식점 소개 많이 하는 짠이아빠에게는 잠깐이나마 깊은 생각에 빠졌던 기억입니다. ^^

혹시 여러분 중 음식점에서 사진 못 찍게 한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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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비단안개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찍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곳만의 노하우가 있으니까요 - 세팅까지 -
    꽃집, 제과점 등에서도 대부분 못찍게 합니다.
    사유권 침해라고 해야 할까요 -
    찍지말라고 한 걸 찍어 웹에 유포하였을 경우에 권리침해로 고소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피해유무를 떠나)

    2008/06/10 09:0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 예.. 그걸 몰라서 그런게 아니구요.. ㅋㅋ
      과연 못찍게 하는게 답일까라는 생각에서 쓴 거죠.. 할 수 있다 없다를 논하는게 아니라.. 과연 그게 맞는 정책이냐를 생각해보자는겁니다요.. ^^

      물론 누구나 찍히고 싶지 않을 수 있죠.. ^^ 그걸 부인하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

      2008/06/10 09:12
  2. 이그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 식당도 아닌 호텔은 그런 경우가 있더군요.
    머 어쩌겠어요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잘 봤습니다

    2008/06/10 09:3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호텔도 호텔 나름이고 호텔에서도 직영매장과 아닌 곳이 또 정책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전 호텔에서 두번인가 먹고 찍고 올렸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거든요.. ^^ 이러다가 이제 음식점에서 모두 사진촬영금지 팻말 붙을까 겁나네요.. ㅋㅋ

      2008/06/10 09:45
  3. 찍지말라는걸그렇게꼭찍는이유는또뭐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가게에서, 하지 말라는 것 기어코 하는 손님이 있으면 내 쫓지 않겠습니까? 저라면 그럴 것 같은데요...한심.

    2008/06/10 09:5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보통은 말이죠.. 음식을 소개하거나 음식점을 소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말이죠. 그리고 한번도 음식점에서는 이런 경우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올린겁니다.. 당신..한심..운운은 넘하신듯... 남의 블로그에서 말이죠.. ㅋㅋ

      2008/06/10 10:51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6/10 09:55
  5. b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지 말라고 부탁하면
    안찍어 주는 배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장사하시는 분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요.

    손님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는 받되,
    지켜 줄것은 줘야 하는 것도 성숙한 시민의 자세라고 봅니다.

    2008/06/10 10: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백번 지당하신 말씀.. ^^
      아쉽게도 맨 마지막 사진을 찍으려고 할때 사진촬영 금지 이야기를 하더군요.. 더 많은 사진이 있으나.. ㅋㅋ 패스했습니다.. 그중에는 재미있는 아이템도 있어서 다른 식당 하시는 분들 도움될만한 것도 있는데 아쉽네요.. 나름 이런 것도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백마디 말보다 한장의 사진이 훨씬 파급이 크죠.. ^^

      2008/06/10 11:10
  6. ^^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파라치 때문에 그럴 것이란 가능성이 제일 많겠네요.

    2008/06/10 10:0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하.. 식파라치..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2008/06/10 11:05
  7. BlogIcon 스티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것. 반드시 재료 노출이나 노하우 유출만이 이유는 아닌 듯 합니다.
    솔직히 옆자리에서 요란스럽게 사진 찍고 있는 모습을 보는 다른 손님들은 좀 민망하거나 방해가 되는 게 사실이고 (떠들거나 부딪쳐야 꼭 방해인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러한 손님간의 에티켓을 위해서도 금지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호텔이라면 더더욱요)

    저도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지만 식당이나 커피숍 같은 곳에서는 사진 찍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찍는 걸 보면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제 눈에 안좋아보이는 건 역시 저도 하지 않는 주의라 ^^

    사진촬영금지라는 것에 대한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답니다. 물론 이건 음식뿐만이 아니라 예의가 요구되는 다른 몇몇 장소에도 해당되겠네요 ^^

