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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 _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면

먹고/마시고 2008/04/07 14:32 Posted by 짠이아빠
스파게티에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저는 기회만 되면 스파게티를 먹습니다. 물론 사먹는 것보다 직접 해먹는 경우가 훨씬 많죠. 스파게티는 면만 잘 삶고, 먹고 싶은 재료 달달 볶다가 소스와 함께 한 번 더 끓여준 후 면에 부어 먹으면 끝인 간편한 요리입니다.  ^^ 한마디로 말해 절대로 쉬운 요리라는거죠.

사무실 지하 마트에서 재미있는 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면. 까만 면이 있기에 자세히 살펴보니 다른 면에 비해 조금 굵은데 맛있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시식에 도전. 코스트코에서 사다 놓은 커다란 스파게티 소스가 사무실에서 며칠째 굴러다니기에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토요일 늦은 저녁을 이 스파게티로 해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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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오징어먹물 스파게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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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먹물 함유량이 3%라고 적혀 있군요.

스파게티면은 소금물에 넣고 삶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이 면은 최대 10분. 탱탱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약 8분 정도에서 건져 놓는 것이 좋고 여유가 되면 올리브유로 살짝 볶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은 소스 만들기. 이번에 넣은 재료는 칵테일 새우, 버섯과 닭가슴살이었습니다. 충분히 익혀야 하는 닭가슴살부터 볶아주면서 그 다음 칵테일 새우 넣고 마지막으로 버섯을 넣어줍니다. 어느 정도 익었다고 판단되면 그 때 소스를 합류시킨 후 살살 저어주면서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저는 워낙 파슬리를 좋아해서 그 소스에 잔뜩 파슬리를 넣어줍니다. 자.. 이제 모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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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에 8 ~ 10분이 정당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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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료를 넣고 먼저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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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슬리를 듬뿍

검은 면을 흰색 접시에 적당히 놓고 그 위에 붉은색 소스 뿌려주고 파란색 채소를 덤으로 올려주면 준비 완료. 시식을 해본 결과 다른 면에 비해 훨씬 도톰하고 맛깔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주로 이 면을 애용하게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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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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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먹어주기만 하면.. 끝.. ^^ 얼마나 맛나던지.. ㅋㅋ


(후기)
음.. 이건 비밀인데 이때 해먹고 남았던 소스와 면을 냉장/냉동 보관하던중.
아침에 출근한 토양이님과 편집장님 그리고 사무실에서 잠을 잔 제가 눈 부시시 일어나
함께 아침으로 스파게티를 먹었다는거... 음... 참 먹으면서도 어지간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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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유 색깔 죽여요~ ㅋㅋㅋ

    2008/04/07 15:0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지.. 색깔의 조합이 장난 아니지.. ^^ 역시 음식은 첫번째로 눈으로 먼저 즐기고, 코로 마신 후 마지막에 혀로 맛을 보는 것 확실하징... ^^

      2008/04/07 17:03
  2. BlogIcon 최강마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언뜻 보면 족발이나 보쌈 시켜먹을 때 같이 나오는..
    쟁반국수랑 비슷해요^^

    2008/04/07 15:00
  3.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후기에 가슴이 저미는건 왠지..ㅎㅎ

    2008/04/07 20:4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비오는 날 아침에 스파게티 먹고 있으려니.. 참 난감하더군요.. ㅋㅋ

      2008/04/07 23:14
  4. BlogIcon 다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하, 군침이 쫘악.
    먹물 스파게티가 까만색 때문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편견이 무서운거였다는;; ㅎㅎ 버섯하고 새우가 많이 들어있어서 진짜 맛났겠어요~^-^

    2008/04/07 21:1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언제 남친분과 함 초대할까요?.. 저희 사무실에서 블로거 파티 한번 하죠.. ^^

      2008/04/07 23:15
  5.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우리끼리의 비밀을 공개해 버리시다니 >_<

    2008/04/08 00:17
  6. BlogIcon Rach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환상적인 요리네요... 저는 처음봤어요.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저도 먹고 싶네요. 와... 함께 일하시는 분들 행복 하시겠어요...