    2008/06/10 10:2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작은 디카로 찍는게 그렇게 소란스럽고 요란할까요?.. 아마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은데요.. 플래시를 터뜨린다든지 DSLR처럼 셔터 소리가 철컥철컥 하는건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 배려 때문에 일부러 작은 디카로 찍는데.. ^^

      개인의 경험치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네요..그저 모든 식당에 금연이나 사진촬영금지 스티커가 생길까.. 걱정이 앞서네요.. ^^

      2008/06/10 11:08
  8. MiTinDo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외식업에 종사합니다만... 저 같아도 사진기 들이미는 고객이 고마울리 없을껍니다.
    앞서 제일 위에분이 말씀하셨듯이 저런 사진 한장에 저쪽에서 머리쥐어짜며 이리저리 고안해낸 아이디어라던지 노하우..그런 중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있습니다...그걸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니 여럿이 공유하자는 발상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신지요? 그리고,만약 '제가 가보니 별로였어요'<<이런 무심코 적은 글 한마디에 매출이 얼마나 타격을 받는지 아시는지모르겠군요. 신이 아닌이상 어떤서비스에대해 절대적인 평가는 없다고 봅니다
    여튼 파는 사람만 예를 갖춰야하는게 아니라..그걸 소비하는 고객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예를 갖춰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찍지말라는 사진은 굳이 이렇게 인터넷 공간에 올려놓으신걸보니 주인장님도 양반은 못되시겠군요..-_-;

    2008/06/10 11:31
    • Queen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못 찍게 한다고 "못 찍을 짠이아빠가 아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는 말은 본인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과장하는 말 같네요^^*
      우수블로그로 선정 받기까지 얼마나 고심이 많았겠어요
      오기가 있어야겠지요^^*
      네티즌들이 그럴수도 있다고 마음 풀라고 좋은 뜻으로 올린 글에는 반박만 하고 단지 음식 사진 못 찍게 했다고 공감을 얻을려고 인천공항 호텔 얘기를 올린것 자체가 무의미 한 걸로 보여지네요^^*

      2008/06/10 11:4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아는 분도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음식 구경하고 맛보고 다니시더군요.. 그런데 늘 애매해서요.. 찍어도 되고 안되고의 경계가 말이죠.. 이건 음식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디카가 많이 보급되고 인터넷이 발전된 상황에서 과연 어디까지가 보호받을 수 있을까라고 말이죠..

      그리고 저 원래 양반이고 싶지 않습니다.. ^^

      2008/06/10 13:57
  9. Que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공항 호텔 식당 음식 촬영을 떠나서 짠이아빠님의 댓글을 보고 올리는 글 입니다^^*
    스티치님의 의견처럼 배려한다고 하지만 주위 분들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식집에서 큰딸이 폰으로 동영상을 찍을때 주인은 아무 얘기도 안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민망하여 그만 찍으라고 일침을 놨습니다. 아무리 조용히 찍더라도 주목은 받게되지 않을
    까요. 댓글을 보면 네티즌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것이 아니고 음식 사진을 못 찍게 한데에 대한 민망함에 질타하고 합리화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 일가요^^*

    2008/06/10 11:4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마 손님들 입장과 주인장 입장이 좀 다를 것 같네요..
      좀 더 고민을 해보고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우수블로거는요.. 제가 되고 싶어서 된건 아닙니다. 그건 정말 오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008/06/10 13:47
  10. 미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솔직히 비법까지 있을 정도는 아닌듯

    사진찍어서 인터넷으로 음식올려서 그 가게도 잘되는경우도 있는데

    통이 좁은 가게인듯

    2008/06/10 11:4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한마디로 주인이 싫으면 어쩔 수가 없죠.. 전 혹시 다른 음식점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알고 싶었을 뿐인데.. 댓글이 공격적인 댓글이 많네요.. ^^

      2008/06/10 14:01
  11. 날쌘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무식한 소리를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돈내고 주문해서 내가 먹는 음식을, 사진은 못찍게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음식재료는 완전한 저의 소유가 되고, 집기등은 대여를 한겁니다.
    훼손없이 돌려주면 되는거죠. 음식은 싸가도 됩니다. 제가 구매한거니까요.
    사진은 안된다라고 하려면, 판매시 메뉴판등에 적어서 구매시 약관같은걸 걸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머 역시나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음식을 팔고 안팔고는 식당주인 맘입니다. 그런데 이미 팔았다면, 사진찍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될거 같은데요..
    건축물에 대한 사진촬영 권한 같은건 나름 정당한 이유가 있는데, 음식점에서 이미 판매한 음식을 가지고 문제 삼는다면, 이거 문제 될겁니다.
    댓글 다신 분중 좀 막말하고 싶어지는 내용이 있는데... 남의 블로그에서 욕할수도 없고 해서 그냥 갑니다. 뭐 역시나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도..ㅎㅎ

    2008/06/10 11:5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역시 생각들은 다양하군요.. ^^
      아마도 피해를 보신 경험이 있거나 음식 사진 블로깅에 대해 선입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그닥 맘에 드는 포스팅은 아닌가 봅니다.. ^^

      2008/06/10 14:03
  12. 황금박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인 식당의 경우는 사람들이 사진찍는걸 오히려 반기고 좋아할 수 있습니다. 광고도 되고, 더군다나 인터넷에 올리면 사람들도 더 많이 오니까요.. 하지만 호텔식당이나 고급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음식이 나오는 데코레이션이나 배합율 그릇모양 등과 같이 그 식당의 특색이 찍히게 되는걸 꺼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인 입장에서는 사진 찍는게 반가울리 만무하고, 또한 찍을 경우 사진 찍는 이유를 분명히 밝히고 주인에게 사전 양해를 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손님은 최상의 서비스와 음식을 맛볼 권리는 있습니다만, 식당의 노하우나 특허를 무단으로 사진찍어서 유포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사진을 찍는 옳고 그름의 문제는 그쪽 식당주인이랑 먼저 매듭지으실 문제인거 같네요..
    찍지 말라고 당부한걸 굳이 찍고, 더군다나 인터넷에서 떡 하니 올리셔서 정책을 논의해보자니..
    제가 식당 주인이었으면 정말로 화가 났을거 같네요.

    2008/06/10 12:1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호텔 사장님이 문제 삼으실 수 있겠군요.. ^^
      와우.. 식당의 노하우와 특허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 실력일 것 같군요.. ^^

      2008/06/10 15:46
  13. 견노가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찍지 말라는 사진 찍어와서 나름대로 정보라고 올리는거-이런 블러그를 우수블러그라고 하는 거-이런 거 참 짜증납니다.

    2008/06/10 12:21
  14. 유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사진을 못찍게 하는 풍토가 되었냐면요... 요새 어설픈 식도락 평론가가(님 보고 하는 얘기 아닙니다.) 아무생각 없이 직어 인터넷에 올려 지극히 주관적인 비판과 평론으로 많은 음식점들이 피해를 보기 대문이랍니다.

    2008/06/10 12:4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음식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 아닌가요? 음식에도 논리적인 정답이 과연 있을까요? 어떤 사람에게는 맛이 없던 것도 어떤이에게는 옛 추억으로 다가와 아련한 그리움의 맛으로 되살아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체험한 경험으로 음식점에 대해 올리는 것과 음식평론은 분명 구분되어야 하지 않을까도 싶구요.. 블로그는 전자가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

      2008/06/10 14:08
  15. 근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찍지 말라는 걸 찍어와서 궅이 포스팅까지 하는 건 또 뭔지 ㅋㅋ

    전형적인 한국인 습성이네요

    2008/06/10 14:1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전형적인 한국인 습성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블로그에 한번 포스팅 해보시죠.. ^^

      2008/06/10 14:22
  16.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왜들 흥분들을 하시나 곰곰 생각해보니.. 다음 블로그에 사진이 걸렸는데 그 제목이 심히 자극적이군요.. 제가 글을 쓴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의도로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전 그 가게와 별 다른 감정도 없고 처음 겪는 일이어서 다른 분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알아보고 싶었는데...