    2008/04/08 01:3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요즘에는 투정이 심해졌습니다.. 나 때문에 다이어트 못한다고 말이죠.. ㅜ.ㅜ

      2008/04/08 02:17
  7.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아침부터 배고파집니다 ㅡ.ㅡ
    여기오고나서 아직 라면하나 손수 끓여먹지 못했는데, 언제쯤 요리다운 요리를 해먹을 수 있을까요??

    2008/04/08 08:2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뭐.. 필요하면 다 하게 되지 않을까요? 이제 자리 잡으시고.. 시간도 적당하게 생기시면.. 베트남의 좋은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 시간을 펼치시길.. ^^ 근데 된장, 고추장은 충분히 가져가셨나?

      2008/04/08 08:51
  8.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순간부터 마님이 스파게티를 해주길래 왠일인가 싶었는데..
    역시 생각보다 쉬운 요리였군요..ㅡㅡ;
    낼 해달라고 해봐야겠네요..
    오징어면을 구할 수 있을라나요..쩝

    2008/04/08 10:3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니.. 정현아빠가 못 구하는 물건도 있남?.. 거.. 면 담당이 누구야?.. ㅋㅋ

      2008/04/08 11:39
  9. BlogIcon 문성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스파게티가 만들기 힘들어서 사먹는다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사실은 진짜로 쉽고 어떻게 해도 맛있는 요리같아요..
    먹물 스파게티는 저도 직접 만들어 보지는 못해서..마트에 있는 것만 보고 정작 늘 사오던 것만 사와서 말이죠...
    지대로 맛있게 해드셨네요~~
    스파게키 잘 만드는 아빠..멋지세요~~~^^

    2008/04/09 00:1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나원.. 요리가지고 성실님 앞에서 완전히 주름잡았군요.. 제가.. ^^

      2008/04/09 00:30
  10. BlogIcon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후기가 더 잼나요. ㅋㅋㅋ 오징어먹물 스파게티 저도 나중에, 꼭 한 번~ 음훼훼!

    2008/04/14 09:09

먹다남은 스파게티 먹기

먹고/마시고 2008/02/24 00:49 Posted by 짠이아빠
제목이 좀 묘하지만.. 정확히 일주일전 토요일 오후, 조용한 사무실에서 혼자 청소하고 책도 읽고 놀고 있는데 토양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배고파요.. 점심 사주세요!" ㅋㅋ 우리 토양이님 하여간 지칠줄 모르는 식욕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도 날씬하다못해 마른 것은 지구 최대의 불가사이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스파게티를 해주었습니다. 아니 같이 해먹었죠.. 스파게티 소스에 버섯과 파프리카 그리고 칵테일 새우와 갑오징어를 넣고 해먹었죠.

원래 스파게티 면은 정확히 하나를 뜯으면 무조건 다 삶습니다. 그리고 남으면 냉동했다가 소스만 뿌려서라도 먹곤하죠. 이날도 남았습니다. 당연하겠죠. 둘이서 먹어봐야 ^^ 그래서 그 남은 것을 그날 집에 오면서 가져왔는데 정확히 오늘 냉장고를 열어보니 그 녀석이 저를 보고 웃고 있더군요. 안먹으면 쳐들어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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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도 일주일이 지나니 힘이 없어서 같이 볶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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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볶아주면 요렇게 맛난 스파게티로 재탄생

자.. 먹다남은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무 평범한 것이라 참 말하기 뭐하기는 하지만.. ^^ 먼저 팬에 버터나 올리브유를 두르고 냉장실에서 꺼낸 삶아놓은 스파게티 면과 당시 스파게티에 올려 먹었던 채소를 함께 넣고 두르치기를 합니다. 그 다음 남았던 소스를 붙고 함께 더 볶아주죠... 여기에 팁하나는 이 상태에서 먹으면 맛이 좀 떨어지므로 새로운 신선한 재료를 아주 조금만 더 넣어주시면 맛이 확 살아납니다. 저는 오늘 코스트코 장보면서 사온 소시지 두개를 잘라 넣었죠.. 역시 맛이 살짝 살아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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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닭다리와 함께 아.. 또 과식 ㅜ.ㅜ