    마치 제가 무슨 큰 감정을 가지고 글을 쓰고 사진을 공개해버린 것처럼 보여지네요.. 역시 야마가 무섭긴 합니다.

    제 글의 원래 제목 "음식 사진 못 찍는다는 인천공항 호텔 식당" 이게 다음 블로그 뉴스 사진 갤러리에는 "사진 찍으면 음식비법 탈로난다?" 이렇게 걸렸네요.. 이건 아닌데.. 이런 의도는 솔직히 없는데 말이죠.. 음식비법을 제가 탐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참.. 다음 블로그 뉴스도 문제가 있네요... ㅜ.ㅜ

    2008/06/10 14:20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찍지 말라고 하는데 구지 찍어서 자랑스럽게 올리는 것도 참........
    저는 까페나 식당에서 메뉴만 나오면 사진기 들이대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별로.........
    옆 테이블에 그런 사람들 있으면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 촬영 금지 식당이나 까페 선호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금지인데서까지 구지 촬영하는건
    가게에게도 저같은 손님에게도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애완동물 금지 가게에 개 끌고 가는 사람, 금연인데서 흡연하는 사람이랑 뭐가 다르죠??

    2008/06/10 15:1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말이죠.. 사진 못찍는다는 말도 없었고.. 내 앞에 놓인 밥 사진 찍는데 뭐라 하는 사람도 없었구요. 어디에도 사진촬영금지가 없었습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아예 메뉴판이나 테이블 위에 고지가 되어 있다면 당연한 것이겠죠. 보통 공항이라는 곳이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떠나고 들어오는 곳이라서 사진들 많이 찍습니다. 그 경계가 모호한 것이죠. 저는 주로 음식점 소개를 많이 하는 편이기에 어찌보면 참 중요한 문제이겠다 싶어서 올린겁니다.

      사진도 캡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별다른게 없다는거죠.. 엄연히 금연석과 애완동물금지는 고지가 되어 있고 자리가 나뉘어 있으니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개 좀 시켜주세요. 사진촬영금지 식당과 카페가 어디 있나요?..

      2008/06/10 15:43
  18. BlogIcon 류아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도 재치있게 받아넘기시는 글들이 센스가 좋으신거 같아요~^^;;

    2008/06/10 16:08
  19. 행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음식 사진을 찍은 적이 없다고는 말씀 못드리나,
    공개적으로 올리기위한 목적은 아니었기에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네요.

    음식은 그 집의 땀과 노력이 담겨있습니다.
    짠이아빠님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음식점에는 보여주고 싶지않은 노하우가 포함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뭐, 한마디로 단순히 메뉴나 반찬들이 내키는대로 덕지덕지 꺼내놓은게 아니라는 말씀이죠.

    더 넓혀보면 음악씨디를 샀는데 왜 복사해서 못나눠주나. 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손님입장에서는 무슨 과대해석이냐고 반발하실지 모르겠지만, 음식점 주인점 끼리 이 글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음식을 먹냐 안먹냐보다 어떻게 세팅되고 어떻게 서빙되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

    물론 사진을 찍으시는건 문제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제재를 가하실때에는 그 가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셔야했다고 생각됩니다.

    또 댓글 달아놓으신걸 보시면
    '못찍는게 답일까', '어디까지나 보호될까'
    라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저에게는 마치 '나하나쯤이야' 라는 것처럼 들리네요.

    그래서 '한국인 습성'이라는 댓글이 달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어찌되었든, 분명 제재를 가한 상태였고
    그걸이렇게 발행까지해가면서 글을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2008/06/10 18:3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렇다면.. 만약 이 글에서 비빔밥과 냉면 사진만 없었다면 어떨까요?.. 전 특별히 그 두 사진으로 그 가게가 어디인지 분명 쉽게 알 수는 없을거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일 수도 있는거구요.. (아주 심각하게 말씀드린다면요..)

      글에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만약 여기 올라온 사진이 그 집 사진이 아니라면요?...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재(? 이 말도 우습군요. ^^)했기에 가게 이름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공항에 있는 호텔 식당은 한두군데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 호텔 원호텔에서는 이런 제재가 없었습니다. 만약 똑같은 방식으로 요구 받았다면 제가 이 글을 쓸 이유가 없었겠죠..

      제가 볼때는 점주 입장에서는 불쾌하고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정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고발 프로그램들이 워낙 많으니까 말이죠.. ^^

      그래도 전 왜 못찍게 하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아직도 풀리지는 않네요.. 행인님의 말씀은 안되면 하지마..라는 말로 너무 순종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왜? 라는 의문 가져볼 필요가 없을까요? 그게 어째서 나 하나쯤이라고 치부될 수가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2008/06/10 20:06
  20. BlogIcon 엠의세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리나라 사람빼고는 음식 사진 찍는 나라는 없다고들하지만 전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왜 못 찍게 할까요? 쫌 궁금....역시 세팅이라든지의 정보를 빼가려는 사람때문에??
    하지만 그런데 재주 있는 사람은 사진 안찍고 한번 먹어보면 다 알더군요,,, 뭐 뭐 들어갔네 하고...

    2008/06/10 18:3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죠.. 정보 얻으러 간 사람이 어설프게 카메라 들이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외국인들도 먹거리 포스팅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

      2008/06/10 20:07
  21. SP  수정/삭제  댓글쓰기

    '찍지 말라는 표지도 없고 찍지 말라는 이유도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이 원래 글 쓴 의도인 것 같은데 글과 댓글을 읽고 있다 보니 스펀지 사건이 떠오릅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포스트를 발행하며 다수에 노출이 되는 상황이라면
    댓글과 같이 음식의 저작권(?)에 대한 글로 오해가 될만한 것 같습니다
    우수블로그 딱지가 붙어 있어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가 싶어서 댓글까지 죽 읽어 봤는데
    비싼 돈 내며 먹었는데 그리 특별한 것도 없이 찍지 말라 하니 욱하실만도 하지만
    전 좀 억지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 한마디 남겨봅니다

    2008/06/10 21:2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전 욱한 것 없습니다.
      솔직히 궁금했을 뿐입니다.. 뭐 욱 했다면 그날 바로 쓰지 않았을까요? 구태여 한 달 이상을 발효 시킨 후 쓸 이유는 없죠..

      억지라... 글쎄요.. 도대체 뭐가 억지인지... 글을 블로그 뉴스로 보낸게 억지일까요? 그럼.. 내 블로그에 그냥 남겨 두면 그건 괜찮은걸까요?..

      조중동에도 우리가 공감할 수 없는 글은 많습니다. 그죠.. ^^ 공감과 억지.. 오늘 이 포스트를 하고 남는 단어 같네요..

      2008/06/10 21:52
  22.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이제 이 파도가 지난간걸가요.. 다음 담당자의 제목 땜에 아주 난리 블루스를 한차례 치루고 말았네요... 이 상황에서 한가지 서운한거.. 아니.. 어째 이런 상황에서 내 편들은 왜 안나타나는겨?.. 설마 이름 속이고 악플 남기고 간거야?.. ㅜ.ㅜ

    2008/06/11 00:58
  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CD 구입해서 복사하고 인터넷에 올리거나 주변에 배포한다 -> X

    주방에 들어가서 비밀리에 조리하는걸 몰래 찍어다가 인터넷에 올린다 -> X

    라면스프의 성분을 조사 분석해서 똑같이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조리법을 인터넷에 공개한다 -> X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새로운 디자인의 차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공개한다. -> X

    내가 돈내고 주문한 음식은 내가 시킨거니까 옆사람에게도 한숫갈 나눠주면 안된다. -> X

    2008/06/11 02:3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난 또 전부 엑스라서.. 나도 엑스라는 줄 알았지..
      세계 여행 중에 음식 사진 못찍은데 있어요?.. 궁금하네?

      2008/06/11 16:37
    •  수정/삭제

      외국뿐만아니라 한국에서도
      아직 음식 사진찍지 말라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평소에 음식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데
      글을 읽고보니 당황스럽네요.