이건 비밀인데.. 저 팬에 있던 스파게티 결국 점심에 다 먹었습니다.. ㅜㅜ.. 근데 스파게티도 살이 많이 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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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 스타일이 뭐꼬? 키노코 스파게티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삭제

    흔히 스파게티 하면 검붉은 토마토 소스나 하얀색 크림소스가 들어간 것을 많이 먹어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가면 대부분이 이런 스파게티이기에 전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가 스파게티 소스의 전부인줄 알고 있었네요. 최소한 아내가 일본풍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기 전 까지는 말이죠. 마키가 스파게티를 만들어주겠다고 하네요. 오늘은 기존까지 먹던 것과는 다른 일본식 스파게티를. 그러더니 재료를 준비합니다. 스파게티, 양파, 어라? 마늘..

    2008/02/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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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을 보니 지대 살찔것 같아용~
    ㅋㅋ
    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니...
    아웅~~

    넘 맛있어 보이는 스파게티~
    부럽습니다~
    전, 아내가 간장에 볶아준 스파게티...
    트랙백 남기고 가겠습니다~

    짠이아빠님~
    좋은 주말되세요~

    2008/02/24 09:56
  2. BlogIcon Energizer Jinmi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여요^^ 근데 스파케티 살 좀 찔꺼 같은데... 그 소스 칼로리가 좀 할듯;;;

    몇주간 제안땜시 고생하셨는데
    (물론 바쁘시겟지만)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2008/02/24 11:59
  3.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게티는 안 쪄도, 저기 저 닭다리와 소시지 때문에 틀림없이 찐다에 한표! ㅋㅋ

    2008/02/24 15:04
  4. BlogIcon A2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음식을 다시 요리한건데도 때깔나네요. ^^

    2008/02/25 00:35
  5.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1kg 빠진 저는 도대체!!!!
    조만간 흑염소 먹을지도 몰라요. - ㅜ

    2008/02/25 14:06
  6. BlogIcon easysu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저 스파게티에 와인이나 콜라, 혹은 쇠주(?) 이런 것들을 곁들여 드시지 않았으면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겁니다. 살이야 머 찌고 또 빠지는 거죠. 하지만 '찌고'는 두 글자이므로 속도가 빠르고 '빠지고'는 세글자이므로 속도가 느립니다. 자칫 느린 '빠지고' 대신 '찌고' '찌고' 이렇게 반복될수도 있지요. 속도조절을 잘하셔야..^^

    2008/02/26 10:18
  7. BlogIcon Rach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었겠어요.. ㅎㅎ 아, 그 재미에..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오므로..)..
    토양이님이 찐이아빠보고 먹을거 해달라고 하는거 아녀요? ㅎㅎ
    암튼.. 참 즐거운 요리시간 이었겠어요. 근사한데요?
    어느 레스토랑에 가서 먹어도 이것과 같을거 같아요. ㅎㅎ

    2008/04/03 12:5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안그래도 먹는거에서는 토양이님과 상부상조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 살찌는 소리가 가끔 귀에도 들리죠.. 뽀드득하고요.. ㅜ.ㅜ

      2008/04/04 00:08
  8. 탄수화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던 사람이에요.
    아흑 맛있어 보이네요. ^^
    근데 저 위 댓글 중에 '스파게티는 안 쪄도 닭다리, 소시지~' 때문에요.