      청와대에서 나오는 대통령 식사나
      체중조절을 하는 비밀스러운 운동선수 식사도 아닌데
      음식사진을 왜 찍으면 안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여기 음식 맛없어요' 라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영화 보고 와서 별점 평가 매기면서
      '이 영화 재미없어요' 그러는건 해도 괜찮은건가요?

      저도 예전에 어느 식당 음식 사진을 올리고
      가격에 비해 맛이 별로라는 글을 썼더니
      어떤 지나가던 분이 음식 재료를 나열하면서
      맛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평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음식 맛을 보는 입은 따로 있는건지.
      일반인 먹으라고 만든 음식 일반인이 먹어서
      맛없어서 맛없다고 하는건데.
      맛을 느끼려고 공부하고 식당에 가야하는건지 원~...

      2008/06/12 00:5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니까.. 제말이 그말이여요.. 아 속이 다 시원하네.. ^^
      블로그는 무슨 논문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자신의 입장에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쓰고 공유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나쁜일인지.. 그게 그렇게 무책임한건지.. 솔직히 그걸 그런식으로 모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블로그를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긴하지만.. 하여간.. 이 글에 달린 최고의 댓글..! 인정!.. 아마 이 댓글 다신 분 중 가장 해외여행을 많이 하신 분이니 그것도 인정.. !!! ^^

      그대의 댓글에 감사!

      2008/06/12 09:47
  24.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촬영권리에 대한 이슈가 뜨겁네요 ^^
    전 돌솥비빔밥 저 뒷쪽의 계란 2개에 시선이 딱 꽂히네요 ㅎㅎ 삶은계란인가요?
    씁~ 맛있겠다...전 갓 삶은 계란을 무지 좋아한다는 ㅎㅎ

    2008/06/11 10:11
  25.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굉장합니다
    이 포스팅보고
    나중에 댓글 올려야지 하고 지났는데
    아주 여러 분류의 댓글이 남겨졌군요
    저도 제재를 받아 적쟎이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제재를 가한(?)쪽의 일방적인 그리고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는것에
    당황함과 반항(^^)의 기류가 좀 싹터더라고요
    제 가게에 외국인이 와서 촬영여부를 묻을때 기꺼이 오케이 했었고
    인터뷰요청을 했던 생판 모르는 후배에게 촬영을 허락했습니다
    아 물론 자연스럽게 찍어가는 손님들께도 어떤 다른 말도 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대놓고 엄청 찍어대는(기준이 모호하지만)사람에겐 약간의 거슬림이...
    ...ㅎㅎ이거 무슨 댓글이 ,,,,

    2008/06/12 01:1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요.. 요즘 시대에는 개방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걸 더 좋은 말로는 긍정의 힘이라고 하죠..

      광화문에 콘테이너를 쌓는 것과 사진을 못찍게 하는거..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과격시위는 하지 않아햐 하는 것 처럼 지나친 영업 방해가 될 정도의 촬영은 삼가하는게 예의겠죠.. ^^

      2008/06/12 09:49
  26. 먹고파ㅠ0ㅠ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_ㅇ 저두 그런일있어요.... 음식점은 아니고 빵집이였는데 여기 해외거든요...한국빵집 자주보는것두아니라 오픈소식듣고 달려가봤죠...제가 미술전공인데 하고있는 작품이 빵에관련됀거였는데....그래서 이유발히고 찍으면안돼냐구물었더니..안됀데요 ㅇ_ㅇ 좀 황당....그렇다고 맛있는것도아니고....물건이라 자료는그렇다지만 정말 님말대루 먹는거까지 그런걸해야할까요?...>_< 저두 먹는거 찍는거 조아라해서

    2008/06/13 12:52
  27.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의 글을 읽고 댓글까지 읽으니 글쓴분이 왜 다른사람이 님과 다른 방향의 댓글을 다는지 이해를 못하고, 나름 합리화하는군요.
    저 역시 블로그와 개인홈피를 운영하면서 식당의 글을 쓸때가 많은데, 나름대로는 건물과 식당분위기정도만 찍습니다. 식당분위기도 허락받지 못하면 찍지 않습니다.

    님이야 그냥 음식점이고, 다른 사람들도 다 먹는 그런것들인데 왜찍지 못하냐고 항변하는데, 지적재산권의 이해가 좀 부족한듯합니다. 따라하기 쉬운 것들은 그렇게 하시면 당연히 식당들 입장에서는 반발할 수 있죠.

    님도 그런 음식점들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그렇게 올리는 것은 당연히 지적재산권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그냥 맛이 어떻더라...라는 느낌의 평은 주관적이므로 그건 법이 다룰 문제는 아니겠지요.

    물론 이글을 읽고도 댓글에서 님이 하신 것처럼 설렁설렁 넘어가실것 같아 소용없겠다는 맘도 드는군요.

    2008/06/14 12:5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지나가다...들리신분... 같이 생각해봅시다.. ^^

      1차로 제 댓글에 댓글을 보시고.. 느끼신게 그정도라면 제가 구태여 변명할 여지는 없을 것 같구요.. ^^ 제가 무슨 주장을 하기 위해 이 글을 쓴건 아니니까.. 참.. 그리고 다른 방향의 댓글을 다신것도 자기 합리화고 제가 댓글 단 것도 당연히 자기 합리화입니다. 그걸 서로 나무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2차로.. 참고로 블로그와 개인홈피를 알려주시면 한번 보고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3차로..지적재산권부터 시작해 초상권까지 사진에 찍히지 않는 것은 분명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님이 저를 규정해서 이해가 부족하다고 한 것보다는 실제로 그게 통념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냐.. 그럼 들키지 않고 찍는 것은 괜찮고 제지 당한 것은 안된다는 것이냐? 이런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명학하게 지나가다님이 지적재산권을 잘 이해하고 계신다니 그 부분을 법적을 판례를 통해 설명해주시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

      4차로.. 넵.. 이해못하는건 아니구요. 앞에서도 말씀했지만.. 그럴필요까지 있겠는가라는 문제 그리고 그 호텔의 본점에서는 그런 경우가 없었는데 유독 왜? 공항점에서만 그런가가 더 궁금했다는 점 거꾸로 이해부탁드립니다.

      5차로.. 그 부분은 공감합니다. 즉 맛은 주관적 평가라는 부분이요. .근데 법 이야기는 왜하셨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마지막으로.. 댓글로 이렇게 열심히 토론 중인데 설렁설렁이라는 표현은 저에게 감정이 있어서 하신건가요? 소용없겠다는 맘은 저를 개몽하시거나 가르치시겠다는건지 심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마무리 같습니다. 조금 더 세련된 마무리가 되었다면 훨씬 멋진 댓글 아니었을까 싶네요..

      다른 분의 댓글에는 마지막 문장은 쓰지 마세요.. 가급적 말이죠.. ^^

      2008/06/14 20:15
  28. BlogIcon 낙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포스트를 보니 그렇게 문제가 될만한 일도 아니고, 자주 있는 일도 아닌데
    몇몇 분들이 너무 과민반응들을 하시는게 아닌지..


    이런일은 사소한 일상으로 넘어가는게 좋지않을까요^^;

    2008/06/14 13:3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대부분은 제목과 중간중간만 읽어보고.. 댓글만 읽게 되면 오해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 그 음식점을 타도하자라고 쓴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

      2008/06/14 20:18
  29. 공항에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항에선 일단 수속 밟고 출국장으로 들어오게 되면 사진을 찍을 수 없어요.
    그래도 다들 찍긴하지만요. 그 식당만 그런게 아니라 원래 수속밟고 들어오면 전지역 촬영금지라는 스티커가 게이트마다 붙어있고 사진찍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2008/10/11 11:1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여기 출국장 들어가기 전입니다.
      하긴 원래 공항에서는 어디든 촬영이 자유롭지는 않죠. 하지만 그건 보안상 문제구요. 통상적으로 일반인의 개인적인 사진 촬영에는 까탈스럽게 굴지는 않습니다. ^^

      2008/10/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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