    제 생각에 한 끼에 저 정도 치킨과 소시지라면
    별로 문제되지 않을 것 같아요.
    문제는 파스타!!
    탄수화물은 체중을 올리는 주범이고
    나중엔 지방으로 전환되서 쌓이잖아요. ㅋ

    2008/06/22 22:50


뉴질랜드는 일본과 비슷한 섬나라이다 보니 사면이 바다입니다. 공장도 별로 없고 인구밀도도 높지 않아 아직도 내륙에는 원시림이 존재하고, 청정한 바다가 그대로 펼쳐져 있는 곳이죠. 그런데 이상한 것은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백합 같은 조개가 많을 듯도 한데 이상하게 그린 홍합을 제외하고는 도저히 조개 구경을 할 수가 없더군요.

그러던 어느 날 슈퍼에서 이상한 조개를 발견했습니다. 생긴 것은 마치 꼬막 같은데 꼬막보다는 더 커 보이더군요. 조개라면 맛도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용감하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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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뉴질랜드에서 사먹었던 조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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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마켓에서 구입한 홈메이드 소스

무얼 해먹을까 궁리한 끝에 뉴질랜드 파머스 파켓에 나왔던 농부 가족이 만든 홈메이드 스파게티 소스가 생각났습니다. 마침 그때 사두었기에 스파게티를 해먹기로 했습니다. 홈메이드 스파게티 소스는 생각보다 굉장히 묽었습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소스들은 오히려 약간 물을 타도 될 정도인데 이건 거의 토마토 주스 수준이더군요. ^^

일단 조개는 별도로 끓는 물에 넣고 익힌 후 스파게티와 섞었습니다. 조개가 입을 벌리니 영락없는 큰 꼬막이더군요. 조개는 역시 대한민국 조개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조개는 맛이 없다고 해야 할까? 우리 조개처럼 시원하고 깊은 맛과 향이 없더군요. 그래도 스파게티에 넣어먹으니 그나마 다 먹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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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열리는 정말 안은 꼬막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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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 아빠표 스파게티

그런 것 보면 우리나라 바다 주변에서 나오는 각종 해산물은 정말 축복 어린 것 같습니다. 얼핏 부족해 보이기도 하지만 맛 자체는 참 감칠맛 나지 않나 싶네요... ^^ 오늘 점심에는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는데 그 바지락의 맛이 아직도 입을 맴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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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저는 치킨요. - ㅜ 친구가 치킨먹으러 간다고 잔뜩 염장질..ㅠㅠ

    2008/02/15 18:14
  2.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조개는 뻘이 있어야 나오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아니다, 동해에 가도 조개 있는데... ㅋㅋ)

    2008/02/15 20:58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파요ㅜㅜ 배달되나요?
    당장 울 사무실로 배달 와주세요 ㅋ (미모양도 함께 있다는 ㅎㅎ)

    2008/02/17 18:4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니.. 나도 사무실인데.. ㅋㅋ 그 미모양은 남친 있어서 싫습니다.. ^^

      2008/02/17 21:23
  4. BlogIcon Rachel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게 드셨겠어요.. 요리를 참 잘하시나봐요..

    2008/04/04 15:33

[쿠킹] 콤비네이션 스파게티

먹고/마시고 2007/01/06 01:27 Posted by 짠이아빠

짠이네가 다니는 교회는 가족적인 작은 교회입니다. 그러다보니 매절기마다 각 가정이 음식을 가져와 나눠먹는 일종의 뷔페가 전통처럼 되었습니다. ^^ 이번 성탄절에는 짠이아빠에게 스파게티가 배당이 되었습니다. 한 3년전인가 만들어봤던 스파게티의 맛을 잊지 못하시던 어머님들이 거의 강제로 배당(?)을 했더군요.. ^^ 그날 교회의 1년을 돌아보는 슬라이드쇼까지 해야하는 마당에 요리라...ㅜ.ㅜ 일단 도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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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끓는물에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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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평범한 토마토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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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 분위기 너무 좋다니깐요~ 그렇게 작은 교회가 가끔은 정말 부러워~ ^&^

    2007/01/06 16:34